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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 ‘부산국제영화제 이벤트’ 진행


[이현아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운영하는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는 10월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맞아 10월 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9월26일까지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방문해 10월 온라인 과정을 수강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유료 과정 수강생 70명에게는 아이폰4(1명), 부산국제영화제 2인 티켓 및 KTX 티켓(4명), 부산국제영화제 2인 티켓 (15명) 등을, 무료 과정 수강생 80명에게는 부산국제영화제 2인 티켓(30명)과 4G USB(5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0월4일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의 김용관본부장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로써 수준 높은 영화·문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를 맞아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는 향후 대한민국의 영화,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의 10월 온라인 과정은 10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문화콘텐츠 분야’, ‘게임개발 분야’, ‘방송영상 분야’의 총 157개 전문 강좌가 온라인을 통해 유료나 무료 강의로 제공되며 콘텐츠 산업 종사자나 관련 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전문 강좌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hyuna@bn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유럽 문화 관광 협력 컨퍼런스 개최

뉴스와이어 | 입력 2010.09.13 10:48

(서울=뉴스와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회장 Mr. Jean Marie Hurtiger)가 공동 주최하는 '한- 유럽 문화·관광 협력 컨퍼런스' 가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EU간 FTA 체결을 앞두고, 한국과 유럽 기업간 문화·관광 산업에 대한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과 유럽 기업 상호간 우호증진과 비즈니스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가 체결한 '업무협력 MOU'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주한 유럽 대사관 및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인사를 포함하여,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소속기업과 한국의 콘텐츠와 관광분야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은 "한-EU FTA 시대의 문화·관광 교류의 의의와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 the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의 Mr. Sergio Arzeni 국장이 맡았다.

* Mr. Sergio Arzeni 는 OECD의 중소기업 및 지역개발 센터의 국장으로 역임중이다

한-유럽 콘텐츠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토론 개최

콘텐츠산업 세션에서는 한국과 유럽에서 다양한 활동 경험이 있는 프랑스 영화감독 Regis Ghezelbash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문화산업 현황 및 한-유럽 문화콘텐츠 공동제작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Regis Ghezelbash는 이번 발표를 통해서 공동제작의 여러 형태 및 성공적인 공동제작을 위한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 영화감독 Regis Ghezelbash는 프랑스 영화감독 겸 제작자로, 1990년을 풍미했던 애니메이션 '닌자 거북이'의 기획·제작자로 그 이름이 알려져 있다. 1995년 한국에 'RG Prince Film'을 세우고 영화·애니메이션을 제작, 배급하였으며, RG Prince Film에서 제작한 < 플라스틱 트리 > 는 100% 유럽자본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한국영화다.

이어 한국창조산업연구소 고정민 연구소장이 '한국 문화산업 현황 및 한-유럽 문화산업 교류를 위한 제안'이란 주제로, 한국과 유럽국가간 상생구조의 교류 활성화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유럽의 관광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조망

주한스페인대사관 H.E. Juan Lena대사의 '유럽 관광사업 현황 및 정부주도 관광산업 추진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파라도르를 통한 스페인의 문화관광 성공스토리를 다룰 예정이다.

* 파라도르 호텔은 1928년 알폰소 13세에 의해 그라나다 지역에 처음 세워졌으며, 스페인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스페인의 대표 관광상품이다.

이어 경희대학교 관광학부 김철원 학장의 '한국 관광산업 현황 및 한-유럽 관광산업 교류를 위한 제안' 발표에서는 한-유럽 관광 교류를 위한 요건을 분석해 보고,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유럽 문화·관광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한-유럽 문화·관광 협력 컨퍼런스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한-유럽 간의 문화·관광분야의 현황, 정책 등에 대한 폭넓은 정보교류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측 간 문화·관광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진원, 문화콘텐츠 창업교육 무료 지원
지면일자 2010.09.09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업교육을 무료로 지원하고,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의 지원으로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발굴하고, 우수 창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16일부터 11월18일까지 약 3개월간 콘텐츠분야의 창업컨설팅과 자금관리기법, 경영지도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창업을 위한 종합적인 교육 및 다양한 특강과 현장 학습의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과정 수료생에게는 콘진원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성적 우수생에게는 창업교육 수강권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콘텐츠 관련 창업 아이템 보유자(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창업자 그리고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자신문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차정석 기자 / 기사입력 : 2010-08-23 15:25:37

[TV리포트 차정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주관하는 방송 영상견본시 ITS CON* BCWW 2010(이하 BCWW 2010)’가 9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회부터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아시아 최대 방송 콘텐츠 마켓으로 자리매김한 BCWW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55개국의 220여개 전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4사를 비롯해 초록뱀미디어, 그룹에이트, 삼화네트웍스 등 주요 제작사들이 전시사로 참가한다. 해외에서도 BBC, NHK, CCTV는 물론 엔데몰(Endemol), AETN 인터내셔널(internatinal), ITV 스튜디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Studio Global Entertainment) 등 유럽의 굵직한 제작사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드라마, 다큐멘터리, 방송 포맷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3D 입체영상 특별관 운영 및 국제 친선 도모의 자리도 마련

최근 전 세계 콘텐츠 업계를 뜨겁게 달군 3D 입체영상 특별관도 운영된다. 3D 특별관에서는 TV, PC, 게임기 등 3D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영상 기기들의 연이은 등장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3D 입체영상 관련 국내의 콘텐츠와 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3D 특별관에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3D 입체영상으로 제작된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하고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레드로버’와 ‘한국리얼3D제작사협회’, ‘리얼스코프’, ‘허브넷’, ‘광운미디어센터’ 등이 세계 수준의 국내 3D 전문업체들이 참여해 우리나라가 보유한 3D 콘텐츠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뽐내게 된다. 

