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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AR VR2011.01.27 17:13

최시중 "스마트 시대, 지상파 업계가 변화 주도해야"
    기사등록 일시 [2011-01-27 16:47:13]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스마트 시대에)방송의 핵심인 지상파 방송업계가 열정적으로 도전해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시중 위원장은 지상파방송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상파 방송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금은 방송통신융합기술의 가속화로 경계가 소멸되고 경쟁이 심화되는 등 미디어 질서가 급속히 변하는 스마트 시대"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상파방송 업계에 상생과 협력을 통해 성장하고 국내 시장이 아닌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방송콘텐츠는 새로운 시대에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방송콘텐츠 산업이 발전하고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상파 방송업계가 먼저 나서 투자 확대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2년 12월31일까지 아날로그 TV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가상종료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상파방송 대표들은 디지털 전환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디지털 전환에 따라 발생하는 아날로그 방송장비의 개발도상국 지원 등의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방통위는 공적개발원조(ODA)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밖에 EBS는 사교육비 절감 등에 기여하기 위해 콘텐츠의 디지털화, 서비스의 디지털화 등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콘텐츠 제작하여 보급하겠다는 전략도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인규 KBS 사장, 김재철 MBC 사장, 곽덕훈 EBS 사장, 김종오 OBS경인TV 사장, 박용수 강원민방 사장 등이 참석했다. 다음 간담회는 3월 중순께 열린다.

channa224@newsis.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VALUE, BM2010.09.18 16:11

지상파 "종편도 동일규제 적용해야"
박정일 기자·김현주 기자 comja@inews24.com


지상파 측은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과 관련, KBS, MBc, SBS 등과 같은 수준의 의무가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해 경쟁자를 새롭게 등장시키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기본원칙에는 동의했다.

성회용 SBS 정책팀장은 3일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업자 승인 기본계획(안) 2차 공청회'에서 "지상파 사업자로서 종편을 반대할 명문은 없다"면서 "진입하더라도 지상파와 동일한 역무, 규제가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팀장은 방통위가 마련한 종편 승인 기본계획안이 사업적 측면에서 지상파보다 종편에 유리하도록 규정돼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미디어산업을 발전시키는 거라면 진정한 경쟁을 통해 발전을 시켜야 된다"며 "시장 진입 초기부터 지상파와 선의의 경쟁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그는 선발 방송사업자로서 종편 사업자들을 향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SBS가 방송을 시작했을 때는 아날로그 사업자였지만 지금은 디지털이란 단어도 부족해서 HD, UD 까지 준비되고 있다. 기술이 발전될 때마다 제작비가 4배씩 뛴다"며 "그런데다 지상파, 케이블 합쳐 250개 넘는 환경을 감당하려면 시장에서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기술적 측면보다는 콘텐츠 능력이 종편 사업자들에게는 우선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 팀장은 "사업이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플랫폼 사업자들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콘텐츠 목표가 중요하다"며 "콘텐츠를 먼저 시장에 던지는 정책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종편 예비 사업자들에게 사업 시작 시점부터 제도 정비를 확실하게 할 것을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어떤 사업자가 선정되더라도 지금의 외부제작제도와 협찬고지제도가 있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며 "예비사업자일 때 방통위에 제도 정비를 강력하게 요구하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서는 종편이 전국사업자인 만큼 지상파와 마찬가지로 지역성 반영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서준석 지역MBC전략지원단 정책기획팀장은 질의응답에서 "기본 계획안에 지역성 구현 부분이 추상적으로 한 줄만 들어가 있다"고 우려하며 "지상파처럼 똑같은 의무를 구현할 것인지 구체적 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방통위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방송사업을 허가할 때 지역을 바탕으로 하지 않을 경우 지역성에 대한 부분이 삭제되는 경우가 있다"며 "지역적인 부분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단 현재는 기본계획안이기 때문에 심사사안과 심사명칭 정도만 들어간다"고 해명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입법2010.09.09 01:21

서울중앙지법 판결 "케이블TV, 지상파 받아 재전송 안돼"
기사입력 2010.09.08 17:35:51 | 최종수정 2010.09.08 20:31:00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케이블방송업체들이 지상파 방송을 받아 재전송하는 것은 KBS 등 방송 3사의 동시 중계 방송권을 침해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1부(강영수 부장판사)는 8일 KBSㆍMBSㆍSBS 3사가 CJ헬로비전, C&M, HCN서초방송, CMB한강방송, 티브로드 강서방송 등 케이블 방송업체(MSO) 5개 회사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정지 등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케이블TV를 통해 지상파 방송을 송출하는것은 지상파 방송사의 동시 중계 방송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5개사는 방송 3사가 소장을 제출한 다음 날인 작년 12월 18일 이후에 가입한 수신자에게 방송 3사 디지털 방송을 재전송해서는 안 된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케이블 방송사들이 재전송을 하려면 하루 1억원을 내라는 방송 3사 측 간접강제 신청에 대해서는 "시청자 시청권 보호를 위해 합의를 통한 해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고 적정 배상액을 산정하기도 어렵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케이블TV 업계 관계자는 "지상파 방송은 보편적인 무료 서비스인데 난시청 때문에 1500만가구가 케이블을 통해 지상파를 시청하고 있다"며 항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 용어설명 >

지상파 동시 재전송 : KBSㆍMBCㆍSBS 등 지상파 방송사가 공중에 쏜 전파는 기본적으로 안테나를 통해 일반 가정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동시 재전송은 케이블TV 방송업자가 안테나로 수신한 뒤 각 가정에 케이블선으로 같은 시간대에 재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농어촌 및 산간지역, 고층 빌딩이 많은 도심 곳곳에는 실내외 안테나로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없는 난시청 지역이 많다. 전체 TV시청 1900만가구의 80%에 해당하는 1500만가구는 난시청 해소와 고화질 화면을 위해 케이블TV를 통해 지상파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있다.

