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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중화권 프로젝트 CG수주를 위한 마케팅 지원 나서

뉴스와이어 | 입력 2011.03.23 12:08

(서울=뉴스와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이하 진흥원)은 3월 21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2011년 홍콩필름마트' 에 참가하여 국내CG기업과 중화권 영화 제작자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한다.

'홍콩필름마트'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상마켓으로 2010년에는 548개 기업, 4,950여명이 참가했었다. 이번 홍콩필름마트에는 국내 대표 VFX(시각효과)기업인 디지털아이디어, 넥스트비주얼스튜디오를 비롯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디지아트프로덕션 등 총 7개 기업이 참가했다.

중화권 영화시장은 튼튼한 자본을 바탕으로 2010년 500여편에 이르는 영화가 제작될 만큼 급성장하고 있다. 이는 영화제작 편수 기준으로 미국,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중화권 영화 시장은 사극, 액션영화 등 CG제작 요소가 많고 최근 국내기업의 수주 사례가 이어져 CG분야에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서극 감독의 '적인걸', '용문비갑'을 비롯하여, '천녀유혼' 등의 CG제작을 담당했다.

특히 영화 '적인걸'은 서극감독과 한국 CG기술이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고 영화에서 문화적으로 가장 화려했던 당나라를 CG로 완벽하게 구현해 영화의 영상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진흥원은 '홍콩필름마트'에 참가하는 중화권 영화제작자, 감독을 중심으로 아시아권 영화관계자를 사전 섭외하고 국내 CG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였다. 이를 통해 디지털아이디어, 디지털스튜디오투엘 등 국내CG기업들은 이미 서극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CG제작 협의, '엽문', '도화선' 등을 연출한 엽위신 감독의 차기작인 '개심마법'의 CG 수주 계약 합의 등의 성과를 각각 올리고 있다. 또한 호주를 비롯한 각국의 영화제작사들이 사전에 미팅을 요청하는 등 해외 영화관계자의 관심도 높아 국내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배우 겸 감독인 주성치 작품에 다수 참여한 바 있는 VFX 수퍼바이저 프랭키 청(Frankie Cheung)은 "한국기업과의 작업경험은 매우 인상 깊었다"며, "한국은 아시아 최고의 기술력을 갖췄으며, 제작인력들의 재능도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진규 본부장은 "진흥원은 2010년 AFM(아메리칸 필름 마켓)에 참가하여 헐리우드 대작영화 'The Last Knight of Ako'를 수주하는 등 약 2억불의 상담 성과를 올린 바 있다"며 "헐리우드 뿐 아니라 국내기업이 중국시장에 진출 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입법2010.10.06 19:45

국내 게임물 창작 줄고, 중국 온라인 게임 늘고

중국 자본 유입에 게임산업 '무방비'
 
2010-10-06 11:36:26
(이투데이=박엘리 기자)

우리나라 신규 온라인 게임 창작은 크게 줄어들고 있는 반면 중국 제작 온라인 게임물의 등급 결정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의원(한나라당)은 6일 오전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 신규 온라인 게임 창작은 2007년도 2037건에서 지난해 1621건으로 크게 줄어들고 있고 올 6월말 현재 574건에 머무는 등 게임물의 창작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중국 제작 온라인 게임물의 등급 결정은 2008년도에 5건에 불과하던 것이 2009년에는 18건, 올해는 상반기에만 벌써 1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진 의원은 중국의 자본이 국내 게임산업계로 유입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에 주요 게임 유통사인 '샨다'가 최근 우리나라에서 유망 중견 개발사인 '아이덴티티게임즈'를 9500만달러에 인수했고 중국의 3대 유통사인 '텐센트'가 참여하는 투자펀드에서도 국내 게임 개발사 7곳에 184억을 투자하는 등 중국 자본이 우리나라 게임산업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들 '샨다'와 '텐센트'사는 국산 게임인 '미르의 전설'과 '아이온' 및 '크로스파이어' 등을 중국 내 유통해 축적된 자본으로 우리나라의 유망한 게임 개발사를 사들이고 있다는 것.

진성호 의원은 "몇 년 전 쌍용차에 대한 상하이차의 투자 선례를 봤을 때 중국 자본의 국내 게임산업에 대한 급격한 자본 유입이 향후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유동적인 상황에서 이에 대한 준비와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박엘리 기자 (ellee@etoday.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입법2010.10.05 22:35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기준이 모호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병석 의원(한나라당)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비를 지원하는 기준으로 ‘흥행 가능성, 대중적 소구력’ 등을 명시하고 있으나 정작 시청률은 정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이 의원은 사례로 최근 방영된 드라마의 제작 지원을 예로 들었다.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로드넘버원’ 등은 ‘방송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각각 5억 원씩 지원받았다. 하지만 ‘제빵왕 김탁구’는 지원을 신청했으나 선정대상에서 탈락했다.

