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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디자인2011.03.11 22:55

국회,문화로서의 패션산업 발전위해 패션박물관과 패션도시 육성이 이루어져야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심지연)는 디자인코리아국회포럼과 공동으로 3월 14일 오전 9시 30분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창조산업의 첨병, 패션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패션은 디자인이라는 창의적 요소와 생산, 마케팅과 같은 산업적 측면이 결합된 콘텐츠로서 문화예술과 기술, 비즈니스가 만나는 창조산업의 최첨단 영역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패션선진국들은 패션을 세계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정의하고 국가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패션문화의 저변 확대에서부터 크리에이터에 대한 정책적 육성,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패션의 연계를 통한 국가 브랜드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독자적인 패션문화의 창달을 위한 중·장기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김민자 서울대 교수는 ‘패션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패션창작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 방안’을 주제로, 국가브랜드는 문화와 역사에서 출발한다고 지적하고, 한국패션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한국문화의 DNA발굴과 축적을 위한 기록 보관소 마련, 통합적인 패션문화진흥정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펼친다.

이어 박주희 삼성디자인학교교수의 발제로 진행될 ‘한국 패션문화의 체험과 확산을 위한 패션박물관 건립 방안’에서는 패션선진국의 패션박물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한국에 패션박물관 건립이 시급함을 지적한다. 특히, 패션박물관 설립을 위한 컨턴츠 구성과 모범적인 운영방식에 대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정민 PFIN(주) 대표가 발제하는 ‘해외선진국가의 패션도시 육성 전략’에서는 창의산업 도시개발의 중심에 바로 패션도시 육성 전략이 있음을 강조하고,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앤트워프, 싱가폴의 패션도시 육성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패션도시가 갖추어야 할 문화와 산업 인프라의 주요 이슈에 대해서 논의한다.

[뉴스비트] 윤성호 기자 ssalldduck@newsbeat.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