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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커넥트의 대항마가 될 @anywher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27 페이스북 이용자가 5억? 한국이 아시아 헤드쿼터? 인터넷
  2. 2010.04.27 ‘소셜’ 앞세워 웹 천하통일 나선 페이스북
마켓 생태계/지식2010.06.27 01:38

페이스북 이용자가 5억? 한국이 아시아 헤드쿼터? 인터넷

페이스북 정말 놀랍습니다. 세계 이용자가 5억명을 넘었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주커버그(26살)가 어제 말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어렵겠지만 빌리언(10억)까지 갈 거라고. 이것저것 따져 보면 내년말이나 내후년에는 10억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페이스북 동향이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100만을 훌쩍 돌파했습니다. 가입자 증가율은 세계에서 다섯번째 안에 들 정도로 높습니다.

먼저 5억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이용자가 4억을 돌파했다고 밝힌 게 불과 4개월 전입니다. 2008년 8월 1억 돌파, 2009년 4월 2억 돌파, 2009년 9월 3억 돌파, 2010년 2월 4억 돌파… 이런 식입니다. 4개월마다 1억씩 늘어난다면 1년에 3억이 늘어난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내년 말이나 내후년 초면 10억에 달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이용자 증가세는 최근 프라이버시 문제가 터지면서 주춤했는데 다시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가입자가 5억 넘었다는 얘기는 마크 주커버그 얘기를 전하는 기사에 나옵니다. 몇몇 기사에 ‘5억 이상의 유저(over 500 million users)’라고 돼 있습니다. 주커버그가 직접 밝힌 수치인지 기자가 착각한 건지 모르겠지만 5억 언저리인 것은 맞을 겁니다. 주커버그는 어제 프랑스 깐느에서 열린 라이언스 국제 광고 페스티벌에 참석해 ‘10억’ 얘기를 꺼냈습니다. “올해 10억이 될 가능성은 없다. 그러나 그렇게 되는 것(10억이 되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페이스북에 관한 통계 전문 사이트인 페이스베이커스를 보면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는 4억7722만입니다. 아직 5억이 안됩니다. 따라서 현재 5억 넘었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페이스북 가입자를 헤아릴 때는 ‘액티브 유저(active user)’란 개념을 사용합니다. 한 달에 한번 이상 사이트에 접속한 사람만 헤아립니다. 매우 보수적이죠. 계정만 만들어놓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가입자까지 포함하면 이미 5억을 넘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페이스북 이용자가 100만을 넘어섰다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몇일 전까지만 해도 90만 안팎이었는데 오늘 아침 페이스베이커스 사이트에 접속해 확인해 보니 110만입니다. 증가율은 18%.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18% 늘었는지 적혀 있지 않은데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높습니다. 제가 지켜본 바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을 때도 있었고 세계 3위일 때도 있었습니다. 항상 다섯손가락 안에는 듭니다. 제법 규모가 큰 나라만 치면 거의 톱입니다.

페이스북_가입자그래프.jpg

 

 페이스북_상위10개국.jpg

페이스북_증가율상위5개국.jpg 

페이스북_한국.jpg

페이스북 이용자 순위는 한국이 세계 58위입니다. 50위대로 올라서기는 처음입니다. 올해 초만 해도 80위권 70위권 그랬습니다. 계속 순위가 올라가 58위가 된 겁니다. 페이스북에 로그인 해 보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제 친구들이 올리는 글이나 사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트위터만 알려졌지 페이스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트위터 이용자는 70만쯤 되나요? 그렇다면 페이스북이 더 많다는 얘기가 됩니다.

