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전충헌의 콘텐츠 코리아]디지털 융합시대 창조적 상상력과 선진화의 길  
문화콘텐츠 심층지식 체계 도달과 확립이 핵심  
전충헌 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회장 kodic3@hanmail.net  


디지털융합은 인터넷 브로드밴드의 역사와 궤를 함께 한다. 즉, 인터넷 브로드밴드의 지난 10여 년은 디지털융합의 시간대이다. 그리고 창조적 상상력의 발현 방법론이자 킬러콘텐츠 창출, 콘텐츠 생태계 선 순환, 콘텐츠 비즈니스 성공 전략의 핵심 지식 체계로서 문화콘텐츠 심층지식 체계 확립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이 시간 대는 이전 산업화 시대에서의 시간과 공간 축과는 다른 차원의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 역사에서 이 시간대는 매우 독특하고 이전에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하였던 디지털문명의 개화라는 디지털 문명사적으로도 의미가 적지 않은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 과정이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융합의 지난 10여 년의 역사는 이전에 상상할 수 없었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변화와 글로벌 환경에서의 메가 트렌드를 형성해 왔다.

그 중 가장 커다란 트렌드로는 인도와 중국 경제 이른바 '친디아'의 경제 발전과 부상을 들 수 있다. 이는 인터넷과 디지털융합이 가져온 수평적 네트워크 기반의 부의 이동, 일자리와 직업의 대규모의 대륙간 이동이라는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창출하였다. 이렇듯 인터넷은 이념을 넘어 글로벌 경제에서 비즈니스의 융합으로 부의 이동과 창출을 통해, 국가와 기업의 발전, 개인의 일자리와 신분 상승에 기여를 하였다.

또 하나는 이러한 개인과 소규모 집단의 인터넷을 통한 글로벌 영향력 증대를 들 수 있다.

9.11 사태는 그러한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이 인터넷을 통해 어떻게 글로벌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한 극단적인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글로벌 트렌드의 하나는 바로 우리 대한민국에서 꽃 피우고 발신하였던 한류 문화콘텐츠의 개화를 들 수 있다. 한류는 대한민국에서 발신이 된 동서양 문화 융합의 큰 흐름으로서 '한류(Khan wave, Big wave)'라는 의미가 더 타당할 것이다.

이러한 한류가 불과 수 년 만에 침체설, 위기설에 직면하고 있지만, 지난 1990년대 후반 인터넷과 디지털 융합이 낳은, 대한민국이 창발적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발신한 창조가치, 바로 문화콘텐츠인 것이다.

문화콘텐츠는 인류에게 즐거움과 친환경, 정신적 평화, 창조적 실용주의, 실사구시적인 동양의 도(道) 와 서양의 기(器)가 함께 어울어지고 조화를 이루는 동도서기(東道西器), 즉 동서양 문화의 융합 창조 가치를 구현하며, 디지털융합과 창조적 상상력의 발현이라는 핵심 가치에서 창출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디지털융합과 창조 가치가 바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에 발신되었다는 점에 커다란 의미가 있다 하겠다.

즉, 이렇듯 문화콘텐츠는 이러한 인터넷 디지털 융합 환경이 본격 개화되는 시점인 1990년대 후반에 창조된 개념이다.

문화콘텐츠는 선진화의 길, 새로운 21세기 지식기반사회, 창조경제 시대를 열어가는 창조적 상상력의 보고가 되어야

문화콘텐츠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21세기 지식 정보화사회, 창조경제 시대를 열어가는 창조적 상상력의 보고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문화콘텐츠는 창조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심층 지식 체계로의 도달이 핵심이다.

문화콘텐츠의 개념이 확립되던 시기, 디지털융합이 한창 꽃피우기 시작하던 1998년을 전후로 한 약 5년 내외의 시기는 한국 역사에서 디지털 문화, 문명이 혼돈과 함께 활발하게 시작되고 한편에서는 창조적으로 발현되어 경쟁이 활성화되는 시기였다.

