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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로봇’과 ‘거북이 로봇’ 경주 누가 이길까… ‘찾아가는 로봇극장’ 방학맞아 더욱 인기

뉴스와이어 | 입력 2010.12.27 11:38

(서울=뉴스와이어) 국내기술과 민간자본으로 제작된 최초의 로봇공연 '찾아가는 로봇극장'이 롱런하며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전국을 순회공연 중인 '찾아가는 로봇극장'은 '로보테인먼트'(로봇과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로보위즈'의 작품. 딱딱하고 차갑게 보이는 로봇에 인형 캐릭터를 씌우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나리오 각색, 이동식 무대장치 개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다.

현재 공연 중인 콘텐츠는 '토끼와 거북이', '로봇 댄스배틀' 두 가지이며 공연 시간은 약 20분 정도로 어린이 관객들과 부모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추운 날씨에도 자녀의 손을 잡고 공연장을 찾은 부모 관객들은 "우리나라의 로봇기술이 이만큼 발전했다는 것이 놀랍다. 달리기 경주를 하던 중 잠든 토끼를 거북이가 깨워서 함께 우승한다는 스토리도 신선하고 교훈적"이라며 즐거워했다.

로봇공연을 기획, 연출한 로보위즈의 한상균 대표는 "휴대폰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융합하여 새로운 IT생태계를 창조한 스티브 잡스처럼 로봇기술과 엔터테인먼트, 교육을 융합하여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문화콘텐츠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7년부터 SRGP(슈퍼로봇 그랑프리)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대회 개최와 '2008 대한민국 우주인 프로젝트'에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와 로봇의 합동공연을 SBS와 공동으로 기획연출하며 로봇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았던 로보위즈는 국내에 유일한 로봇 콘텐츠 기업이다.

올해 3월 18일 이마트 월계점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아 현재 왕십리광장에 특설무대를 마련한 '찾아가는 로봇극장'은 12월 28일부터 2011년 1월 2일까지 공연을 끝으로 2010년 일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준비할 계획이다. 공연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정시에 하루 8회 공연한다.

출처:로보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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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