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상영 선생님의 추천으로
열흘간 의미있었던 책을 사진과 추천자와 함께 올려주세요.

서수진 님을 추천합니다.

3번째 추천도서는
<패권의 비밀>김태유, 김대륜
서울대 출판문화원 입니다.
------------------------------------------------------------**
산업혁명은 어떻게 오는가

주요저자 김태유 교수(서울대 산업공학과)께서는
산업혁명에 성공하거나 편승한 국가는
지배자(ruler),
산업혁명에 실패한 국가는
피지배자, 노예(colony)가 되었다는게
역사의 교훈이었다.

우리나라는 저력이 있는 국가임에도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에 쇄국과 과거집착의
선택으로 식민지로 전락함

서구와 동아시아 운명의 갈림길

지속적 산업혁명
가능하게 한 원동력으로
석탄에너지 자원의 발견,
아메리카와의 교역

석탄과 신세계와의 교역은
유럽을 자원집약적 산업생태계로 성장의 길 열림

맥킨지 2013 한국보고서에 이어
2018 한국보고서는 여전히 '냄비속 개구리'
신세이며 냄비 속 물이 더 뜨거워졌다.

유럽 변방이었던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끈 국가리더쉽과 정책의 사례

사례1.제임스와트의 증기기관 테크놀로지와
벤처투자자 메튜 볼튼

빚더미와 사업실패, 특허기간 만료의 위기에서
대영제국 의회의 대토론과 표결로
특허기간 20년 연장 결정

국민주권, 의회민주주의기반 공화정 체제의
영국의회의 명분 vc 실리에서 실리 선택

러다이트 운동으로 노동자들의 일자리 빼앗는
기계 파괴운동에
영국의회 운동주도자 교수형 결정
그 결과
영국 산업혁명 완성
영국노동자 실질소득 2배 이상 향상

대영제국 성취 동력 영국의회의 국가정책리더쉽
역할 지대

사례2.
미국의 산업혁명
남부 목화 Market power 둘러싼 갈등
60만명 대량 살상, 북부의 승리
유럽공산품 48%관세
유럽으로 가던 목화가 북부로
미국은 식민지에서 농업국, 근대산업국가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됨

패권의 이해

고대 아테네
아리스테이데스
'패권은 단순히 무력 사용을 통한 강제가 아니라
경제적 보수를 통한 설득의 과정'

"경제적 선순환이 패권을 행사하고 보전하는데 가장 중요"

"새로운 길을 내야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산업혁명의 명암

일본 vc 조선

무라다 소총(유효사거리800m 분당 15발)으로 무장한 200명의 일본군
화승총(유효사거리 120m, 기립 재장전 2~3분)으로 무장한 동학군의 결과 사상자 수
3만명 vc 1명

당시 양국 지도층들의
서구 열강의 물결에 어떻게 대처하였는가에
대한 관점의 차이, 태도의 차이가
엄청난 비극 초래의 본질적 원인
그 결과
대한제국의 식민 상태로 떨어져

일본은 메이지유신 피의 혁명 완수하고
서구 산업혁명을 수용하는 동안

조선은 지도층에서 민중까지 샤머니즘에 매몰
위정척사론 주자학으로 미래 외면
동도서기 국가정책 수용 실패

새로운 기회 물결과 과제

정보화 시대 이후 지식 기반 창조 경제 시대
지식 혁명시대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 시대 도래

정책리더쉽은
IT-BT-NT-CT-ST-ET 칸막이 정책지원으로
초연결시대 초지능시대 소통의 흐름 막아와

정책전문성의 고도화
새로운 길 새로운 물결 새로운 시대 열어갈
국가리더쉽 역량 절실
국민주권 의회 자유민주주의 헌법가치수호 절실

젊은 인재들의 지식기반 창조경제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물결에 동참하도록
새로운 시대 열어가야!

가장 가능성과 기회, 지식과 경험이 축적된
한류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물결이 일어나는 일이
핵심 관건임

PS. 추천 배경 : 페이스북 절친
장종희 님, 서수진 님 자기 분야에서
그러한 소임을 실천해오신 귀중한 분들이기에 추천드립니다.

주말에 <패권의 비밀> 일독을 권합니다.

'콘텐츠코리아 > 문화콘텐츠와 석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콘텐츠와 회복  (0) 2018.09.30
패권의 비밀  (0) 2018.08.25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  (0) 2018.08.24
다니엘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0) 2018.08.24
2018년 815를 지나며  (0) 2018.08.16
문화콘텐츠와 감사  (0) 2018.07.26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화콘텐츠학의 발전과 성장의 조건

문화콘텐츠학은
대한민국에서 그 토양과 환경에서
탄생한 창조적 지식체계 입니다.