이러한 디지털 융합의 영향으로 시장은 글로벌로 확대되고 있었지만, 당시 지식인 들은 한국의 좁은 시장 규모로 인하여 콘텐츠산업이 성장하는데 근본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는 입장을 여전히 취하고 있었으며, 한편 정책 당국은 이러한 디지털 문화와 사회 현상의 급격한 변화와 흐름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이 시기는 우리의 5 천년 역사에서도 드문 가장 창조적 상상력이 꽃피우던 시기였다고 봐야 할 것이다. 오늘날까지 한류가 전 세계에 발신되고 글로벌 한류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킬러 콘텐츠는 대부분 이 시기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 창조적인 민간 전문가와 기업 차원에서 창출되고 기획되고 제작된 콘텐츠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시기는 스타크래프트가 킬러 콘텐츠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전국에 PC방이 확대되던 시기와 궤를 같이 하고 있으며, 리니지와 같은 온라인게임이 킬러콘텐츠로 부상하고 캐릭터 마시마로, 뿌까, 뽀로로 등의 등장, 포털에서도 카페와 같은 콘텐츠 커뮤니티가 온라인에서 선풍적 인기를 거두게 되는 시기와 일치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해리포터와 같은 작품이 국내 시장을 위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시작하는 시기였다.

한편 이 시기는 또한 국가 IMF사태와 벤처버블이라는 커다란 변혁과 위기의 시대 상황과 정확히 맞물려 있다. 또한 이 시기는 필자가 미약하나마 국가적 위기극복의 일환으로 민간 차원의 창발적인 콘텐츠 지식 랠리를 집중적으로 전개한 약 4년 여의 시간대와 일치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2000년대 초반에 미국의 전 클린턴 정부의 인포메이션 수퍼 하이웨이를 주창한 엘 고어 부통령,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과 같은 글로벌 리더들이 우리 나라를 연이어 방문하고, 세계적으로도 디지털 코리아를 칭송하고 엘빈 토플러 박사와 같은 미래 학자들이 대한민국에서 발신하는 글로벌 디지털 한류에 대한,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높은 기대와 평가를 당신의 저서 부의 미래에서도 비중있게 다루었던 그러한 시기와도 맞물려 있다. (이후 그러한 기대와 평가는 2005년을 전후로 하여 우려로 바뀌게 된다. 콘텐츠 정책 리더쉽의 부재와 정책 오류가 콘텐츠 생태계의 악순환 구조를 심화시키면서 바다이야기와 같은 사행성 게임이 독버섯처럼 번지는 현상에 대한 해외에서의 우려였다.)

또한 투자자들 역시 미국 외에도 일본, 중국, 영국에서 한국의 디지털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을 방문하고 활발하게 투자, M&A가 진행되기 시작하고,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고 국제 수준의 콘텐츠 지식 컨퍼런스가 활발하게 개최되기 시작하는 시기와도 일치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2003년 이후 한류드라마 '겨울연가'의 일본 NHK 방영을 통한 폭발적 반응을 통해 일반 사회와 정치권, 정책 당국에서도 본격 인지하고 실감하게 된다.

이렇듯 디지털 융합이 이끈 글로벌 메가트렌드의 하나로서 바로 한류 문화콘텐츠를 들 수 있으며 디지털 융합이라는 본질적 성격 자체가 문화콘텐츠의 개념과 특징을 이미 함축하고 있으며 창조적 상상력의 보고로서 문화콘텐츠는 한류를 폭발적으로 전 세계에 확산시켰던 것이다.

문화콘텐츠는 지식 정보 문화의 디지털 융합과 창조, 창조적 상상력의 보고

필자는 디지털융합이 꽃 피우는 초기, 이러한 시대 상황을 인지하고 당시 '문화콘텐츠'라는 개념을 창안하는 한편, 콘텐츠 창조지식 랠리를 민간 차원에서 창발적으로 수 년간 전개함으로써 글로벌 메가트렌드의 하나로 한류 문화콘텐츠가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민간차원에서 기여하였다는 데 대해 보람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문화콘텐츠의 창조지식 체계를 확립하는 데에 모든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이는 콘텐츠 생태계가 악순환 구조로 더 심화되는 현상을 막아야 한다는 일념이었으며, 콘텐츠 산업 구조의 붕괴라는 이른바 리스크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문화콘텐츠 창조지식 체계를 확립한다는 과제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 과학기술의 창조성이 융합, 글로벌 트렌드와 맥을 함께 하면서 지식이 창출되는 환경을 통찰하여야 하고, 인문학, IT 멀티미디어 아트, 창조경영 등 학제간 지식체계에 대한 이해와 장르를 넘고 경계를 넘어 경험 지식을 체계화해야 하는 과정이었다. 특히 이는 시장과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의 바탕이 전제되어야 하는 일이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디지털 융합환경에서의 콘텐츠 심층지식 체계를 세우는 일이야 말로 개별 기업의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킬러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창조 지식 기반이 되고, 산업적으로도 연관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되어 대한민국의 선진화의 길에도 매우 중요한 지식 기반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콘텐츠 심층지식 체계 확립은 대한민국 선진화의 길

