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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산업클러스터체계확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20 창조기업가와 콘텐츠지식네트워크
  2. 2009.07.09 문화콘텐츠산업 전망과 과제

창조기업가와 콘텐츠지식네트워크

최근 서울 마포구청역에 위치한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문화콘텐츠 마케팅 컨설팅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1인 창업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 프로그램은 저로서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20여 년 동안 필드에서 경험하고 지식 체계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문화콘텐츠 비즈니스 전략기획, BM(비즈니스 모델) 분석, 마케팅 4P MIX 전략 , STP 전략 분석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총 10개 팀을 컨설팅 수행하면서 느낀 점은, 창업 예비 단계에 있는 1인 창조기업가, 창업기업가들이 문화콘텐츠에 관심이 지대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면서 더욱 새삼 깨달은 점은 창업 초기의 고민을 분석하고 통찰하여 발생할 수 있는  RISK를 관리하고 보다 창조적인 BM을 창출하도록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창업기업가의 입장에서는 초기 단계의 아이디어에 기반한 BM과 아이템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지닌 컨설턴트의 자문을 받아 방향을 올바로 잡고,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경쟁환경에 대한 안목, 마케팅 전략 추진 로드맵에 대해 인식의 폭을 넓히는 일은 매우 유의미한 일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창업 초기 단계에 직면하게 되는 여러가지 문제들 특히 상품화 기획, 개발, 자금조달 등 관련 제반 관련 지식 네트워크의 구축은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프로세스로 인식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인사이트 역량, 시장을 보는 안목 등 이러한 지식 네트워크의 구축은 1인 창업기업가, 창조기업가들에게 있어 하루아침에 되지 않기에, 이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주는 시스템역시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벤처의 경우도 이미 우리가 경험하였듯 참신한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초기 단계 이후 지속적으로 고도화, 구체화 해서 투자 유치를 하고, 사업이 실현 단계에 진입, 시장의 변화를 극복하면서 성장 단계로 나아가는 일이 쉽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요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벤처 중기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1인 창조기업가의 육성도 많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저는 벤처 중기나 창조기업가들을 제대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식 기반 창조 경제의 생태계로서 콘텐츠 클러스터, 트러스트, 매니지먼트 등 지식네트워크 체계의 사업 환경의 조성이 매우 절실하며, 정책적으로도 이 부분을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최우선 과제로 진행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환경을 전문가들에 의해 제대로 구축되도록 하는 일은 과거 산업화 시대 포항제철(현 포스코), 경부고속도로 등 인프라스트럭처를 건설하는 일과 같으며 그러한 비중으로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여기서의 전문가는 시장과 현장에서 20여 년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고 산학연관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콘텐츠 클러스터 전략 분야의 전문 지식과 역량을 축적한 사람을 말합니다.

창조산업 클러스터와 콘텐츠 지식 네트워크는 1인 창조기업가, 창업기업가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토양이 된다고 하겠으며, 이러한 창조기업가와 벤처 중기들이 성장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고 하겠습니다.

전충헌 Dream
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kodic@kodic.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지난해 4월 중앙대에서 중앙대 이원형 교수님과 공동 발제한 문화콘텐츠산업 전망과 과제입니다.  중앙대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박경하 원장님, 이원형 교수님 등 여러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 발제는 당시 콘텐츠정책흐름의 중요한 변화를 가져온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파악되며,  지난 수 년 간 필자가 칼럼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주창하였던 콘텐츠 창조산업 클러스터 정책 방안이 최근 전격적으로 수용되고 있는 것으로 인식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책2.0 체제, 창조경제의 패러다임 수용을 시작함으로서 선진화의 문턱을 내딛게 된 셈입니다.

정책당국의 적극적인 수용과 열린 마인드에 감사드립니다. 

 

 

문화콘텐츠산업 전망과 과제 

 

2008.4.21()

 

 

 이원형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전충헌 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회장

 

 

목 차

 

. 새 정부의 콘텐츠 산업 

 

. 문화콘텐츠 산업 전망

 

. 문화콘텐츠 산업 과제

 

.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  새 정부 콘텐츠 산업

 

새 정부의 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 기조는 콘텐츠 산업을 제조업 수준으로 키우겠다고 하는 획기적이고 전폭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012년까지 세계 5대 콘텐츠 산업 강국을 실현한다는 목표에 따라 문화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부내의 조직 확대개편, 디지털융합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창작, 유통 등 콘텐츠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구성하였다.

