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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클라우드2010.03.16 21:44

'스마트폰혁명 2010'의 핵심키워드(2)

기사입력 2010-03-12       

 

소녀시대가 LG의 맥스폰을 선보이고 있다오는 24일 학동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스마트폰혁명 2010`(http://conference.etnews.co.kr) 컨퍼런스의 핵심 키워드로 지난 회에는 ‘WAC’와 ‘윈도폰7’을 살펴봤다. 이번에는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로 급부상중인 퀄컴의 ‘스냅 드래곤’과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증강현실(AR)’에 대해 살펴보자.

<>‘스냅 드래곤’=스냅드래곤은 CDMA칩으로 유명한 미국 퀄컴사 고성능 프로세서다. 1GHz급 프로세서 속도를 자랑한다. 현재 전세계 유명 휴대폰업체들이 앞다퉈 ‘스냅 드래곤’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다. 아이폰, 옴니아2 등 현재 국내 시판중인 스마트폰의 처리속도가 600~800MHz 인점을 감안하면 `스냅 드래곤`의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대강 가늠할수 있다.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스마트폰이 국내에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1GHz급 속도 경쟁에 불이 붙었다.

‘스냅 드래곤’을 장착한 스마트폰의 출시는 최근들어 봇물을 이루고 있다. LG전자가 국내 처음으로 일반 휴대폰에 ‘스냅드래곤’ 과 무선랜(WiFi) 기능을 탑재한 풀터치폰 `맥스`(MAXX 모델명:LG-LU9400)를 통합LG텔레콤을 통해 출시했다. 맥스는 HD급 고화질 디빅스(DivX) 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맥스는 국내에서 현재 가장 빠른 휴대폰으로 평가되고 있다.

팬택도 ‘스냅드래곤’ 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을 SK텔레콤을 통해 본격 출시한다. 3.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에 디빅스 플레이어, GPS와 지상파DMB, 무선랜을 지원한다.

소니에릭슨도 ‘스냅드래곤’ 진영에 가세했다. 이 회사가 5월부터 시판 예정인 ‘엑스페리아 X10`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한 고성능 안드로이드폰이다. 810만화소 카메라, 4인치 대형 화면, 멀티 태스킹(다중작업) 등을 지원한다. 이들 기업외에도 여러 업체가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퀄컴 코리아 임준우 이사는 스냅드래곤의 주요 특징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스냅 드래곤’이 향후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확대 적용될 가능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증강현실(AR) 또는 혼합현실(MR)=`증강현실(AR)`은 실제 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 세계에 실시간으로 가상 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기때문에 `혼합현실`(Mixed RealityㆍMR)이라고도 불린다.

증강현실은 가상현실과는 구별되는 개념이다. 가상현실이 사이버 공간에 현실세계와 유사한 형태의 가상 물체나 행위를 구현하는 것이라면 증강현실은 오히려 반대다. 실제 세계(리얼 월드)에 가상의 캐릭터나 인터넷 공간의 각종 정보들을 부가적으로 제공, 실제 세계를 확장하는 개념이다. 이미 애플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오픈마켓에선 `레이아‘,`위키튜드’ 등 다양한 AR 애플리케이션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가 올해 출시하는 43종의 스마트폰 가운데 40종이 증강현실을 프리로드(미리 휴대폰에 탑재해 제공) 형태로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강현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특히 SK텔레콤은 증강현실 전문업체인 키위플과 상표권 사용계약을 통해 올해 출시되는 15종의 스마트폰에 모두 AR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한다. SK텔레콤은 제조사에서 공급받는 스마트폰에 키위플의 증강현실서비스 ‘오브제’를 모두 탑재할 방침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고려대 김정현 교수가 ‘미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하에서의 스마트폰 및 혼합현실’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폰 혁명 2010’ 컨퍼런스에 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공식 페이지(http://conference.etnews.co.kr)를 참고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증강현실(AR)의 세계, 게임에 혁명을 가져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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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02:51:51 / 김정우
(beowulf@korea.com)

세계적인 분석기관인 가트너에서 차세대를 이끌어 갈 10대 기술 중 하나로 증강현실을 꼽았다. 