한 가지 눈여겨 볼 게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에서 페이스북을 찾아 보면 헤드쿼터가 3곳이 적혀 있습니다. (링크) 본사가 있는 실리콘밸리 팔로알토 외에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입니다. 더블린이야 페이스북이 맨먼저 해외로 나간 곳이니까 그렇다 쳐도 서울은 의외입니다. 현재 1명의 직원이 시장조사만 하고 있는데 ‘아시아 헤드쿼터’라니 이상합니다. 누군가 장난을 쳤을 리는 없고 아시아 헤드쿼터를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페이스북_서울.jpg

한 가지 덧붙일 게 있습니다. 중국입니다. 페이스북 가입자가 5억에 근접했지만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 등은 거의 불모지입니다. 한국은 싸이월드가 버티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중국은 페이스북과 비슷한 현지 서비스가 있어 가입자가 적은 것 같습니다. 페이스베이커스에 따르면 45,200명입니다. 증가율은 20%나 됩니다. 작년엔가 원자바오 총리가 페이스북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는데 중국 사람들이 페이스북 쓰기 시작하면 더욱 대단할 것 같습니다. <광파리>

한경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칼럼, 인터뷰2010.04.27 07:10

‘소셜’ 앞세워 웹 천하통일 나선 페이스북

  버섯돌이 2010. 04. 26 (0) 뉴스와 분석 |

지난 몇 주 동안 웹의 주도권을 둘러싼 굵직한 발표가 참 많았습니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트위터인데요. 처음 개최된 트위터 개발자 컨퍼런스인 처프(Chirp)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인 광고 플랫폼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s)와 페이스북 커넥트의 대항마가 될 @anywhere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페이스북 커넥트를 통해 소셜웹(Social Web)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페이스북이 개발자 컨퍼런스인 f8을 통해 페이스북커넥트를 이을 그래프 API(Graph API)소셜 플러인(Social Plugin)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그 동안 웹의 소셜화를 이끌어온 페이스북 커넥트가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토콜이었다면 이번에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소셜 그래프 등은 인터넷 표준을 대폭 수용함으로써, 페이스북이 웹 OS화하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치 ‘친구관계(Social Graph)가 없는 웹이여! 페이스북의 소셜 관련 기능을 이용해서 소셜의 세계로 오세요’라고 광고하듯이 말입니다.

하나 더. 페이스북 커넥트의 경우 개발자가 아니면 웹페이지가 적용하기 어려웠다면 이번에 발표한 소셜 플러그인의 경우 HTML 코드 몇 줄만 생성해서 원하는 페이지에 간단하게 붙여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웹페이지를 소셜(Social)웹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페이스북은 그 동안 개인 프로파일 페이지의 Like와 기업/상품/브랜드를 위한 팬페이지의 팬되기(Become a Fan)이라는 기능을 라이크(Like)로 통일했습니다. 웹페이지를 보다가 맘에 드는 것이 있다면 간단하게 라이크(Like)버튼을 클릭만 해 주시면 됩니다.

이번에 그래프 API를 발표하면서 판도라, 뉴욕타임즈, 옐프, 리바이스 등의 사이트에 페이스북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쇼케이스도 선보였는데, 웹사이트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을 페이스북으로 모아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리바이스 웹페이지에 Like 버튼이 적용된 모습입니다. 저말고 294명이 Like를 표시했구요. 제가 Like를 표시한 행위는 페이스북의 Activity Stream에 자동 기록되므로 제 페이스북 친구들은 모두 볼 수가 있습니다. 제 친구 중에 Like 표시를 하면 제 프로필 사진 옆에 친구 사진도 같이 보여줍니다. 즉, 내 친구 중에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금방 알 수가 있는거죠. 이는 리바이스 청바지뿐만 아니라 언론사 사이트의 기사 등 모든 웹페이지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회원수는 현재 5억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하는데 5억명의 회원들이 페이스북 소셜 플러그인이 적용된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Like를 누른다면 어떤 사이트의 어떤 글 또는 어떤 상품을 좋아하는지 금방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런 데이터는 페이스북 내에 차곡차곡 쌓이게 되고.. Like를 많이 받은 글이나 상품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은 당연한 것이 되겠죠. 즉, 구글 등 검색엔진에 가서 검색할 필요가 없이 페이스북 친구들이 Like를 표시한 것이 영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고, 이는 구글 등 검색엔진에게는 치명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물론 구글은  돈을 주거나.. 또는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 이 데이터를 활용하려고 하겠지만 페이스북에 대항할 수 있는 구글버즈(Google Buzz)와 같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페이스북의 소셜플러그인(Social Plugins)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볼까요?

