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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23 한콘진, 기발한 문화콘텐츠에 20억 지원
  2. 2009.07.03 문화콘텐츠에 '뭉칫돈' 몰린다
정책지원2010.03.23 06:20

한콘진, 기발한 문화콘텐츠에 20억 지원
K모바일  홍민기 기자  news@kmobile.co.kr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위해 ‘지식서비스 분야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중기청의 지식서비스분야 총규모는 30억원이며, 한콘진은 20억을 지원한다. 모집 마감일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다.

지난 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발하고 참신한 콘텐츠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콘텐츠 제작 및 저작권, 마케팅 등을 일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 초기기업으로서 지식서비스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예비창업자)과 ‘07년 1월 1일 이후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만화, 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 영화, 방송영상 등이며, 콘텐츠분야의 융·복합서비스 및 ‘콘텐츠를 위한 시나리오’ 등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전체 사업비의 70%범위 내에서 과제별로 최대 4천만 원 한도에서 차등 지원한다.

지원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서류심사이며, 1차 합격자는 2차 심사를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 코칭을 받게 된다. 2차 심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4월 이내, 1차 서류심사합격자 통보 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기반조성본부 김용관 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인해 “지식기반의 아이디어상업화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콘텐츠 1인 창조기업 육성을 하게 된다”며, “개인의 창의성과 감성 기반의 콘텐츠분야가 더욱 확대되고 창조적인 경제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만큼 상업화에 성공한 기업에 대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기반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인 앱 스토어와 연계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며, 방송 등 공중파를 활용한 홍보와 투자유치 및 구매 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업화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 기존 1인 창조기업 지원시책과 연계 지원함으로써 사업성이 뛰어난 우수 아이디어가 창업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방문 및 문의(☏ 02-3153-3002)를 통해 알 수 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C-IP2009.07.03 01:49

문화콘텐츠에 '뭉칫돈' 몰린다

기사입력 2009-07-03

 

문화콘텐츠가 차세대 성장동력원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주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이외에 기획재정부·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 소속 중소·수출지원기관들이 앞 다퉈 문화 예산 확대 및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문화 주무부처가 아니지만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띤 기관의 지원이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2
일 관련 정부 및 기관에 따르면 중소기업청 모태
펀드가 지난해와 올해 결성하거나 예정인 문화산업 전문 펀드가 2386억원에 달한다. 수출입은행도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최근 250억원 가량을 문화산업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수출보험공사와 KOTRA도 올해 처음 문화산업 수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모태펀드는 문화부 문화산업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문화전용 펀드에 총 7789000만원을 투자해 2386억원 규모로 결성된다. 펀드 대부분은 7년 만기로 대개 2∼3년내 집행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올해와 내년 상당분 투자가 이뤄질 계획이다. 문화부는 지금까지 집행한 것 이외에도 1000억원 안팎을 추가 출연을 추진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기보와 공동으로 문화콘텐츠산업 해외진출 지원에 나섰다. 정부 신용보증기관이 출연금에 최대 20배까지 보증할 수 있다는 것을 활용한 것으로 지난달 30 25억원을 출연해 250억원을 보증지원하는문화콘텐츠 완성보증상품을 마련했다. 수은이 영화·게임 등 수출 유망 우량업체를 추천하고 기보가 실사 후 보증한다. 이르면 이달중 이뤄질 예정으로 25억원을 출연해 125억원 가량이 지원된다.

백남수 수은
녹색성장금융부 팀장은문화콘텐츠는 가능성이 크지만 리스크(위험)가 큰 벤처영역이라며정상적인 금융지원이 힘들어 리스크쉐어링(위험분산) 차원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출보험
공사도 기존 문화수출보험을 대폭 개선하고 지원을 늘렸다. 지난 4월 영화에 한정하던 수출보험을 게임·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 등 다른 문화콘텐츠로 확대했다. 올해 800억원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6월말 현재 20억원이 지원됐다.

KOTRA
는 자금 지원은 아니지만 수출 유망산업으로 문화를 챙긴다. 성장산업처에 문화서비스산업팀 신설과 함께 본격화한 것으로 지난달 KOTRA와 공동으로코리아 미디어&콘텐츠 마켓 2009’를 처음 개최한데 이어 하반기에 태국과 필리핀에서 동남아 한류문화산업 교류전을 준비중이다.

조환익 KOTRA 사장은우리는 콘텐츠 산업을 단순히 문화예술로서의 정신적 향유만이 아니라 경제적 논리를 접목시켜 적극 산업화 및 국제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