[우제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VALUE, BM2010.09.08 21:09

"1,500만 모든 케이블 가입자에 지상파 중단"

YTN | 입력 2010.09.08 19:24

 

[앵커멘트]

케이블 방송의 지상파 방송 재전송을 금지한 법원의 판결로, 당장 케이블 가입자 50만 가구는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케이블TV 업계는 1,500만 모든 가입자가 지상파 방송을 못보는 사태가 올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성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재 케이블 가입자는 전국적으로 1,500만 가구.

이번에 법원이 재전송을 금지시킨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디지털 가입자는 이 중 50만 가구 정도.

이들은 법원의 결정으로 KBS와 MBC, SBS를 볼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케이블업계는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가입자가 지상파를 못 보게 된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최정우, 케이블방송 C & M 전무 ]
"2009년 12월18일 이전과 이후의 시청자를 분리하여 지상파 방송의 송출을 중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기술적으로) 불가능하고, 재판부의 판결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모든 가입자에 대한 지상파 방송의 송출을 중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시청자의 80% 이상이 케이블을 통해 지상파 방송을 보고 있기 때문에 파장은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지상파 방송들이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케이블업계를 견제하기 위해섭니다.

케이블이 지상파방송을 재전송하려면 저작권료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공재산인 전파를 이용하는 지상파방송의 무차별적 저작권 요구에 비판도 따르고 있습니다.

[인터뷰:강명현,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지상파 방송 컨텐츠는 무료 보편적 서비스를 지향해야 하는 속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판결은 유료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청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때문에 미국처럼 의무 재전송 공익채널의 저작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 시청자들의 지상파 시청에 차질이 예상되자 정부도 중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방송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다, 종편사업자의 출범까지 예정돼 있어 해결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YTN 강성웅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2010.05.21 01:41

지상파 사장들 "심야방송 규제 풀어달라"
최시중 위원장 간담회에서 요청...케이블은 반발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김인규 KBS 사장, 김재철 MBC 사장, 우원길 SBS 사장 등 지상파방송사장들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심야방송의 편성규제를 풀어달라고 강하게 요청했다.

현재 지상파TV는 새벽1시부터 6시까지는 방송이 금지돼 있고, 스포츠경기 중계 등을 이유로 새벽 시간 대에 방송하려면 사전에 방통위 승인을 받아야 한다.

방통위는 규제완화 차원에서 지상파 방송시간은 연장하지만 프로그램 질이 하락되지 않도록 편성 규제를 적용하는 걸 검토중이다.

방송사 사장들은 이날 서울 하림각에서 최시중 위원장과 '방송업계 CEO 간담회' 자리에서 심야방송시간 연장과 편성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김인규 KBS 사장은 "심야방송 편성규제 풀어주는 것과 시험적으로 편성 규제 풀어주는 것과 관련 미리 방송사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통지해 줬으면 좋겠다"면서 "이를테면 9월에 한다면 6월에 미리 알려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천안함 등 국가적 재난이 있었는데, 방송이 끊긴다는 항의가 있었다"면서 "방송사 입장에서는 올 해 내에 꼭 해줬으면 좋겠고, 가급적 빠를 수록 좋다"고 말했다.

우원길 SBS 사장도 "당장은 아니어도 먼저 시험방송을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제안이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에 방통위 김준상 방송정책국장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지만, 케이블TV 등 유료방송 업계에서는 지상파방송 시간 연장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난 해 12월 방통위가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지상파방송시간 연장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하자, "(지상파TV의 방송연장시) 지상파 방송으로의 광고쏠림이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자율화할 경우 오락이나 드라마, 영화 같은 상업적 프로그램 편성비율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의 입장 자료를 냈다.

◆3D제작펀드, 시청률 조사방식 등도 언급

3D 콘텐츠 제작 지원, 시청률 조사방식 변화 필요성 등도 언급됐다.

우원길 SBS 사장은 "3D 콘텐츠를 만드는데, 대단히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면서 "장비나 가전사 등과 협조관계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사장도 "3D의 최대 수요자는 삼성이나 LG같은 가전업체인데, 유감스럽게도 국내 가전업체들은 콘텐츠 지원은 외면하다시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규 KBS 사장은 "3D와 관련 다른 업체들이 방송사 지원에 대해 관심이 미약한데, 직접 지원해주기 어려우면 3D 제작 펀드를 만들어 지원해 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

곽덕훈 EBS 사장은 "인터넷이나 DMB를 통해 방송콘텐츠를 소비하는 젊은층이 많은데, 오로지 지상파만 기준으로 시청률 조사를 하는 게 과연 합리적인가 모르겠다"면서 "디지털 패러다임에 맞는 시청률 인덱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인규 KBS 사장은 한국방송협회장 자격으로 광고주협회와 조찬한 사연을 소개하면서 "광고가 너무 시청률 위주로만 흘러 프로그램의 퀄러티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라는 제안을 했더니 전경련에서 조사 비용을 댈 의사가 있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방통위에서 좀 이런 데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시중 위원장은 이날 천안함 사태를 언급하면서 방송사 사장들에게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프로그램 제작을 당부했으며, 새로운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고 이태희 대변인이 전했다.

최 위원장은 "네이버는 1조로 5천명을 고용하는데, SK텔레콤이 10조로 5천명을 고용하면 (네이버가) 10배의 고용효과가 있는 것 아닌가"라면서 3D 산업 등 신산업 활성화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시중 "6.25 관련 프로그램 만들어... [업무보고]막말방송 철퇴·지상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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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