먼저 Like Button입니다. 어느 페이지에 적용할 수 있고.. 이 글이 맘에 드신다면 Like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물론 Like버튼을 누를 때 자신의 의견을 첨부할 수도 있고.. 그 의견은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올라갑니다. 그 글을 본 페이스북 친구들이 여기로 다시 들어오는 선순환도 일어납니다.

<fb:like href=”http://mushman.co.kr” layout=”standard” show_faces=”true” width=”450″ action=”like” colorscheme=”light” />

<iframe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3A%2F%2Fmushman.co.kr&amp;layout=standard&amp;show_faces=true&amp;width=450&amp;action=like&amp;colorscheme=light”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450px; height:px”></iframe>

다음은 제 블로그(글)에 대한 페이스북 친구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Activity Feed입니다. 어떤 친구가 제 글에 대해 무엇을 했는지를 한 눈에 알 수가 있습니다.

<fb:activity site=”http://mushman.co.kr” width=”500″ height=”300″ header=”true” colorscheme=”light” />

<iframe src=”http://www.facebook.com/plugins/activity.php?site=http%3A%2F%2Fmushman.co.kr&amp;width=500&amp;height=300&amp;header=true&amp;colorscheme=light”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500px; height:300px”></iframe>

다음은 페이스북 내에서 제 블로그 글이 공유된 것을 추려서 읽어만한 내용을 추천해 주는 Recommendations 플러그인입니다. 제 블로그 주소만 입력하면.. 페이스북 내에 해당 URL을 가진 글 중 많이 공유된 것을 찾아서 자동으로 보여줍니다.

<fb:recommendations site=”http://mushman.co.kr” width=”500″ height=”300″ header=”true” colorscheme=”light” />

<iframe src=”http://www.facebook.com/plugins/recommendations.php?site=http%3A%2F%2Fmushman.co.kr&amp;width=500&amp;height=300&amp;header=true&amp;colorscheme=light”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500px; height:300px”></iframe>

다음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해당 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보여주는 Like Box입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기존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되기(Become a Fan)기능이 라이크(Like)로 변경되었고 해당 페이지에 맘에 드시면 Like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제가 최근에 Real-time Social Web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fb:like-box id=”121363354543881″ width=”500″ connections=”10″ stream=”true” header=”true” />

<iframe src=”http://www.facebook.com/plugins/likebox.php?id=121363354543881&amp;width=500&amp;connections=10&amp;stream=true&amp;header=true”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style=”border:none; overflow:hidden; width:500px; height:px”></iframe>

이 외에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페이지에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Live Stream 플러그인, 블로그나 웹페이지의 댓글을 대신할 수 있는 Comments 플러그인 등이 제공됩니다.

사실 구글에서도 구글프렌드커넥트를 통해 위와 같은 기능을 대부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프렌드 커넥트를 이용해서 웹사이트를 소셜하게 만드는 곳이 페이스북보다 훨씬 적은 관계로 이번에 발표한 페이스북의 그래프 API 및 소셜 플러그인이 훨씬 더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위터도 웹페이지에 트위터 기능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anywhere를 제공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구체적인 모습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소셜웹(Social Web)을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그 뒤를 열심히 추격 중인 구글이 향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점점 더 흥미로워집니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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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

인터넷전화(VoIP)와 웹 서비스의 통합에 관심을 가지고 VoIP on Web2.0 (http://mushman.co.kr)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버섯돌이입니다. 점점 더 소셜(Social)화되고 실시간(Real-time)으로 변해가는 웹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트위터(@mushman1970)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