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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금같이 나아가 제 2의 한류벤처시대를 열어야

작성: 전충헌 2012년 3월 8일 목요일 오전 3:42 ·

진정 우리 사회도 이제는 꿈에, 상상력에, 문화콘텐츠 크리에이티브에 투자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때, 제 2의 한류벤처 시대를, 21세기 창조경제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생태계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조성해 나가느냐 입니다.

 

이 부분을 간과할 때, 그 다음 단계에서 모두 시장 실패가 일어난 것이 지난 시절의 엄중한 교훈입니다.

 

실리콘밸리 생태계를 우리 사회에도 정착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묵묵히 실천해 온 지난 세월, 저로서는 한때는 그 황당하고도 우직했던 꿈이 이제는 이뤄질 수 있다는 믿음이 더욱 강해짐을 확인합니다.

 

정말 이러한 생각을 품기 시작한 지난 15년 전에는 이러한 일을 상상하기 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면 한없이 미약하고 부족한 생각들이었지만, IT벤처 위기 상황에서 내세우고 달린 “콘텐츠” 대안에 정책 당국에서도 기꺼이 국가의 핵심 정책으로 수용해 주시고, 대학 등 학계에서도 커다란 호응을 해 주시어 수 많은 콘텐츠 관련 학회, 포럼, 단체가 만들어져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은 세계가 놀랄 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 전국 대학에는 100여 개의 문화콘텐츠 학과 관련 학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 연구소, 협단체 학회, 포럼이 만들어져 왔으며, 어떻게 이런 창조적 혁신이 지난 세월 동안에 우리 사회와 대학에 가능할 수 있었는지 돌아보면 신기할 따름 입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어떻게 제가 그 수 많은 모임에 지난 10여 년 동안 거의 다 참여하였을까 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면서, 그 길을 실천하면서 마음 속으로 기도하면서 나라의 안위와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만, 그 과정에 지식과 경험과 역량을 더욱 축적하고 세상에 정금같이 나아가라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닫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의 대학에서 문화콘텐츠 학과의 성장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개선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음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문화콘텐츠 연구에 불을 밝히고 있는 수 많은 석학 선생님들과 청년 대학생들의 창조 열정일 것입니다.

 

최소 10여 년 동안 대학 현장에서,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극복하면서 역량을 축적해 온, 일상에서 반복되면서 자생적으로 성장하여 온 그 가치는 결코 적지 않은 것입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저로서는 나아가 전 세계에서 오신 수 많은 전문가, 석학 들과 교류를 하고 소통의 시간들을 바로 서울 코리아에서 해 왔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가능할 수 있는지, 지난 10여 년의 세월을 돌아보면 가히 상상하기 쉽지 않은 일이 벌어져온 것입니다.

 

그러기에 21세기 창조경제를 열어갈 수 있는 토대와 생태계가 어느 정도는 만들어져 왔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보다 본격적인 제 2의 한류벤처 시대를 정금같이 열어갈 수 있는 그 때가 임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 길이 현재 우리 사회와 국가가 직면한 제반 과제, 양극화, 청년실업 일자리창출의 과제, 건설산업 위기의 과제, 부동산버블위기의 과제, 투기적, 탐욕적 자본주의의 역기능, 대기업의 약탈적 관행 극복의 과제 등등을 창조적으로 해소하고, 보다 건강하고 건실한 21세기 시장경제, 창조경제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는 믿음에 국민적 공감대와 국가적 열망이 모아질 수 있으며 이제는 진정 실현가능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국민들께 바람은 국가IMF위기라는 IT버블위기라는 국가 존망의 위기 상황에서 홀연히 몸과 마음을 던져 위기 극복와 대안 창출에 헌신한 그 가치에 대해 조금이나마 돌아 보아 주시고 평가하여 주시는 일에서부터 비롯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길이 국가 사회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정의와 공의를 올바로 세우는 길이 되며, 특히 나아가 진정한 개척자, 전문가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존중의 문화를 작게 나마 일구는 길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문화콘텐츠 창시자

Contentskorea.or.kr

Kodic3@hanmail.net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