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공지사항/행사 2010.08.31 03:09

한국영화발전을 위한 영화인 대토론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91 ()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영화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방식 개선과 한국영화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영화인

대토론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영화 발전 및 상생을 위한

영화인 대토론회’는 오는 9 1()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영화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한국 영화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한국영화의 자생력을 높이고 체질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먼저 국내 영화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을 알아보고 한국 영화산업의 내수시장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한국 영화산업의 구조개편과 합리화 방안을 도출하게 되는데, 토론

과정에서는 공적 지원방식의 개편방향이나 영화제작의 정산 및 수익분배의 투명성과

공정성 문제, 스태프 처우개선 및 영화인 복지, 영화산업 공정경쟁 환경 조성 등 지금까지

나타난 영화계 현안들을 다룬다.

이날 토론회 발제에는 ‘한국 영화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대해 최봉현 산업 연구원

연구위원이 첫 번째 발제에 나서고, 이어 ‘한국 영화산업의 개선 및 발전방안’에 대해

고정민 홍익대 교수(영진위 위원)가 발표한다. 또한 사회는 김재하 서울예대교수(영진위 위원)

맡는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인엽 영화인연합회 이사장, 정진우 영화복지재단 이사장, 이춘연

영화단체연대회의 회장, 이준동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 양종곤 한국프로듀서조합 대표,

김의석 영진위원, 김형수 영진위원, 박형동 문화부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 이어 오는 9 8일에는 ‘한국영화 다양성 확대’ 등을 주제로 2차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처럼 두 차례 추진하는 영화인 대토론회를 통해 한국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렇게 총 2차례에 걸쳐 수렴한 영화인들의 의견은 2011년 영화진흥사업 계획 및 중장기

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금번 토론회를 계기로

영화업계와 정부 간의 건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져 더욱 발전적인 영화진흥사업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영화정책센터 유형진 02-958-7568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글로컬 /미국2010.08.05 02:07
“할리우드, 한국영화 뛰어난 스토리텔링에 놀란다”  
미국서 ‘부산 웨스트’영화제 주관하는 이남 채프먼대 교수
[중앙일보]2010.08.04 00:23 입력 / 2010.08.04 00:23 수정
지난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채프먼대학교 닷지 영화·미디어예술대학에서 열린 제1회 ‘부산 웨스트’.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된 한국영화를 묶어 소개하는 자리였다. 영화제는 전일 매진되며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됐다. 미 영화전문지인 버라이어티와 현지 유력신문인 LA타임스 등에서도 크게 보도했다. 박찬욱·김지운·이두용 감독 등이 참여했고, 관객들의 사인 요청이 줄을 이었다.

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전체 행사를 주관한 인물은 이 대학의 이남(49·사진) 교수다. 한국에서 신문기자를 하다 늦깎이로 유학을 떠나 남가주대(USC)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고, 한인으로는 드물게 미국 유명 영화대학 교수가 됐다. 이 교수가 내년 3월 18~20일 이 대학 캠퍼스와 LA 시내에서 동시에 열릴 제2회 ‘부산 웨스트’의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할리우드는 아시아영화, 특히 한국영화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소재 난에 빠진 할리우드가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찾아내지 못하는 가운데 한국영화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에 주목하는 것이지요. 영화학도뿐 아니라 할리우드 관계자들도 영화제를 많이 찾았고, 한국영화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1회 ‘부산 웨스트’에는 ‘박쥐’ ‘마더’‘달콤한 인생’ 등 한국영화 12편이 상영됐다.

이 대학은 USC나 UCLA 등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할리우드와의 강한 커넥션으로 떠오르는 신생 명문학교다. 제작 실무에 강한 전통을 쌓아왔다. 컴퓨터그래픽 1호 영화로 꼽히는 ‘트론’의 특수효과를 맡은 윌리엄 크로요, ‘블레이드 러너’로 아카데미 미술감독상을 수상한 래리 폴 등이 교수로 일하고 있다. 최근 졸업생들이 할리우드에 속속 진출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 웨스트를 통해 처음 한국영화를 봤다는 미국인이 많았어요. 흥미로운 것은, 한국·중국·일본·홍콩 등 아시아 영화 중 한국영화가 가장 친숙하다고 답한 점이죠. 미국영화와 가장 비슷하고, 그만큼 미국 관객들에게 접점도 넓다는 뜻이겠죠.”

1회는 상연작이 한국영화 위주였지만 2회부터는 아시아 영화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할리우드와 아시아를 잇는 가교 역할을, 부산영화제라는 이름으로 하고 싶다”는 것이다. 물론 중심은 한국영화다.

“작가감독뿐 아니라 상업 대중감독들도 적극 소개해 다양한 한국영화의 흐름을 할리우드에 알릴 생각입니다. 또 제각각 흩어져 활동하는 할리우드의 동포 영화인도 한데 규합하고요. 할리우드의 핫 이슈인 3D 관련 행사도 규모 있게 열 예정입니다.”

글=양성희 기자, 사진=김도훈 인턴기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블록체인2010.02.03 13:44

"한국영화 3D 기술력 美에 2년 뒤져"

연합뉴스 | 입력 2010.02.03 10:48 | 수정 2010.02.03 10:54  

영진위ㆍ한콘진 주최 3D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아바타'로 대표되는 3차원(3D) 영화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의 3D 관련 기술이 할리우드에 비해 2년 정도 뒤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정일권 디지털액터연구팀장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KOFA2관에서 열린 '3D 입체영화 토론회'에서 발제문 '국내 CG기술의 현주소는'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정 팀장은 과도한 제작비, 표준화되지 못한 3D 관련 시스템 등은 3D 시장이 아직 과도기임을 증명하지만 한국의 CG 등 3D 관련 기술은 할리우드에 비해 2년 정도 뒤지며 콘텐츠나 제작 노하우는 더욱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팀장은 '아바타'에서 미세한 표정변화까지 담아냈던 '이모션 캡처' 기술의 경우, 할리우드와의 격차가 1년에 불과하지만, 2D를 3D로 변환하는 합성변환 기술은 2~3년, 3D촬영편집 기술은 3~5년 등 평균 2년 정도의 격차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각효과'(VFX) 기술은 일부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주장하면서 다만, 선진국의 그래픽 기술을 모방하는 등 자체 기술력 확보에는 여전히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곁들였다.

정 팀장은 '해운대'를 작업한 한스 울릭이 커뮤니케이션 문제와 문화적 차이를 한국과의 협업에 가장 큰 걸림돌로 꼽았던 점을 예로 들면서 이러한 점에 대한 개선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우 영화진흥위원회 연구원은 발제문 '한국의 디지털 입체영화, 어디까지 왔나'에서 "디지털 입체영화는 한국영화계에 불어 닥친 위기이자 기회다. 한국영화 산업계가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우수 인력의 해외 파견 등을 통한 최신 기술 도입 ▲국내 존재하는 타 분야와의 협업적 인력양성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한 체질개선 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영진위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국내 유일의 단편 3D 영화인 '못'(최익환 감독)의 제작과정이 공개됐으며 김재하 서울예술대학 교수, 김정회 레드로버연구소 소장, 지길웅 촬영감독, 이승현 광운대 교수 등이 참가해 토론을 벌였다.

buff27@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 이벤트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