 

이의 중점과제로는

 

통합 콘텐츠 정책 추진체계 정비

불법복제 근절 및 저작권 보호

콘텐츠 창작역량 강화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지원

기업하기 좋은 시장환경 조성

 

등을 설정하였다.

 

또한 통합콘텐츠 정책추진체계 정비를 위해 콘텐츠산업기본법제정 및 콘텐츠진흥위원회신설 등 범정부적인 콘텐츠 진흥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며, 15000억원 규모의 콘텐츠산업진흥기금신설 및 산··관으로 구성된 ‘CT R&D 기획단을 설치하고 문화산업진흥지구를 지정하여 지역별 특화된 문화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을 발표하였다.(문화체육관광부 시도문화산업 관계관회의 전국문화산업정책워크숍 08. 03. 27)

 

이러한 새 정부의 콘텐츠산업 정책기조에 대해 콘텐츠산업관련자는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본 발제는 이러한 정책의 추진과정에서 야기될 구체적인 문제를 생각해 보고, 이의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정책의 실행단계에서 보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도록 뒷받침하고, 콘텐츠산업 진흥, 일자리 창출 등의 핵심가치로서의 새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목표에 보다 명확히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 창조산업 클러스터 체계 확립과 이의 정책 중심 체계로의 포지셔닝, 대학의 창조섹터로서의 역할 정립”, 클러스터전략의 성공 요건으로서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의 콘텐츠 창조지식 공동체에 대해 심도있는 활용방안을 고려할 때라 생각한다. 또한 문화콘텐츠 창조섹터로서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비전 프로바이더, 마켓 크리에이터, 전문직 (법률,회계,지적재산권 등)종사자들이 분야별 핵심 전문 역량을 발휘하도록 함으로서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요건을 충족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나아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코디네이터의 크리에이티브 기획 역량을 십분 활용 함으로서 지역마다의 창조산업 클러스터 기반에서의 글로벌 문화창조기업을 창출하고 선진경제 실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가치에 도달하는데 요구되는 전략 체계를 담고자 하였다.

 

 

. 문화콘텐츠 산업 전망

 

1.      융합경제, 창조경제 시대 문화콘텐츠 본격 발현

2.      문화콘텐츠학 지식 체계, R&D 체계 정립

3.      글로벌 문화콘텐츠 대학() 및 학과 출현

4.      콘텐츠 생태계 중심 산업구조 통합

5.      창조산업 클러스터 신성장동력 창출

 

콘텐츠 산업은 근본적으로 창조산업이다.

 

콘텐츠 산업은 근본적으로 창조산업(copyright industry, creative industry)의 영역에 속한다. 문화콘텐츠는 창조산업 클러스터와 그 연관산업의 성장을 추동하는 성장 동력원으로서 창조섹터에서의 크리에이터의 창작물, 창작활동의 성과, 내용, 지식체계, 문화상품,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말한다.

 

문화콘텐츠 산업은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수준의 IT 성장 고도화와 이에 따른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를 이어 지식과 문화의 융합, 창조경제라는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문화콘텐츠라는 개념은 선진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카피라이트 산업 등의 개념과 유사하지만, 독특한 대한민국의 디지털 기술 및 환경 출현과 함께 창조된 개념으로도 이해할 수 있겠다.

 

 

 

( 1) 콘텐츠 산업진흥을 위한 주요법

구 분

온디콘법

(2002. 1. 14 제정)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1987. 12. 4 제정)

문화산업진흥기본법

(1999. 2. 8 제정)

입법
목적

온라인콘텐츠산업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

소프트웨어산업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

문화산업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

주요
정의

디지털콘텐츠,온라인콘텐츠산업, 복제,전송,표시,기술적 보호조치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산업,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단지

디지털콘텐츠, 멀티미디어콘텐츠, 문화상품, 문화산업진흥시설,단지, 지구

기반
조성

창업지원, 전문인력양성, 기술개발 및 표준화 ,국제교류, 해외진출 지원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및 표준화,국제교류,해외진출지원, SW산업진흥시설, 단지의 조성

전문인력양성,기술,문화콘텐츠개발 및 표준화, 국제교류, 해외진출지원,문화산업진흥시설, 단지, 지구의 조성

유통
촉진

거래인증, 품질인증, 식별표지, 표시제도, 공공정보이용

품질인증, 정품SW 유통촉진, 수요예보제, 우선구매제

품질인증,국제표준바코드표시,식별자부착제,유통전문회사, 우수문화상품

지원
기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보호

온라인콘텐츠제작자의 영업상 이익 5년간 보호

-

-

벌칙

형사처벌(1년이하징역,2천만원이하 벌금)

-

표시위반 등의 경우

과태료 부과

                                                             (소프트웨어진흥원, 2007.)