이러한 차별적인 지원과 달리 ‘제빵왕 김탁구’는 시청률 50.8%라는 기록으로 흥행에 성공했지만 ‘로드넘버원’은 시청률 5%에 그쳤고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최고 시청률이 17.5%에 불과해 ‘제빵왕 김탁구’ 시청률의 절반을 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콘텐츠진흥원이 제출한 지원대상 선정기준을 보면 ‘제작사 여건, 스태프의 구성’ 등은 제작능력 10점에 불과하고, 작품성 50점 중 30점이 ‘스토리 흡인력, 대중적 소구력, 흥행 가능성’ 등 드라마의 대중적 흥행, 즉 시청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기준에도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은 선정 기준대로 평가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기준을 따랐더라도 평가를 잘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문화콘텐츠의 과학적 평가 모델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지상 기자(sang@heraldm.com)

헤럴드경제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공지사항/행사 2010.08.31 04:04

[한경닷컴] 세계 각국의 방송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방송영상견본시(이하 BCWW 2010)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55개국 220여개 회사가 참여한다.국내에서는 KBS,MBC,SBS,EBS 등 지상파 4사를 비롯해 초록뱀미디어,그룹에이트,삼화네트웍스 등 주요 제작사들이 참가한다.해외에서도 영국BBC,일본 NHK,중국 CCTV 등과 유럽의 엔데몰,AETN인터내셔널 등이 참여해 최신 드라마,다큐멘터리,방송 포맷 등을 선보인다.특히 초록뱀미디어는 ‘추노’와 ‘지붕뚫고 하이킥’등으로 수출 상담을 벌일 예정인 것을 비롯해 주요 드라마 관계자들이 상담을 진행할 전망이다.

3D 입체영상 특별관도 운영된다.TV,PC,게임기 등 3D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기기들과 관련 콘텐츠,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선보인다.레드로버와 한국리얼3D제작사협회,리얼스코프,허브넷,광운미디어센터 등이 국산 3D 콘텐츠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보여준다.

전 세계 포맷 시장의 45%를 장악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포맷 유통회사인 엔데몰은 국가별 문화적 특성에 맞는 포맷을 거래하는 신종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줄 전망이다.국내 케이블 인기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도전 슈퍼모델’등은 수입 포맷을 국내 시청자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한 케이스.반면 ‘도전 골든벨’‘미녀들의 수다’‘비타민’‘1박2일’등 국산 프로그램은 포맷 수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2일 펼쳐지는 ‘중국의 날’ 행사에서는 CCTV를 비롯한 중국의 참가업체와 바이어,콘텐츠 산업 관계자들과 국내 업체 관계자들이 양국 콘텐츠의 원활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전 세계 방송영상 콘텐츠가 한 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세계 유수의 제작사와 방송사,유통 배급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유통 허브로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입력: 2010-08-29 20:35 / 수정: 2010-08-30 10:39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글로컬 /중국2009.06.17 08:40

한·중 게임인재 양성기지 공동 설립
2009-06-15
이현정 기자(news@kocca.kr)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지난 11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창저우시(常州市)에서 창저우시 인민정부와 ‘한·중 게임인재 양성기지’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토오주하이(庹祖海) 중국문화부 문화시장사 부사장, 황청빈(王成斌) 중국 창저우부시장, 마닝(马宁) 장쑤성(江蘇省) 문화청 부청장, 조우홍구오(邹宏国) 창저우시(常州市)위원회 부서기, 김종율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정책관, 강병구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장, 강민아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사무관, 주중한국문화원 하현봉 상해문화원장겸 부영사, 서태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재육성방안 등을 협의했다.

하현봉 주중한국문화원 상해문화원장 겸 부영사는 축사에서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유일하게 연평균 10% 이상 고속 성장하고 있는 게임산업은 한중 문화산업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이면서 경쟁력 강한 산업”이라며 양국 게임산업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중 게임인재양성기지 설립은 중국 문화부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말 ‘게임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국 공동위원회가 구성,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창저우시 인민정부는 중국 문화부에서 지정한 창저우시 ‘국가디지털게임산업시범기지’에 한중 게임인재개발을 위한 교육기관을 공동으로 설립, 게임개발자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아카데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교육 진행 및 강사 파견, 교재 및 커리큘럼 등을 제공하며, 중국 창저우시는 부지 및 하드웨어 시설 인프라 제공, 인재양성 보조금 지급 등을 담당한다. 또 기지 내 한국게임업체 입주지원 및 교육생 실습프로젝트 등은 공동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서태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본부장은 “중국 내 한국게임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상호 게임개발인력교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게임분야 개발인력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한국 게임업체의 중국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고 게임분야의 온·오프라인 교육시장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2009.05.07 22:26

이재웅 "문화콘텐츠가 경제성장 원동력"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현대차가 10년간 250조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유명소설 '해리포터' 시리즈를 집필한 조앤 K. 롤링은 책을 통해 10년간 300조원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원식 행사장의 단상에 오른 이재웅 원장이 시종 설파한 '화두'는 문화콘텐츠 산업이 가진 막강한 힘, 그리고 이를 통한 부의 창출 가능성 이었다.