이렇듯, 지난 10여 년 동안의 인터넷과 디지털 융합 현상으로서 글로벌 메카트렌드 중 친디아의 경제 부상이 직업과 기업의 원자재, 원가 경쟁력에 대한 대륙간 이동 현상이라고 한다면, 9.11 사태가 테러리즘의 공포와 인류 문명에 대한 커다란 부정적 위협의 영향력에 대한 상징으로 각인되었다면, 한류 문화콘텐츠는 인류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드라마, 게임,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콘텐츠와 미디어 플랫폼, 디바이스 간 생태계의 가치사슬 통합이라는 디지털 경제, 지식 창조 시대의 소중한 지식 체계로서 심층적으로 진화 발전하여 온 것이다.

이러한 의미를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 경제협력개발 기구 OECD는 지난 6월 서울에서 장관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서울 선언을 통해 '창조, 융합, 신뢰, 공정경쟁'이라는 사실상 콘텐츠 지식 체계의 원칙을 미래 인터넷 세계의 나가야 할 방향으로 천명하였으며 전 세계 국가별 인터넷진흥원이 이미 존재하고 있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터넷 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보다 커지고 있다.

한편 작금 글로벌 경제 위기라는 외부요인으로 한국 경제는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지난 40여 년 동안의 한국 경제의 체질을 지혜롭게 혁신시켜오지 못한 구조적 문제와 한계가 외부적 영향에 크게 동요되는 구조가 되어 있으며 보다 창조적인 대안 창출을 위한 혁신적 실천을 하지 못한다면, 공동체 전체의 리스크 관리와 선진화로의 연착륙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때, 디지털융합과 창조적 상상력의 보고로서 문화콘텐츠는 결국 지난 시절 10년의 역사에서, 좀더 길게는 25년의 IT 역사를 통해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지식, 정보와 문화의 융합을 통해 진정한 창조 가치가 발현될 수 있으며, 우리 사회의 제반 문제와 리스크를 창조적으로 해결해 낼 수 있는 핵심 지식 체계로 발전하고 있다.

나아가 우리의 지난 역사와 문화에 대한 풍부한 인문학적 상상력과 깊이 있는 통찰, 그리고 동도서기의 실학 정신을 구현하는 서양의 과학기술 문명과의 창조적 융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그 가치가 발현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디지털융합과 글로벌 트렌드, 문화콘텐츠의 본질적 특성상 그러한 긴 역사적 맥락과 흐름을 온전히 경험하고 지식으로 체화한 지식의 융합 창조형 인재들이 리더쉽을 가지고 킬러 콘텐츠 창조, 기획 및 개발, 마케팅, 유통에 걸쳐 보다 중요한 포지셔닝과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

문화콘텐츠산업은 지식과 정보와 문화의 융합의 총합이자, 전문 역량의 총합으로서 클러스터 정책과 전략, 리더쉽 등 핵심 역량이 연관 산업의 시너지로 중요하게 작동되는 창조산업이다.

지난 6~7년 동안의 콘텐츠 정책이 진정한 역할과 창조적이고도 선도적인 리더쉽을 보여 주고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민간과 산업의 역할과 비전을 확립하고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대응하였었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적지 않았다.

그러한 결과로 지난 10년 동안 디지털융합 환경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활발하게 창조하고 발신하였던 모든 디지털 코리아의 창발적 활동, 비즈니스 모델들이 해외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하고 한국에 역으로 들어오는 사례가 빈번하게 되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킬러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 보면 거의 다 한류 문화콘텐츠, 디지털 코리아에서 창출하고 제시되었던 당시의 모델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적지 않다.