 

 

또한 문화콘텐츠는 지극히 한국적 조어의 법칙을 따르고 있어, 문화는 동양적 문화 융합, 콘텐츠는 서양적 영어 표기법의 융합 창조적 성격과 특질을 이미 그 표현 형태에서부터 나타내고 있다.

 

문화콘텐츠는 온라인 유무선 통신이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의 상대적 개념으로서 오프라인, 즉 인터넷 이전 시대에 우리가 살아온 삶의 형태의 표현인 문화산업을, 정보통신 산업의 디지털이라 개념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개념을 함축하고 있다.

 

예컨데, 온라인게임은 인터넷 문화 환경 속에서 과거 오프라인 게임의 불법복제 문제으로 사업자들의 수익창출의 애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창조된 게임콘텐츠라 말 할 수 있다.

 

이는 그 이전의 게임과는 유통환경이나 서비스환경의 양상이 다른 문화콘텐츠적 성격을 띠고 있는데, , 양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의 특성, 영상미와 캐릭터성, 캐릭터 상품 전략의 플랫폼 서비스, 광고 미디어의 통합, UCC 등 이용자 참여 주도형 게임콘텐츠 서비스로서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융합적 특성을 강하게 띄고 있다.

 

그리고 이는 이전의 문화산업의 유통,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후 이러한 양상은 인터넷 브로드밴드 환경의 지난 10여 년 동안 융합 창조 환경에서 대동소이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디지털만화, 디지털 애니메이션, 인터넷소설 등도 함께 진화하여 왔다. 나아가 웹2.0 환경에서 제조 산업, 서비스 산업 분야로 융합되고 창조적으로 발전하여 왔다.

 

지난 5,6년 동안의 우리 사회의 커다란 혁신과 창조적 노력의 현상을 꼽는다면,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인한 한류의 본격화와 더불어 기업의 문화콘텐츠 전략 적용과 글로벌 시장 성공 모델의 확대, 우리의 창의적인 콘텐츠의 창출, 라이선스 시장의 개화와 더불어 대학의 문화콘텐츠 학과 및 대학원 과정의 개설 붐이라 할 것이다.

 

 

 

 

 

 

(2) 전국대학 문화콘텐츠학과 현황(2007 2학기 현재)

학부

독립

학과

14대학

(15학과)

가톨릭대(성심), 건양대, 경남대, 대구한의대, 상지대, 성결대, 성신여대, 위덕대, 인하대, 전주대, 한라대, 한신대, 한양대, 호서대(문화기획학과, 문화콘텐츠창작학과)

 

연계

전공

8대학

건국대, 경희대, 목포대, 상명대, 안동대, 원광대(예정), 중앙대, 한국외대(용인)

 

대학원

7대학원

동국대(전문대학원), 중앙대(특수대학원), 한국외국어대(일반대학원 석사, 박사), 이화여대(전문대학원), 연세대(전문대학원), 인하대(일반대학원), 한양대(일반대학원 석사, 박사, 특수대학원),

 

(문화콘텐츠 융합 교육의 현황과 방향 , 기수 2008.2.21 중앙대 문화컨텐츠기술연구원)

 

, 문화콘텐츠는 이미 대학에서 학문적 위치에서 체계를 세워나가기 시작하고 있으며 인문학, IT,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아트, 문화마케팅전략경영 등 5대 분야의 융합 창조학으로서 응용인문학, 복합학 등으로 불리며 문화콘텐츠학으로 성장 발전의 태동기에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10여 년 간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학계 교수님, 정책당국자들 모두의 열정 어린 노력의 결실이라 할 것이다.