■ 포맷 판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 제시 

BCWW 2010에는 또 'Big Brother', 'Deal or No Deal' 등의 히트작으로 전 세계 포맷 시장의 45%를 장악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포맷 유통회사인 엔데몰은 물론 ITV가 처음으로 참가해 국내 콘텐츠 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포맷 유통은 완성된 콘텐츠를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거둔 프로그램의 제작권을 구매해 각 국가별 문화적 특성에 맞게 변형해 제작하는 방식으로 최근 전세계 방송계의 이슈로 떠오른 최신 비즈니스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프로젝트 런웨이’, ‘도전 슈퍼모델’ 등의 프로그램 포맷을 수입한 뒤 국내 시청자들의 입맛에 맞게 제작, 방영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도전 골든벨’, ‘미녀들의 수다’, ‘비타민’, ‘1박2일’ 등 국내에서 기획․제작된 프로그램도 포맷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방송 관련 시장이자 우리나라 드라마의 최대 수입국의 하나인 중국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중국의 날’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9월 2일(목) 펼쳐지는 이 행사에서는 CCTV를 비롯한 중국의 전시 참가업체와 바이어,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과 국내 업체 관계자들이 양국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고 양국 콘텐츠의 원활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BCWW는 전 세계 방송영상 콘텐츠가 한 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 유수의 제작사와 방송사, 유통 배급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유통허브로 자리잡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정석 기자 cjs@tvreport.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4.20 19:35

김형오 "콘텐츠, 단순 기술로 인식하면 안돼"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우리나라가 IT강국의 명성을 잇기 위해서는 정보기술(IT)을 넘어 CT(Culture Technology)로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IT의 기술적 기반에 안주하기보다 기술력 위에 얹을 콘텐츠에 정부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논리가 힘을 얻고 있어 향후 내년도 예산편성 등에 어떻게 반영될 지 주목된다.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심지연)과 문화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2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조경제시대, 미래콘텐츠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문화 콘텐츠 인식 바꿔야…규제완화 필요"

이 자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IT기술력에 자만하지 말고 콘텐츠 전성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우리는 그동안 초고속 망을 깔았다고 너무 자만하고 애니콜이 잘 터졌다고 안일하게 있다가 아이폰과 영화 '아바타' 등으로 인해 충격에 빠지고 있다"며 "콘텐츠 육성 얘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님에도 콘텐츠에 대한 인식이 뒤떨어져 있다. 단순한 기술로 인식하는 풍토부터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민족의 특수성을 가지고도 콘텐츠 전성시대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문화부에서도 인식을 새롭게 해 정신적, 기술적 도약의 단계를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심지연 국회입법조사처장도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적, 제도적 정비와 함께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심 처장은 "최근 트위터, 아이폰, 영화 아바타 등이 초래한 충격은 우리가 처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따라서 시급히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적, 제도적 정비와 함께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산업이야말로 우리가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지식집약적, 고용친화적, 친환경적인 미래산업"이라며 "콘텐츠산업은 공해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저탄소 녹색성장이 화두인 현재와 미래를 대표할 수 있는 전형적인 산업분야"라고 콘텐츠 산업의 미래에 찬사를 보냈다.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은 "콘텐츠 산업이 실질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입법적으로 보완해야 할 것이 많지 않나 싶다"며 "산업 발전에 비해 제도적, 입법적으로 뒷받침하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사실에 부끄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며 입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이 같은 지원사격에 힘을 얻은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향후 문화부가 앞으로 산업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내놓았다.

유 장관은 "(다른 정부 부처는) 대체로 만들어진 가치를 알리는 반면 문화부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부처"라며 "앞으로 미래 먹거리나 기타 산업을 이끌어가는 큰 힘이 문화 쪽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문화 콘텐츠 산업이 가진 고용창출효과를 강조하면서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인터넷 실명제 등 관련 규제를 완화시켜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저작권을 강화하는 법을 만들고 인터넷 실명제를 요구하다보면 산업은 위축되기 마련"이라며 "(관련 규제를 강화하면) 우리 산업이 유튜브와 같은 실명제를 쓰지 않는 쪽으로 빠져나갈 지 걱정이고, 어떻게 하면 인터넷 발전이 산업적으로 악플이나 좋지 않는 쪽으로 자리 잡지 않는 양질의 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재양성·콘텐츠 중심 기술개발 등 각계 조언도

이날 토론회에서 여야 의원들과 각계 전문가들은 콘텐츠 육성방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임해규 의원은 "한콘진이 청소년 콘텐츠 지원단 같은 것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교과서 개정 및 도서관·박물관·과학관 등 학생체험현장 콘텐츠 강화, 대학 동아리 활성화 등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투자해 줄 것을 제안했다.

국회 문방위 소속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문화가 이념적 갈등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면서도 "창조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최소한의 허용과 최대한의 규제로 남아있는 법률적 체제와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규제완화를 요구했다.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제작한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가능성 있는 작품에 대한 정부가 좀 더 적극적인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최준환 CJ엔터테인먼트 상무는 영화 아바타 등 해외사례를 들면서 "기술을 먼저 만들어놓고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바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며 "콘텐츠를 만들면서 필요한 기술을 같이 만들다 보면 보다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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