해외에 글로벌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이 성장하는 시기에 정작 우리는 정책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한 채, 우리 스스로 한류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해 나가지도 못하였다.

이를 지속적으로 담당할 민간 전문가들에게, 사업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 주는 것이 아닌, 이 시기에 정책 당국이 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서의 제반 과제와 제도들의 개선 및 혁신의 정책 타이밍을 놓친 경우가 적지 않아 이로 인한 산업 생태계의 구조적 악순환을 초래하였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결과로 콘텐츠산업만이 아닌 나아가 전체 산업구조의 역동성이 크게 저하되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이며, 그러한 정책 시행착오가 청년실업, 사회 양극화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중대한 요인이 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 깊은 성찰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지난 10여 년 동안의 디지털 융합과 이로 인한 사회적 변혁과 진화는 서막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0여 년의 디지털 융합, 25년의 IT 성장과 발전은 서막에 불과…문화콘텐츠의 심층지식 체계는 미래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이룰 핵심 역량이자 전략

문화콘텐츠 창조 지식 체계는 앞으로 더욱 심화 발전할 것이며 지식 정보 문화의 디지털 융합 창조 가치는 더욱 더 강력한 글로벌 트렌드로 성장 발전할 것이다.

한류 문화콘텐츠의 발신은 한국에서만이 아닌 전 세계에서 유비쿼터스로 이루어 질 것이다. 글로벌 수평적 네트워크 기반에서 문화콘텐츠의 심층 지식 체계는 더욱 고도화되고 배가될 것이다.

필자는 디지털융합시대 창조적 상상력의 보고인 문화콘텐츠의 심층 지식 체계의 확립과 진화 발전을 위한 지식인들과 전문가들에 대한 존중과 리더쉽 기회의 확대, 현재도 중앙과 지역에서 진행되는 모든 문화콘텐츠 프로젝트의 창출과 기획, 프로젝트 관리 등에 이 들의 경험과 통찰, 창조적 상상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집단지성으로 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경제 위기의 지혜로운 극복도 개인과 기업의 창조적 상상력에 달려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의 지혜로운 극복 역시 개인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창조적 상상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진화의 길은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 창발적으로 문화콘텐츠 심층지식 체계의 도달과 확립에 달려 있을 것이다.

IT 와 디지털 융합 환경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체화된 국민 개개인의 창조적 상상력은 글로벌 경제, 창조 경제 시대에 가장 가치 있는 상품 및 서비스 모델 개발의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하는 힘이 될 것이다. 진정한 선진 강국으로 도약하는 보다 구체적인 비전의 실현도 디지털 융합시대 국민 개개인의 이러한 창조적 상상력에 달려 있다 하겠다.


전충헌의 콘텐츠 코리아
전충헌 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대표 총괄프로듀서/회장
지난 20 여 년 동안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획 역량, 지식 체계 확립. 문화콘텐츠 창안, 경제 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 대안으로 창조산업 클러스터 정책 전략 제시,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창조적인 문화콘텐츠 상품 개발 서비스, 콘텐츠 스토리텔링, 콘텐츠 유통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 지자체 및 기관, 대학, 기업 대상 창조산업 클러스터 전략, 정책 자문, 콘텐츠 코디네이터, 콘텐츠 창조와 프로젝트 제작 위원회 운영 총괄프로듀서 자문 kodic3@hanmail.net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전충헌의 콘텐츠 코리아]콘텐츠 정책 환경과 산업 현장의 소통과 혁신체계
콘텐츠 창조섹터에 정책역량과 자원의 배분 절실
전충헌 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회장 kodic@kodic.com
지난 칼럼에서는 지식 창조국가 콘텐츠 정책 추진 체계에 대해 살펴 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콘텐츠 정책 환경에서의 관련 협회, 학회, 포럼 연구소 등 이른바 콘텐츠 NPO (비영리조직; NON PROFIT ORGANIZATION) 커뮤니티의 의미와 활동,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 보고 지식 창조 기반 사회의 콘텐츠 정책 환경의 창조적 소통 체계에 대해 살펴 보기로 하겠다.