 

하지만 산업 환경은 최근 3,4년 동안 웹2.0 환경, 방통융합환경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보다 지혜롭게 대응하는 전략, 창조적인 역량 결집 등의 아쉬움과 함께 전반적인 문화콘텐츠산업의 글로벌 경쟁 환경 에서의 퇴조, 한류의 주춤, 영화, 드라마 산업의 악순환 구조의 심화 위협, 게임산업의 국내 및 글로벌 환경에서의 위축과 몇 개의 게임콘텐츠를 제외하고는 시장에서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초창기 열정과 창조성 상실의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의 시기에 놓여 있다.

 

한편 문화콘텐츠의 대학에서의 교육도 열정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학 스스로도 문화콘텐츠 융합 교육의 현황과 방향을 성찰하는 시간을 최근 가지게 되었으며, 문화콘텐츠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 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언급하기도 하였다.

 

문화콘텐츠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A) 문화콘텐츠에 대한 탐구의 역사가 일천하기 때문에 아직 문화콘텐츠가 독자적인 학문의 영역으로 체계화되지 못했다는 점, 따라서 B) 전문성을 갖춘 연구 인력과 교수 요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 C) 문화콘텐츠 하위 장르와 분야가 매우 광범위하다는 점, D) 문화콘텐츠는 응용학문으로서 이론적 학습과 연구뿐만 아니라 현장중심의 실무 능력을 갖추어야한다는 점, E) 급변하는 트렌드를 능동적으로 기민하게 반영해야 하고, 연구 및 교육의 결과가 실제 성과를 확보해야만 그 정당성을 인정받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점 (박기수) “

 

콘텐츠산업은 근본적으로 창조산업이며, 2005년 유네스코에서도 함께 정의하였듯, 문화가치를 창출하며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 산업이다.

 

겨울연가, 대장금과 같은 양질의 콘텐츠가 창출되면 문화콘텐츠 산업과 그 연관 산업의 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더욱 지속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이를 좀더 콘텐츠 기획단계에서부터 크리에이티브 기획 역량을 발휘

하였더라면, 산업구조적 측면에서 그 연관산업을 고려하였다면 더욱 더 많은 산업적 효과를 거두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겨울연가 콘텐츠의 기획과 창조작업에서 크리에이티브의 고되고 고통스런 작업의 가치는 통계나 계산으로 나타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으로 인하여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수고와 노력에 대한 가치 평가가 소홀할 수 있다.

 

문화콘텐츠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창조의 산물

 

또한 모든 콘텐츠산업은 흥행을 본질적 특징으로 지니고 있어 시청자와 유저의 호응을 얻기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시장에서의 치열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이게 창조산업으로서 문화콘텐츠산업의 구조적 특징인데, 오직 창조자의 창조적인 작업 과정 속에서 작품이 탄생된다.  그래서 오히려 창조적인 상상력을 발현하는데 필요한 생태적 환경을 잘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장에서 고객과 소비자들이 유저들의 감동과 만족을 통해 흥행에 성공하기 위한 기획력, 직관력, 통찰력, 마켓 창출 역량, 리더 쉽 등이 절실한 이유이다.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확립 중요

 

그리고 나아가 이러한 양질의 콘텐츠의 창출 기반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최대한 글로벌 시장에서 기획-제작-유통, 배급 파이프라인이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되도록 함으로서, 양질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효과적으로 창출되고 배급되도록 하는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 하겠다.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서도 이러한 조건과 환경을 구성하는 창조산업 클러스터 체계의 확립이 강조되는 이유이다. 창조산업클러스터 체계의 확립으로 인하여 문화콘텐츠는 가치사슬 네트워크와 그 연관산업에까지 부가가치와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창조산업 클러스터 체계는 융합 창조형 연관산업으로 확장

 

창조산업 클러스터 체계는 문화산업진흥지구와는 조금 개념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보여지며 따라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화산업진흥지구의 추후 보완이 요구된다 하겠다. 창조산업은 디자인, 테크놀로지, 매니지먼트, 정책 크리에이티브를 포괄하며 엔터테인먼트, 예술, 스포츠, 관광, 광고, 미디어산업과 함께 IT, BT, NT 등 다양한 산업군을 융합 창조형 연관산업으로 연관시키고 확장해 나가기도 한다.

 

문화콘텐츠의 경우 콘텐츠 크리에이터 중심 산업 구조적 특성과 함께 방송,통신 미디어 융합의 환경에서 콘텐츠 생태계를 중심으로 산업구조의 통합을 이루게 된다 하겠다.