증강현실은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말까지의 학술적인 정립의 시기를 지나 현재는 활발하게 실생활에 활용되기 시작했으며 특히 최근의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흥행으로 엔터테인먼트를 비롯 교육, 전시, 3D메뉴얼, 건축등에 활발하게 쓰이기 시작했다.  증강현실은 현실과 가상의 이미지가 결합되어 감각을 강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증강현실의 의미는 ▲ 현실의 이미지와 가상의 이미지를 결합한 것. ▲ 실시간으로 인터랙션이 가능한 것 ▲ 3차원의 공간 안에 놓여진  것으로 보여지는 것의 세가지 의미가 있다.  

특히 게임부분은 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는 증강현실의 분야로 흥미는 물론 수익성 면에서 가장 밝은 전망을 보이는 분야다. 증강현실이 게임분야에 활용되는 사례를 들어보았다.  

아이펫 = 아이펫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최근 발매된 증강현실을 이용한 애완동물 키우는 게임으로  원숭이 같이 생긴 애완동물이 등장한다. 

이 애완동물은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으며, 소리에도 반응하고 흰색 바탕 위에 검정색으로 그림을 그려 보여주면 원숭이가 똑같이 따라 그린다. 그리고 이것은 곧 3차원 물체가 되어 게임컨트롤러로 조종할 수 있다.  

데모 영상에서는 자동차 그림을 그렸고 그려진 모양대로 3차원 자동차가 만들어져 이를 조종하고 있다. 아이들 성화에 자신이 하고픈 게임을 못하게 된 것과 게임 소프트 가격보다 오브젝트를 그려주느라 스케치북 값이 더 들었다는 한 가장의 애교 있는 넋누리가 리뷰로 올라올 만큼 가족들에겐 좋은 게임이라 할만하다.

 


 

아이 오브 저지먼트 = 컴퓨터 계에서 다른 연구자들에게 많은 반향을 일으켰던 준 레키모토가   소니 연구소에 있을 때 사이버 코드 기술을 선보인 적이 있다. 그 코드 기술은 후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아이오브저지먼트’라는 게임에 적용되어 상용화 되었다.

 

마치 트레이딩 카드류  만화속에서 보는 듯한 현란한 3D 효과가 압권이다. 특정 카드를 내놓으면 괴물을 소환하여 카드에 해당되는 액션을 3D로 현실배경위에 구현한다. 이보다 증강현실을 게임에 구현하기 좋은 종류의 게임도 없을 것이다.

 

 

 

아리스 = 증강현실의 피규어의 상품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 특히 큐브모양의 마커는 단순 2D 형태와 달리 시점을 달리하여 입체적인 가상 AR 오브젝트를 연출 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피규어 오브젝트의 악세사리를 추가할 수 있는 썸네일 모양의 별도 마커와 프로그래밍은 흥미를 일으킨다.


약간의 일본만의 매니아의 세계가 엿보이기는 하지만 국내 유명 아동용 캐릭터를 활용하거나 다른 게임 캐릭터등에 활용등 그 활용 방도는 무궁 무진하다 할 수 있겠다. 동영상에서 볼  수 있겠지만 다양한 추가요소들은 충분한 상업성이 기대된다.

 

 

 

판데미카 = 플레이를 제대로하기  위해서는 회전의자가 필수라는 사용기가 올라온 아이폰 3GS용 게임 판데미카이다.


 

 

 

건맨 = 아이디어가 참신한 건맨 게임이다. 친구와 아이폰을 동기화 시키고  서로  셔츠 색상을 정해서 총에 맞았을 때 인식하게 하는 방식이다.  상대방 총에 맞았을 때는 내 아이폰이 진동하는 재미있는 게임이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