지난 10여 년 동안 필자는 콘텐츠 정책 환경에서 수 십 개의 NPO 커뮤니티 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석학, 교수, 전문가 등을 만났다. 이 분들은 콘텐츠 산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 열정을 쏟아내고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창조적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러한 협·단체, 학회, 포럼, 연구소 등 콘텐츠 관련 생성되고 있는 NPO 커뮤니티가 우리 사회에는 적지 않으며 본 칼럼을 통해 이 분들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실 콘텐츠 지식 창조 산업이 성장 발전하게 됨에 따라 산업 구조와 환경을 중추적으로 담당하는 인적 자원과 지식 정보 자원이 통합, 수렴되는 영역이 콘텐츠 정책 환경이다. 이들은 콘텐츠 정책 환경을 직, 간접적으로 둘러 싸고 있으며 산업 현장과 시장 중심의 지혜로운 정책 결정 지원 및 자원 배분 파이프라인의 역할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NPO 커뮤니티는 각자 소속되는 이해집단의 이해와 입장의 대변을 하는 기능과 역할이 핵심 미션 중의 하나인데, 콘텐츠 창조섹터에 위치해 있는 문화창조자, 아티스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의 경우 산업 현장에 집중해야 하는 특수성에 비추어 볼 때, 이 분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기능과 힘이 매우 취약하여 필자의 경우 이 분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발적 활동을 콘텐츠 융합 미디어 환경의 창조 지식 체계를 확립하는 노력과 함께 주로 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콘텐츠 산업 기반의 정책 역량은 개인과 기업의 경쟁력과 더불어 국가 경쟁력의 총합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이다. NPO 커뮤니티는 정책 의사결정 역량을 산업경쟁력, 기업경쟁력, 개인경쟁력의 좌표와 연관시키는 중요한 지식 기반이며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고 정책 경쟁 역량을 고도화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다.

콘텐츠 창조 산업의 환경은 R&D, 기획, 창작, 제작, 투자, 상품화, 유통, 배급, 법률 등으로 구성되며 산업의 장르별로는 콘텐츠 창조섹터와 비즈니스섹터에 걸쳐 박물관, 미술관, 예술, 음악, 공연, 만화, 애니메이션, 영상, 드라마, 영화, 게임 및 IT , 컨설팅, 교육, 마케팅 등 분야에 걸쳐 연관 산업의 구조를 형성하고 문화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마켓을 형성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여 문화 창조활동과 각자의 사업을 영위한다.

이는 시장 중심적 클러스터 체계를 지향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각 분야별, 장르별 생태적 이해 관계를 대변하는 역할과 기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이 과정에서 NPO커뮤니티가 생성, 발전, 소멸, 재창조되는 과정을 통해 진화하게 된다.

이러한 NPO커뮤니티의 활동은 지역의 특수성을 기반으로 하기도 하나 전체 장르별 시장에서의 거래 활동에 걸친 이해관계를 통합적으로 대변하는 시장의 니즈에 따라 자생성, 창발성을 바탕으로 생태적으로 창출된다. 그리고 이들은 전체 정책 결정 역량과 리더쉽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나아가 산업 경쟁력, 기업 경쟁력, 개인의 삶과 국민 전체의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고, 국가경쟁력의 총합을 구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러한 콘텐츠 산업구조의 파이프라인은 언급한 바와 같이 콘텐츠 창조 섹터와 비즈니스섹터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R&D 파이프라인, 교육, 컨설팅, 매니지먼트, 에이전트 영역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직업 및 직무 체계로서 보다 효율적인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 데에도 필요한 경쟁과 협력, 갈등과 조정 등 시장 생태적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NPO 커뮤니티 활동이 원활하게 수행되어 콘텐츠 산업구조가 창조적인 클러스터로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까지 기여하게 된다면 선진국의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수 만 개의 지식 창조기업의 창조, 수 백만 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산업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는데에도 기여하게 된다.

따라서 각 산업별 이해 주체들이 NPO 커뮤니티를 통하여 시대 변화에 따른 시장 지향적이며 자생적인 창조적 진화 활동과 활발한 혁신 노력은 사회 발전과 성장에 매우 필요하다. 반면 이러한 NPO 커뮤니티의 창조적 진화, 혁신 노력의 결여는 그 시대와 사회 경제 발전의 정체와 퇴보를 초래한다.