 

창조산업 클러스터는 해외 선진국의 경우 R&D 역량고도화, 산학연관 연계 네트워크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국제 수준의 창의적 인재 양성, 창조기업 및 중소기업 육성에서 이미 적지 않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영국의 창조산업의 경우 이미 2000년대 초, 밀레니엄 상품 1,000개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명품을 창조, 전체 157조원 매출, GDP 8%성장, 일자리 200만 이상, 시청각 미디어 분야에서만 2만개의 일자리를, 중소기업 40만개 이상을 실현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창조산업 클러스터는 글로벌 시장환경에서의 경쟁력있는 금융, R&D, 유통, 제작 파이프라인 환경을 이끌 창조적 인재를 핵심 요건으로 한다.

 

대학의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창조섹터에 포지셔닝

 

따라서 대학이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창조섹터에 포지셔닝 함으로서 이러한 창의적 인재들이 문화콘텐츠의 핵심인 스토리를 창조하고, 디자인을 창조하고, 이미지를 창조하며,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기업을 창출하는 일을 비전 프로바이더, 마켓 크리에이터, 전문직 종사자들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고 지혜와 힘을 모아 창조산업의 핵심 동력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하겠다.

 

문화콘텐츠학 지식체계 R&D 체계 확립 기대

 

문화콘텐츠는 창조산업클러스터의 환경 조성이 되어감에 따라서 융합 창조 경제 시대가 본격화되고 이에 따라 본격 발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문화콘텐츠학의 지식체계도 창조적인 R&D 체계와 함께 확립될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문화콘텐츠 학과 및 대학()의 출현도 기대하여 볼만 하겠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MBA 과정들을 대학에 오픈 커리큐럼으로 설치하고 다양한 산학협력의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를 위한 국가의 정책 지원도 보다 전폭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 문화콘텐츠 산업 과제

1.      일자리 창출 최고 가치 실현

2.      지역의 글로벌 문화기업 모델 창출

3.      콘텐츠 진흥기금 자원 효율적 활용 전략추진 체계

4.      문화정체성, 문화가치 확립의 유효한 툴 인식 확대

5.      동북아 창조산업 클러스터 전략 모델 구축

 

우리 문화콘텐츠의 세계시장 진출 

 

우리는 10년 전 까지만 해도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문화콘텐츠에 대하여 본격적이고도 전면적인 진출을 해 본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전면적인 진출이란 동북아 구도에서만이 아닌 미국, 남미,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 동남아시아 등을 포함하는 전 지구적 차원에서의 한국 문화콘텐츠의 시장 진출을 의미한다.

 

수 년 전부터 본격 불어 닥친 우리 문화콘텐츠에 대한 해외에서의 반응

 한류 열풍은 한국문화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여 주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에 기여해야

 

해외 시장 경쟁력을 일정 정도 검증된 바 있는 우리 문화콘텐츠산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살리기가 최대의 현안인 요즘,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이러한 시대적 소명에 부응할 수 있다.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들이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경제 활성화의 성과를 거둔 분야로서 확실히 검증된 분야가 바로 창조산업 클러스터이며 문화콘텐츠산업이다.

 

그들은 이미 200만 이상의 일자리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었으며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신성장동력을 창출하여 왔다.

 

창조섹터 정책 포지셔닝 클러스터 환경 - 대표 문화기업, 문화상품 지속 창출 및 해외 시장 진출- 연관산업 발전 -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문화콘텐츠는 창조섹터에 포지셔닝함으로서 자체 성장동력만이 아니라 연관산업, 타 산업까지도 성장시켜 내는 진정한 신성장동력으로 역할을 다하게 된다.

 

문화콘텐츠가 진정한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창조산업 클러스터 전략적 토대가 필요하다.

이는 정책 체계, R&D 체계, 창작 체계, 유통 체계에 걸쳐 전략적 토대가 구축될 필요가 있는데, 글로벌 인재의 유치와 함께 산학협력 기반의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됨으로서 수요를 진작 시켜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기반 위에서 문화콘텐츠산업은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면서 선진국과 같은 수준의 일자리 창출을 효과적으로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동북아 창조산업 클러스터 중심 정책 조직 체계 확립

 

창조산업 클러스터는 현재 문화산업 진흥지구가 지향하는 구도에서 좀더 큰 전략적 지형을 요구한다. , 작게는 대한민국을 하나의 창조산업 클러스터로 인식하고 그 연관 구조하에서 전국 지역의 문화산업 진흥지구의 설계를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큰 그림과 함께 디테일을 함께 그릴 수 있어야 한다.

