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23 기업은행, 올해 문화콘텐츠기업에 1500억원 지원
  2. 2010.06.20 "중기 미래비전은 `스몰 자이언트`"
서비스/C-IP2011.03.23 21:35

기업은행, 올해 문화콘텐츠기업에 1500억원 지원

지면일자 2011.03.24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콘텐츠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등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23일 서울 기업은행 본점에서 제6차 콘텐츠산업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정부와 관련기관,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돼 지난 2009년 11월 출범한 콘텐츠산업특별위원회는 이날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 및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기업은행은 문화콘텐츠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에 대한 세부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기업은행은 올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한 1500억원을 활용, 금융애로를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특별출연 100억원과 상생협력펀드 100억원 등을 우선 활용해 2013년까지 약 4500억원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준희 IBK기업은행장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자금관리에서부터 배급까지 원스톱 풀서비스를 진행할 테스크포스팀을 행내에 이미 구축해 놓았다”며 “문화콘텐츠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텐츠산업특위는 올해 위원회를 확대 개편해 콘텐츠특위 내 2개 소위원회를 편성할 계획이며, 콘텐츠 공제조합과 가치평가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또한 문광부와 콘텐츠산업 포럼을 열고 중소기업 저작권센터 설립,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경영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기문 회장은 “콘텐츠산업특위 출범 이후 금융권 재원출연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위원회에서 논의 되는 내용을 정부에 건의 하는 등 중소기업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6.20 04:06
"중기 미래비전은 `스몰 자이언트`"

중앙회, 글로벌 경쟁력 확보 통한 지속가능경영 필요성 강조

중기 미래전략 대토론회

향후 시장과 판로가 경영의 핵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므로 중소기업글로벌 경쟁을 통해 시장을 지배하는 이른바 `스몰 자이언트(Small Giants)'를 지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연구원(원장 장지종), 중소기업학회(회장 이장우)와 공동으로 17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 미래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향후 10년간 내수시장 축소와 해외시장 확대가 꾸준히 진행될 것"이라며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독립성, 과감성, 도전성, 가치성을 갖춘 `스몰 자이언트'로 변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몰 자이언트란 세계시장을 겨냥한 독일의 히든 챔피언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한 일본의 장수기업 그리고 한국적 스피드 경영을 결합한 개념이다. 중앙회는 `종업원 300명 미만 또는 자본금 80억원 미만이면서 국내 시장에서 1위를 하거나 해당분야 세계 시장에서 5위 이내의 시장지배력을 가진 기업'으로 스몰 자이언트를 규정했다.

토론회에서 이장우 중소기업학회 회장은 안철수연구소, 인터파크, 비트컴퓨터 등 국내 72개 중소기업을 분석해 스몰 자이언트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회장은 "스몰 자이언트 기업들은 성장률과 이익률이 일반 중소기업의 2배 이상이고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과 특허건수도 4.5배 이상 높다"며 "창업 당시부터 확고한 기술과 비전, 마케팅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글로벌 틈새시장을 개척하거나 융합분야의 신시장을 개척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 회장은 스몰 자이언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존 차별화 원천을 재점검하고 경영전반에 대한 혁신을 통해 더 높은 수준의 가치창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부도 스몰 자이언트 기업들의 성장패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경영을 지원하고 스몰 자이언트 중심의 소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중소기업간 거래 관행을 세계 수준에 맞게 개선해 불공정거래를 근절하는 등 국내시장 생태계 복원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은 "스몰 자이언트는 민간 주도로 중소기업의 미래비전과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한 스몰 자이언트 기업군이 10년 후 한국경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업계 스스로의 노력은 물론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제주)= 박상훈기자 nanugi@

◆사진설명 : 17일 오후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소기업 미래전략 대토론회'에서 이장우 중소기업학회 회장이 우리 중소기업의 새로운 경영 비전인 '스몰 자이언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