따라서 콘텐츠 정책 환경의 창조적 소통은 매우 중요하며 경쟁의 고착화나 독과점 구조의 유지가 아닌 디지털 신경제, 지식 창조 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와 융합 시대에 부합하는 창조, 진화, 혁신을 위한 합리적 경쟁과 협력 환경을 위한 소통이어야 한다.

전체 산업구조의 생태계에 창조적 혁신, 자발성, 자생성, 자립성을 불어넣으며 시장 활성화 및 경쟁 시장 환경, 이해 당사자 및 주체 간의 공정 경쟁 환경을 조성, 글로벌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리스크 대응 체계 구축 등을 누군가는 지속적이고도 전문적으로 담당해 줌으로써 사회 경제 전체가 창조적으로 진화 적응 발전하게 되는데 바로 NPO 커뮤니티가 주로 담당하는 영역인 것이다.

따라서 NPO커뮤니티의 지식 창조사회의 다양한 시장의 니즈와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산업 현장의 문제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변화의 트렌드 중심으로 창조적으로 대응하는 자발적이고도 창발적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특히 콘텐츠 창조섹터의 다양하고 심층적인 창조 지식 기반의 원활한 소통과 시장 지향적인 창조적 콘텐츠 프로젝트 창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고 공유하면서 생태계 전체의 진화 발전을 위한 모델의 창출은,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혁신 노력과 함께 콘텐츠 생태계 선순환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

정책파트는 민간 전문가와 기업 차원의 콘텐츠 창조, 생산과 소비 활동 전반에 걸친 NPO 네트워크가 이러한 일을 활발하게 수행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원칙을 정하여 공정하게 지원하며 미래 전략의 리더쉽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디지털 신경제, 지식 창조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와 융합 시대에 부합하는 창조적 진화와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NPO 네트워크는 정책 환경에서 이해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도 보다 바람직한 산업 발전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방향과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야 한다. 그러한 비전은 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 중소기업의 육성, 지역문화의 글로컬 문화화, 지역 기업의 글로벌 선도 기업화, 창조적 인재의 효율적 훈련, 사회적 네트워크 기반의 취약 계층에 대한 책임 수행, 창조적인 콘텐츠 산학연 클러스터화의 발전에 필요한 산업 현장과 콘텐츠 투자 선 순환 등 시장 중심의 다양한 이슈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담당해 나가야 한다.

이를 통한 콘텐츠 정책 환경의 보다 지혜로운 의사결정 추진 체계의 확립은 사실상 콘텐츠 산업 현장의 경쟁환경, 통합환경, 시장 환경, 글로벌 환경 등을 심층적으로 통찰하고 이해 함으로써 산업구조의 전략 체계, 리스크 대응 체계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립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창조적인 NPO 커뮤니티의 활발한 활동은 콘텐츠 창조섹터에서 비즈니스섹터에 걸쳐 톱니바퀴처럼 이어짐으로써 인체의 실핏줄처럼 네트워크로 얽힌 콘텐츠 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게 한다.

이렇게 콘텐츠 창조섹터에서 비즈니스섹터에 걸친 활동이 유기적으로 각각의 이해 관계에 따른 갈등 조정 관리가 지속 가능하게 되지 않는다면 결국 디지털 신경제 시대의 정책 위기는 어느 날 갑자기 초래할 수 있으며 바다이야기 사태처럼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할 위험은 상존하게 된다.

이는 장르간 통합과 종합적 시야와 통찰력을 확립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그러한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시장 트렌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역량을 축적하지 못하는 정책 역량의 한계에도 봉착하게 된다.