 

우리도 문화산업 진흥지구 클러스터 정책의 경우 그 동안 정책적 관점에서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형국이었다. 이제는 좀더 창조산업 클러스터 중심 조직 체계를 확립함으로서 지역에 대한 예산 배정의 획기적 증대와 재량권의 부여 등으로 좀더 자발적이고 창발적인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아직도 이렇다 할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콘텐츠 기업이 지역에 없다는 것은 정책에서 커다란 과제로 인식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하겠다.

 

대학은 창조섹터의 비전 프로바이더로서 역할 지대

 

이렇듯 동북아와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반 위에서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경쟁전략은 설계, 기획되어야 한다. 물론 그 중심에는 대학이 반드시 자리매김되고 비전 프로바이더로서 역할 모델이 확립되어야 클러스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수 있다.

  

대학의 역할은 창조섹터에 위치하면서도 비전 프로바이더로서 글로벌 시장 특성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기업, BM 개발 창조 활동을 수행하는 핵심 인재의 양성, 배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물론 현재의 우리 대학의 구조적 현실로 인하여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 클러스터 핵심 성공의 핵심 요건인 지속적인 프로젝트 기획 개발 역량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 이의 보완은 프로젝트 개발 역량이 있는 산업체 전문가를 획기적으로 영입 함으로서 가능하다고 하겠다. 그리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콘텐츠 MBA 과정을 산학협력으로 오픈 커리큐럼으로 함께 개발하고 운영해 나감으로서 보다 더 효과적인 성과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의 창조섹터로서의 역할 모델의 확립과 강조는 M.PORTER의 창조산업 클러스터 전략의 원칙으로서 지난 90년대부터 모든 선진국가가 채택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렇듯 대학에서의 창조섹터의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지식 역량을 지닌 비전 프로바이더, 마켓 크리에이터, 전문직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역할 모델의 확립은 그러한 성과를 우리도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이자 기반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콘텐츠 진흥 위원회 설치

 

그리고 이번 대통령 주재의 콘텐츠 진흥 위원회의 신설 발표는 매우 바람직하며 이와 함께 좀더 구체적인 비전과 명확한 목표를 설정한다면 보다 바람직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컨데, 영국의 경우 밀레니엄 상품 1,000개 개발이라는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비전을 창조하였듯 우리의 경우도 글로벌 문화콘텐츠 상품 1,000개 개발이라는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제시함으로서 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함께 지역경제의 활성화, 부가가치 창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핵심 주체들의 보다 효과적인 실행을 위한 액션 로드맵을 구성할 필요가 있는데 일본의 경우 이미 2004 [콘텐츠 창조 보호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통과 시키고, 일본 영상 산업진흥기구를 설치, 디지털콘텐츠 진흥정책의 일환으로서 지식기반산업구조 변화혁신 4단계를 콘텐츠 생태계와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설정, 추진하고 있다.

 

[변화혁신 4 STEP]

1. 창조단계 CREATION STEP

디지털콘텐츠 창조그룹 만들고 육성

 

2. 보호단계 (PROTECTION STEP)

- 콘텐츠 지적재산권 보호, 제작가의 주체적 이익 보장

 

3. 활성화 단계 ( EXPLOITATION STEP)

- 제작된 콘텐츠의 가치를 최대화 하여 이윤을 실현하도록 함

 

4. 인적자원개발단계 (DEVELOPMENT OF HUMAN RESOURCES)

- 콘텐츠전문가 시스템 구축 인적자원 발굴 육성시행

 

 

콘텐츠 진흥기금의 설치

 

콘텐츠 진흥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략체계에 대해서도 이제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세워나가야 하겠다. 창조산업으로서 문화콘텐츠 산업 특징을 고려하여, 지식경제시대의 성장 동력으로서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으로서 창조섹터의 핵심 지식기반을 고도화하는데 기금운영이 안배되어야 한다.

 

콘텐츠 생태계가 악순환 구조에 빠지지 않고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데 투입되어야 한다.

