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광주시 유치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디지털아이디어, 모팩스튜디오, 지프럼 등 3개 기업 참가
7일 오후3시 동구 KT빌딩
박종덕 본부장 (2010.10.04 09:35:00)
광주시는 오는 7일 오후3시 동구 KT빌딩 3층 대강당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2년제 이상) 졸업예정자 등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문화콘텐츠기업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문화기업체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시와 MOU를 체결한 영화․영상 콘텐츠 후반제작 전문업체인 (주)디지털아이디어(대표이사 이승훈), (주)모팩스튜디오(대표 장성호)와 3D입체영상 제작 및 개발업체인 (주)지프럼(대표 이성하) 등 3개 기업이 참가한다.

설명회는 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문화기업 육성방안, 문화산업전문인력 양성방안에 대한 설명, 3개사 채용담당자의 회사현황 및 채용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회사는 전공분야에 관계없이 VFX(특수효과) 관련 분야에서 일할 총 100여명을 채용키로 하고, 설명회장에 부스를 설치해 지원자와 상담하고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에 대해서는 추후 면접을 거쳐 1~2개월간 사전교육을 받은 후 교육이수자의 70% 이상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은 각 사의 PD, 팀장 등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실무 위주로 실시하며,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와 교육수당을 지원한다.

채용설명회 참가기업을 보면, (주)디지털아이디어는 한국영화산업 시각효과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국가대표’ 등 200여편의 영화 VFX를 제작했다.

국내 최초 할리우드 영화의 메인 VFX 스튜디오로 ‘포비든 킹덤’의 VFX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할리우드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 CGI산업 초창기인 1994년 시작한 (주)모팩스튜디오는 미래영상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한국 특수효과 기술의 선두주자로, ‘JSA’, ‘태왕사신기’, ‘해운대’ 등 100여편의 국내영화, ‘The Warrior´s way(USA)’, ‘Spartacus(USA)’ 등 할리우드 드라마와 영화의 시각효과 작업을 진행했다.

광주지사에서는 국내 최초 입체 스릴러 영화인 ‘제7광구’의 시각효과와 3D 입체컨버팅 작업 등을 시작으로 본사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영화 후반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주)지프럼은 2008년 법인 설립 이후 2년여에 걸쳐 입체영상변환엔진을 자체 개발, 해외 메이저 영화사와 광고사로부터 호평을 얻은 영화․영상 콘텐츠 입체전환 제작 전문기업으로, 현재 ‘볼보자동차’, ‘태양의 서커스’의 상업광고를 입체영상으로 제작중이다.

2010년 광주 지프럼 주식회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입체 컨버팅사업 과 VFX업을 전개중이다.

장학기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광주지역의 영화․영상 콘텐츠 CG전문인력 100여명의 고용창출을 이루고 추후 이 인력을 바탕으로 할리우드 시각영상 수주 제작을 통해 지역인력고용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주)이비뉴스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광주시, 영화영상 제작 관련 문화기업 잇따라 투자 유치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0.09.08 15:30

시각효과 전문 디지털아이디어·3D입체영상제작 지프럼 MOU

1,100여명 신규 고용창출

광주시가 이달 들어 영화영상 관련 기업과 연이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문화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8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한국 영화계 대표적인 시각효과 분야 전문업체 디지털아이디어(대표이사 이승훈), 3D입체영상 제작 및 개발업체인 지프럼(대표 이성하)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지털아이디어는 국내외 극장용 장편영화의 시각효과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로, 지난 1998년 '퇴마록'을 시작으로 '태풍', '모던보이', '놈놈놈', '국가대표', '의형제' 등 12년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200여편의 VFX(Visual Effects·특수효과)를 제작했다.

Pre-visualization(촬영 전 머릿속으로 구상한 이미지를 컴퓨터에서 구현하는 것)부터 New Media, 3D 입체영상까지 다양한 분야를 소화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최고의 VFX 스튜디오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등 해외에서 개봉된 작품들을 작업해 한국영화의 세계 진출에도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 할리우드 영화의 메인 VFX 스튜디오로, 영화 '포비든 킹덤'의 VFX 제작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시각효과 스튜디오를 구축, 본격적인 할리우드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다.

지프럼은 입체영상변환엔진(일반영상을 입체영상으로 자동변환 해 주는 오토메이션 툴)을 자체 개발해 해외 메이저 영화사와 광고사로부터 호평을 얻은 영화·영상 콘텐츠 입체전환 제작 전문업체로, '볼보자동차', '태양의 서커스' 등 입체영상 CF를 제작중이다.

광주지역에서는 할리우드 입체영상 컨버팅 제작과 곽경택 감독의 영화로 2002년 월드컵 열기 속에 잊혀져 간 연평해전과 그 속에서 목숨을 잃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아름다운 우리'를 3D영화로 아이비픽쳐스와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디지털아이디어는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 고' 등 국내는 물론, 할리우드 VFX 수주 제작을 통해 1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지프럼은 저작권자와 계약해 할리우드 2D영화를 3D로 변환하는 작업을 통해 2013년까지 1,000여명의 신규 일자리와 협력업체를 창출,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관한특별법 제정에 따라 광주에는2023년까지 국비 5조3,0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며, 광주 7대 문화권역에 각종 문화 인프라가 탄탄히 구축되고 있다.

또한, 오는 2011년 완공되는 국제적인 3D영상제작기지가 될 CGI센터, 7,984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의 교류, 교육, 전승을 담당하며 체계적이고 풍부한 문화발전소 기능을 하게 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건립하는 등 각종 창조인프라 토대위에 타 지역보다 저렴한 토지비용,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파격적인 감세혜택(국세 5년, 지방세 15년) 등 문화기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광주에서 활동중인 문화기업체는 애니메이션, 첨단영상 분야 등 총 200여개다. 시는 앞으로 3D 영상산업 등 문화산업을 집중 육성해 2014년까지 500여개로 끌어올려 광주가 명실상부한 문화경제시대를 활짝 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광주는 우수한 두뇌와 문화예술적 끼, 열정 등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조적인 역량이 매우 풍부하므로, 이를 기반으로 창조경제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문화기업체를 적극 유치·지원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며 "창조적 발상과 부단한 노력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부가가치를 높여 기업인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광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강운태 광주시장은 8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한국 영화계 대표적인 시각효과분야 전문업체 디지털아이디어 이승훈 대표이사, 3D입체영상제작 및 개발업체인 지프럼 이성하 대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 왼쪽으로부터 이성하 대표, 강운태 시장, 이승훈 대표이사)

(끝)

출처 : 광주광역시청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