기업 이해관계, 집단간의 갈등 조정, 국내 시장 및 해외 글로벌 시장에서의 애로, 국가간 커뮤니케이션 규제 이슈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이슈의 지속적 제기,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과 담론의 장 조성, 비평문화의 정착, 공공성과 공익성, 사회적 네트워크 기반의 활동, 각각의 이해 주체간 이해관계 갈등 조정의 프로세스 체계화 기능 등 NPO 커뮤니티의 역할 역시 간과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나아가 특히 기업 성장 과정에서의 글로벌 시장 개척 마케팅 전략, 글로벌 브랜드 창출, 솔루션 표준화, 서비스 표준화, 비용 관리, 생산성 관리, 기술 표준 전략 등에 대한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마케팅 홍보 네트워크 수행 등 매우 중요한 미션의 수행 및 국가 간 교류, 상호 시장 진출 전략과 해외 공동 펀드, 해외 공동 제작 등에 걸친 역할에 따른 부여된 미션을 시장 생태 지향적으로 담당하기도 한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경우에도 비즈니스 모델, 창조적인 BM, 창조적인 IT 기반, 솔루션 네트워크 기반, 디바이스, 콘텐츠 전략 아키텍처 구성, 경쟁 전략, 클러스터, 아카이브 전략 등을 보다 창조적으로, 글로벌 시장 지향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일 역시 NPO 커뮤니티가 산업 현장과 정책 환경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중요한 미션 수행과 기능을 담당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제는 클러스터 경쟁력이 진정한 산업 경쟁력, 국가경쟁력이며, 산업, 기업, 개인이 시장에서 톱니바퀴처럼 이어져 있다. 이는 상호 유기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어느 한 분야가 약해도 전체가 약해지는 원인이 되기에 NPO 커뮤니티는 이러한 산업 구조에서 특정 분야가 약해지거나 병적 징후에 대해서도 현장의 감각으로 정책 파이프라인에 창조적으로 소통을 하며 목소리를 내게 된다. 바로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정책 파이프라인의 활발한 소통은 바로 콘텐츠 생태계의 건강성의 징표가 된다.

이렇게 현실의 상황인식과 분야별 문제점을 통찰하고 위험 신호를 통해 NPO 네트워크 정책 파이프라인의 상시 체크 체제의 구축은 산업과 시장의 위험 관리에 있어 매우 긴요한 역할과 기능이기도 하다. 따라서 NPO 커뮤니티는 정책 환경과 산업 환경의 양쪽을 같이 봐야 하며 시장과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정책 네트워크에 정확히 전달하는 역할 기능 역시 중요하다.

그러면 현재 우리 사회의 NPO (비영리 조직) 커뮤니티의 현황은 어떠한가? 산업 전체적으로 또는 국가 전체적으로, 산업 장르별 내부로 들어가 보았을 때 생태계의 건강성을 지속적으로 담보해 낼 수 있을까?

우리의 정책 환경을 돌아보면 글로벌 정책 경쟁 환경에 대한 인식, 보다 산업 현장 중심, 학제적 연구 프로세스, 산학 협력 모델 창출과 지속적인 정착을 위한 실험 정신, 시장과 현장에서의 시의 적절한 문제 중심의 조사 분석 연구, 사례 중심 통계 데이터 축적 역량 등이 아직은 많이 미흡함을 알 수 있다.

이의 결과로 산업 분류체계 혼선, 통계의 부정확, 정책의 중복, IT 디지털 콘텐츠 융합 창조 산업의 글로벌화 전략 미흡, 지식 창조 기술 패러다임 정립 미흡, 본질과 수단의 구분의 명확성 부족, 지식 창조 사회에 부합하는 융합형 학제적 R&D 체계 및 전략의 미진, C&D (학제간 연계 협력 개발) 네트워크 등 지속적인 연구 담론 정책 체계의 부족, 전체적인 IT 미디어, 콘텐츠, SI 솔루션 분야별 통합 체계, 클러스터 연계 산업 구조 경쟁 역량 미흡, 킬러 앱, 킬러콘텐츠의 창출 역량 미흡 등의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글로벌 정책 경쟁 환경에 대한 인식의 미흡도 매우 절실한 과제가 되었다.