 

그 동안 소외되어 온 매우 취약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서도 배려되어야 한다.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제공하여 보다 창조적인 프로젝트의 창출이 가능하게 하는 인문학 분야의 심층 연구에도 보다 안배되어야 한다.

 

전국적으로 대학에서의 글로벌 문화콘텐츠 MBA 산학협력 과정을 개설 하여 커리큐럼을 개발하고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를 맡기는 등 운영하는 데에도 안배되어야 할 것이다.

 

교사, 공무원, 군인, 기업가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이러한 문화콘텐츠 MBA 과정에 참여 함으로서 글로벌 인재 네트워킹과 평생학습 지식 공동체에 동참하고 문화콘텐츠의 비전을 이해하고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데에도 투입되어야 할 것이다.

 

지역 진흥원의 예산 대폭 증액해야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전 분야에 지식문화 운동이 자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전국 지역 시군구 지역 진흥원의 예산을 대폭 증액해야 한다.

 

대학이 문화콘텐츠의 창조섹터가 되고 전체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비전 프로바이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엔젤 및 투자 펀드의 운영이 효과

적으로 연계됨으로서 대학에서의 창업과 프로젝트 창출이 활성화되도록 배정되어야 한다.

 

문화콘텐츠 창조섹터에 향후 10년 동안 매년 1조씩 투입하여야

 

1.5조원이라는 획기적인 콘텐츠산업진흥기금의 설치에 대해서도 매우 바람직하고 환영할 만 하다.

 

하지만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화의 길이 이 방향이 선진국의 사례와 같이 맞다면, 보다 더 공격적이고 획기적인 예산의 증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콘텐츠 창조산업 클러스터 정책 체계 인식의 인식과 콘텐츠산업구조의 특징상 그 연관산업까지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을 재인식 한다면, 진정한 문화콘텐츠가 국가의 문화적 가치와 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 데에 절대적인 기여를 한다면, 문화콘텐츠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창조산업 클러스터

에서도 특히 대학이 담당할 창조섹터의 중추로서 그 의미가 깊다면, 창조

섹터를 통해 향후 창조기업이 창출 되고, 창업기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창출됨으로서 청년들에게 비전과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이라면 문화콘텐츠 창조섹터에 향후 10년 동안 매년 1조씩 집중적으로 투입되어야 한다.  

 

우리는 아직까지 콘텐츠 창조섹터에 사실상 본격적으로 투입해 본 일이 없다. 그래서 콘텐츠생태계의 악순환 구조가 심화된 근본 원인이 되었다.

 

글로벌 정책 환경에 보다 집중 해야

 

그리고 이제 중앙 정부 및 문화체육관광부와 콘텐츠 관련 기구 및 진흥원은 글로벌 정책 산업 환경에 보다 핵심에 집중하고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 상의 단순 제작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의 경우 해당 지역 지원기구에 과감히 이양, 지역 진흥원의 재량권과 예산을 확대 재편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문화콘텐츠산업은 본질적으로 글로벌 시장 환경의 트렌드에 민감하게 작동되는 메커니즘이 있으며 향후에는 해외 시장을 본격 개척 단계에서 각 국가별 글로벌 정책 환경에 대한 면밀한 조사, 분석과 함께 우리의 문화콘텐츠산업이 각 국가의 정책에도 부합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문화콘텐츠가 본질적으로 어느 나라와 국가든 그 나라의 문화가치와 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키고 설득한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글로벌 정책 환경에서의 창조적인 리더쉽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본격 선도하는 시대를 열게 될 것이다.

 

자본과 지식, 글로벌 마켓 통합, 부의 창조 기회 확대  

지식경제사회 평생학습시대를 열어갈 콘텐츠 지식체계 확립

지원이라는 이름의 규제, 눈에 보이지 않는 규제 혁파

융합 창조형 인재를 발굴 육성

 

문화콘텐츠는 이미 대학에서 학문적 위치에서 체계를 세워나가기 시작하고 있으며 인문학, IT,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아트, 문화마케팅 전략경영 등 5대 분야의 융합 창조학으로서 응용인문학, 복합학 등으로 불리며 문화콘텐츠학으로 성장 발전의 태동기에 있다.

 

이미 문화콘텐츠는 시장에서는 경제와 산업구조의 생태계에 영향을 지대하게 미치고 있다.