정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중장기 목표는 한국을 세계 5대 문화콘텐츠 강국으로 만드는 것. 해당 분야에서 한국을 압도하는 해외 국가의 사례를 설명한 이 원장은 한류 콘텐츠의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대장금, 겨울연가 등 한류 콘텐츠가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강조하는 이재용 원장의 손에는 유명 캐릭터 '뿌까' 인형이 들려 있었다.

청소년 층에게 친숙한 이 캐릭터를 두고 이 원장은 "한 해 로열티로만 160억원을 벌어들이는 유명한 상품"이라고 소개한 후 "제가 봐도 참 이뻐보여서 개원식에 들고 왔다"고 전했다.

이 원장의 이야기는 현 정부의 경제성장 정책기조인 '녹색성장'으로 옮겨갔다.

"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해 충분한 경제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이는 국가 인지도 제고와 경제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 원장은 "콘텐츠야 말로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웅 원장은 "콘텐츠 산업은 꿈을 사고 파는 산업이며 이제 창의력이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시대"라며 "진흥원은 창의성과 감성이 핵심이 되는 창조경제로의 전환을 견인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이미 여러 경로로 산업 육성을 위해 어떠한 정책을 펼칠 것인지 알려온 만큼 굳이 이 자리에서 향후 계획을 말하진 않겠다"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첫 출발을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맺었다.

이 원장에 이어 단상에 오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진흥원 설립에 많은 시간이 걸렸고 어려움을 겪었다"고 술회할 만큼 통합진흥원의 '탄생'은 간단치 않은 과제로 꼽혔다.

5개 단체를 일거에 합친다는 것이 간단치 않고 합쳤을 때의 장점과는 별개로 부작용의 가능성 또한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 장관은 '당초 우려했던 것 처럼 문제가 돌출하지 않고 잘 정리돼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기대 또한 크다"고 전했다.

진흥원의 첫발을 내딪으며 남긴 포부와 계획 들이 실현돼 콘텐츠 강국 육성이라는 '대계(大計)'의 실현이 가능할지 지켜볼 만 하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정책지원2009.05.06 16:45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콘텐츠 리더

대한민국정책포털 | 입력 2009.05.06 14:50


-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전 선포 -

□ 국내 콘텐츠 산업 진흥을 이끌어갈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이재웅)이 7일 2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박계동 국회 사무총장 등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 출범을 축하했다.

□ 송지헌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비전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콘텐츠 리더'를 선포하고 한국 콘텐츠 산업 홍보대사로배우 김윤진씨를 위촉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모래로 영상을 표현하는 장 폴로 교수의샌드 아트, 문화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음악을 표현하는 카타(Kata)의 공연이펼쳐졌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 기존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단 등 5개 콘텐츠 관련 기관을 통합해 설립됐다.콘텐츠진흥원은 국내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콘텐츠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재웅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콘텐츠 산업은 꿈을 사고 파는 산업으로, 이제는창의력이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시대"라며 "콘텐츠진흥원은 풍부한 아이디어를기반으로 세계적 콘텐츠를 생산ㆍ유통할 수 있도록, 창의성ㆍ감성이 핵심이 되는 창조경제로의 전환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은 이날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실현' 이라는 국가비전 달성을 위한 사업 추진의 6대 중점 방향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위한

콘텐츠진흥원의 6대 중점 추진 방향

□콘텐츠 산업 진흥의 '새로운 판' 실현

콘텐츠진흥원은 취약 부분은 보완하고 경쟁력이 있는 분야는 과감하게 지원해 콘텐츠 전문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내수 시장 활성화와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콘텐츠를 창조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선도

융합 콘텐츠 육성, 1인 창조 기업 육성, 창의적 아이디어와 문화원형에 대한 라이브러리 구축을 통해 콘텐츠를 창조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융합 콘텐츠 시장을 선점을 위해 콘텐츠 전문기업과 대기업의 협력 기틀을 마련하고 시장을 선도할 다양한 융합 콘텐츠를 육성한다.

□문화기술 역량 강화

문화기술 분야는 원천 기술과 응용기술에 대한 연구를 차별화 하여 진행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개발, 상품화 단계까지 특화된 기술 개발을 지원해 한국 콘텐츠 수준을 도약시킨다.

□창의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산학 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특히 창작기반이 되는 스토리텔링에 강한 인재를 키운다. 또한 콘텐츠 분야 전문 인력이 고용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 인력의 사회 진출 기회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

□시장 중심의 진흥 기능 수행

콘텐츠 산업의 법제도 개선, 정확한 시장 분석과 통계 자료 제공, 진흥사업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반영하는 등 시장중심의 진흥을 통해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 전략을 만든다.

□콘텐츠를 통한 국민복지 구현

상설 콘텐츠 전문 전시장 마련, 콘텐츠의 날 제정, 이동식 콘텐츠 서비스 센터 운영,세계 콘텐츠 박람회 개최 등 콘텐츠를 통해 지식ㆍ즐거움을 온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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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