콘텐츠 지식 창조 산업에 있어 전체를 통찰하는 전략적 사고, 글로벌 시장 기반의 경쟁 역량, 창조 네트워크 기반을 바탕으로 하는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관점의 철학이 배태되지 못하는 정책 파이프라인, 산업 현장의 경험 역량으로 축적되어 지식으로 체화되지 못하는 정책 체계 이론은 공허하다. 풍부한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화 역량과 통찰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정책 의사 결정 프로세스 역시 시장과 현장의 현재의 니즈와 거리가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등 연목구어의 시행착오를 겪을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우리의 경우 NPO 커뮤니티에서 가장 본질적인 문제점은 콘텐츠 정책 추진체계의 부처간 이원화, 삼원화로 인하여 통합 및 정보공유의 부족과 조정 기능의 미흡, 종합화 역량과 리더쉽의 부재를 초래하고 있다는 점이며 과거의 관치 경제 메커니즘 기반 위에서 유지되어 온 특정 NPO 커뮤니티의 지나친 독과점 지위의 유지와 이를 통한 경쟁 시장의 고착화, 이로 인한 우리 사회의 창조적 역량의 성장 정체를 근본적으로 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매우 구조적인 문제이며 사실상 정책 환경의 부메랑이 되어 악순환을 초래하여 온 문제의 증상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 하겠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 사회 정체 상황에 직면하고 양극화, 청년실업 등 제반 문제 특히 창조산업이 발흥되지 못하고 무엇보다 정책 성과가 미미한 요인을 짚어볼 때 그 주요한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이는 기존의 산업화 시대 패러다임과 메커니즘에 입각한 구조의 혼재로 인한 원인이 매우 크다 하겠으며 이는 디지털 신경제, 지식 창조 시대, 콘텐츠 산업구조 메커니즘에 입각하고 부합하는, 콘텐츠 선순환 구조 전반을 통찰하면서 콘텐츠 창조섹터를 중심으로 하는 NPO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재창조하고 혁신해 나가는 일이야 말로 정작 이해 당사자 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 전체를 위한 길임을 인식해야 하겠다.

이제 경쟁환경은 가치사슬 간 경쟁환경, 클러스터간 경쟁 환경 구조로 진입하여 있다. 따라서 어느 한 개인이, 기업이 한 때 잘한다고 하여 정작 당사자들의 지속 가능한 성공과 번영을 약속받지 못한다. 특히 콘텐츠 산업구조는 글로벌 경쟁환경, 오프라인과 온라인간의 경쟁환경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경우가 있어 콘텐츠 창조섹터를 중심으로 하는 이러한 경쟁 관계의 조정과 소통의 과정 역시 중요하다.

전체 콘텐츠와 뉴미디어 환경, 커뮤니케이션 환경, IT 산업 전체를 조망하면서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는 정책 과제를 수행하고 담당하는 NPO 커뮤니티와 기구의 재 창조, 각 이해 단체, 기구, 법제 등을 전문화하고 세분화하여 심층 지식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콘텐츠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전체를 총괄하는 단체, 협회, 포럼 등 NPO 커뮤니티 네트워크의 기능이 콘텐츠 창조섹터 중심으로 창조되어야 한다는 정책의 비전과 원칙을 확립하고 신속히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강화, 보강해 나가야 한다.

디지털 신경제, 지식 창조 사회의 콘텐츠 생태계 선순환 구조에 걸맞도록 정책 환경의 협·단체, 학회, 포럼, C&D 연구소의 기능과 구성을 재창조해 나가고 콘텐츠 환경, 미디어 환경, IT 환경을 십 수 년 간 현장에서 경험하고 지식으로 체화하고 있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적극 동참하고 함께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는 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산업구조, 지식 창조 사회로의 연착륙을 위한 콘텐츠 창조섹터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디지털 신경제, 콘텐츠와 미디어 환경의 선 순환 구조로의 진입을 위한 사회적 합의의 장으로서의 역할과 미션을 수행하도록 하는 일, 그 일이 지금 매우 필요하고 절실한 과제라 하겠다.

다음은 지식 창조 사회의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콘텐츠 IT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창조적 투자 전략에 대해 다루어 보기로 하겠다.

전충헌의 콘텐츠 코리아
전충헌 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대표 총괄프로듀서/회장
지난 20 여 년 동안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획 역량, 지식 체계 확립. 문화콘텐츠 창안, 경제 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 대안으로 창조산업 클러스터 정책 전략 제시,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창조적인 문화콘텐츠 상품 개발 서비스, 콘텐츠 스토리텔링, 콘텐츠 유통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 지자체 및 기관, 대학, 기업 대상 창조산업 클러스터 전략, 정책 자문, 콘텐츠 코디네이터, 콘텐츠 창조와 프로젝트 제작 위원회 운영 총괄프로듀서  kodic3@hanmail.net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