 

창조섹터를 중심축으로 하는 대학의 역할도 매우 지대하다.

문화콘텐츠 지식체계의 확립은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투자의 선순환 체계와 궁극적으로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데 불가결하게 요구된다.

 

이제 지식 창조경제 시대 공부하지 않으면 부를 창조하기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자본과 지식이 글로벌 마켓에서 통합됨으로서 진정한 부의 창조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시대이다.

 

우리도 이제는 일본의 콘텐츠 제작 위원회와 같이 문화콘텐츠 창조섹터에서의 활동이 산학연 협력 콘텐츠 창조위원회로 구성되고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1,000개의 코리아를 빛낼 문화콘텐츠 명품도,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창출도 창조될 수 있을 것이다.

 

창조산업 클러스터 성공전략의 KSF융합 창조형 인재

 

창조산업, 창조경제시대는 더욱 지식의 융합, 창조로 체화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는 시대이다. 경제활성화를, 기업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도 세울 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유형은 융합 창조형 인재이며 창조적 리더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정신, 모험정신, 스스로 현장 경험을 통해 습득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박지성과 같이 하이브리드로 네트워킹 하면서 경쟁력의 핵심인 시장의 트렌드와 통찰력을 확보하고 있다. 융합 지식의 크리에이티브 기획력으로 무장되어 있으며 김남일과 같은 넓은 시야를 갖추고 있어 뛰어난 볼 배급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결국 문화콘텐츠산업의 성패도, 창조산업 클러스터 전략 체계도 융합 창조형 인재의 발굴과 올바른 적용에 달려 있다.

 

우리 사회에 이미 10년 이상 치열한 노력을 통해 도달하는 지식체계에 이미 도달하고 융합 창조형 인재네트워크와 지식 공동체를 찾아 함께 상생과 협력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문화콘텐츠는 본질적으로 창조산업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핵심으로서 창조섹터에 포지셔닝하고 있다. 대학은 바로 창조섹터의 대학의 창조섹터로서의 위치와 역할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클러스터의

성공의 전제가 된다고 하겠다.

 

창조섹터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기반인 대학에 국가의 정책적인 배려와

전폭적인 지원이 요구되는 이유이다.

 

문화콘텐츠가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창조섹터에서 성장하게 된다면 콘텐츠 생태계의 선 순환을 확립하고, 방송통신융합환경에서의 콘텐츠 수요를 충족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디지털 융합 창조환경에서 양질의 일자리는 문화콘텐츠에서 찾을 수 있다. 아울러 문화산업진흥지구의 경우도 역시 대학과 긴밀하게 창조적으로 연계되지 못한다면 지속적인 클러스터 성장 국면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게 된다 하겠다.

 

장르구분도 더욱 희박해 지는 콘텐츠 융합 창조환경과 시대의 트렌드를 따라 킬러콘텐츠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환경에서 부를 창조함으로서 이러한 지역마다의 문화콘텐츠 창조산업 클러스터 환경이 국가의 신성장동력 기반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 하게 되기를 바란다.

 

[참고 자료]

1. KBI 보고서, 윤호진 이동훈, 미디어 융합에 따른 콘텐츠산업 분석 및 공공문화콘텐츠 활성화 방안, 2008.

2. 문화체육관광부 시도 문화산업 관계관 회의, 전국 문화산업 정책 워크숍 08. 03. 27.

3. 전경련 신성장동력포럼 삼성경제연구소 고정민 한국문화산업발전방안 2008.03.11.

4. 전경련 신성장동력포럼, KAIST 정경원, 디자인산업발전전략 2008.03.11.

5. 문화콘텐츠 융합 교육의 현황과 방향, 박기수, 중앙대문화컨텐츠기술연구원,2008.2.21.

6. 문화콘텐츠 융합 교육의 현황과 방향 김기덕, 중앙대 문화컨텐츠기술연구원,2008.2.21.

7. 2007 환황해권 개발 리더 양성 아카데미 중국 상해 포동지구 현장 사례연구, 전충헌, 전라북도 창조경영, 2007.11.21~23.

8. 경쟁보다 시장 변화에 주목, 존 챔버스 시스코 CEO inews24, 2008.4.15.

9. 융합시대, 방송콘텐츠산업활성화추진방안  방송위원회 연구센터 오용수 2007.12.28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