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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2.09 MB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자들에 달렸다”
  2. 2011.01.27 4세대 이동통신기술개발보고회
  3. 2010.04.27 ETRI `제2의 CDMA` 키운다

MB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자들에 달렸다”

서울경제 | 입력 2011.02.08 16:19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개발자를 청와대에 초청해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자들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나라는 여러 점에서 과학자들이 일하는 환경이 썩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도 국가적 소명의식을 갖고 있어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여러 성과에 대해 아주 높이 평가한다. 대한민국의 살길은 과학기술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다"며 "4세대 이동통신 성과를 보면서 미래를 향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10년, 20년 살아갈 길이 바로 여러분 과학자들의 기술개발에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여러분의 성과가 대한민국 미래에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결국 과학자들에게 미래가 달렸다고 볼 때 불안한 것은 이공계를 기피하는 것"이라며 "젊은 우수한 사람들이 이공계에 들어가고 석ㆍ박사가 돼 이 분야에서 계속 보람을 느끼면서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부의 과제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흥남 ETRI 원장은 "ETRI는 IT 국가대표팀"이라면서 "축구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 처럼 멋진 골과 금메달로 성과를 내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설 연휴 이후 가장 빠른 시일 내 이들과 오찬 일정을 마련하라고 지시할 만큼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일정 마련을 직접 지시하면서 "우리가 세계 1등을 목표로 하는 종목 중의 하나가 바로 IT 관련 분야고, 4세대 시스템도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계속 1등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 참모는 전했다.

간담회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 오해석 청와대 IT특보 등이 참석했다.

문성진기자 hns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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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블록체인2011.01.27 07:13

4세대 이동통신기술개발보고회



(대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황식 국무총리가 25일 대전광역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4세대 이동통신기술 개발보고회에서 3D 동영상 서비스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2011.1.25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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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TRI `제2의 CDMA` 키운다

창의연구본부 중심 '융복합 메가 프로젝트' 후보 발굴 착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올해 2개 가량의 융복합 메가 프로젝트 후보를 발굴, 제2의 CDMA를 이을 대형 연구성과물로 키워 나간다.

26일 ETRI에 따르면 올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창의연구본부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WCI)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로선 미래인터넷 분야가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 인터넷은 오는 2015년 이후 현재의 인터넷을 대체하기 위해 미국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사용자 누구나 가상의 전용망을 구축한 뒤 서비스를 제작ㆍ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념의 새로운 인터넷을 의미한다.

김흥남 원장은 "창의연구본부에서 추진할 최우선 연구과제로 거론되고 있는 분야는 미래인터넷"이라며 "언제든 창의적인 연구과제가 발굴ㆍ도출되면 창의연구본부를 중심으로 연구과제가 수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ETRI는 창의연구본부 내 창의연구실을 설치, 운영해 관련 분야의 세계적 석학을 영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의연구실이 수행하게 될 연구과제에 대해서는 기관고유사업비 형태로 매년 10억∼20억원 가량이 지원된다. 또 개인몰입형 연구실 및 별도의 공간, 중장기적인 연구비 투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ETRI는 이러한 창의연구실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도록 보다 도전적이고 모험적이면서 창의적인 연구과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의 연구과제는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해 일반적으로 9년을 주기로 과제를 기획하는 한편 3년 단위의 평가를 통해 과제의 지속여부를 평가해 나갈 예정이다.

ETRI 관계자는 "창의연구본부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ETRI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연구기획과 연구수행을 분리해 TDX, CDMA, 와이브로 등 ETRI의 명성을 이어갈 대형 연구성과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