문화콘텐츠학의 정립은
대한민국의 학문적 성장과 발전을 통해 선진화에 도달할 수 있으며, 서구에서 가져온 학문과의 상보적 관계로 비전을 세운 바 있습니다.

소통과 공감의 문화콘텐츠학은

다니엘 핑크의
개념의 시대에 수반되는
하이컨셉과 하이테크의
소통과 공감입니다.
스토리와 이미지 입니다.

따라서
'소통과 공감의 문화콘텐츠학'은
문화콘텐츠학의 지평을 여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화콘텐츠학은
디지털과 융합의 지식체계입니다.

디지털과 융합은
인문적 통찰, 예술적 감성,
과학 기술적 상상력의 융합의
지식 체계의 구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를 디지털과 융합적 관점에서
볼 때 실용적이며 산업 구조의
패러다임을 내재화 하였습니다.

문화콘텐츠학은 시작부터 다학제적,
초연결적, 융합적 관점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문화콘텐츠학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합니다.

문화콘텐츠학은 필연적으로 경계 위에서
핵심 가치를 창출하며
철학적 사유를 동반합니다.

생전의 스티브잡스 애플사 CEO가
리버럴아츠와 테크놀로지의 경계 위에
서고자 한 점과도 일치합니다.

(참고로 애플사 i시리즈는 한국의 디지털 초창기 발흥했던 테스트베드 환경에서 창출된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모델에서 인사이트를 얻은 바 있다)

이기상교수님께서도
문화콘텐츠학을 분과 학문의 체계를 넘어
다양한 학문간의 관계를 이어주는 학문체계로 봐야한다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래 문화콘텐츠학은

1. 디지털 융합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새로운 지식체계를 연결하여 새로운 학문체계로
정립되도록 하는데 역할과 사명이 있습니다.

2. 전통과 디지털의 경계에서 철학적 사유의 폭이 가능하며, 기존 학문체계의 디지털 환경에서 창조적 융합을 이어주는 문화콘텐츠학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지닙니다.

3. 문화콘텐츠학은 학문체계로서 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문제 해결의 지식체계, 창조와 혁신의 지식 체계로 성장 역사를 기록해 왔습니다.

디지털 문명시대,

필연적으로 도래하는 디지털리스크를
지혜롭게 햇지하면서

개인과 기업의 창조성을 극대화하며
대한민국의 토양 위에서 쌓아온 학문체계인
문화콘텐츠학,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

해외 각 국가의 석학들이 대한민국에 모여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는,

현재도 그렇지만

중국 등 전세계에서 문화콘텐츠학을 배우러 자발적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유학오는 인재들이 점점 많아지는 현상을 바로 눈 앞에서 목도하는 날이 이미 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충헌 올림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PS1. 문화콘텐츠학 관련 논문과 저술 활동에서
문화콘텐츠학의 태동과 초창기 콘텐츠 기반 조성 위한 민간차원의 수 년간의 헌신과 그 기록들을 꼭 인용하여 주시고 토론이 보다 활발하게 전개되기를 소망합니다.

PS2. 지난 20년 동안 수 십여개에 달하는 학회 협단체 기관 대학 등에서 문화콘텐츠에 관한 발제와 강연, 토론을 수행하면서 뵙게 된 석학 연구자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청년 대학생들의 스타트업 창업, 벤처를 생각할 때, 이제부터는 글로벌기업가의 비전과 기회를 함께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청년 대학생들은 우리 선배들이 이미 지난 40년 전에 이루어 냈던 꿈과 비전을, 15년 전에도 이루어 냈던 글로벌 기업가의 길을 담대하게 정금같이 걸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는 청년 대학생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그 길을 앞당길 것입니다.

 한류 문화콘텐츠는 이미 지난 10여 년 동안 글로벌 시장 기반을 형성하여 왔습니다.

문화콘텐츠는 글로벌기업가의 비전과 기회를 창출해 왔습니다.

이 시대 문화콘텐츠의 진정한 의의와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 청년 대학생들은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글로벌기업가로서 여러분들의 꿈과 비전을 보다 본격적으로 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화콘텐츠와 감사할 일들

문화콘텐츠 화두를 들고 달려온 시간대 동안
 참으로 감사할 일들이 많습니다.

 대학에서는 문화콘텐츠학이 정립되고 있으며
 세계에 유래가 없을
 문화콘텐츠학 석사 박사 이름의 학위가 배출되어 왔습니다.

산업계에서도 문화콘텐츠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중국 등 해외 국가에서도

대한민국의 독창성과 창조성,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경외심으로 봐주고 있습니다.

곧 사그라들 것 같았던 한류열풍도
 여전한 글로컬 지역이 적지 않아
 해외 투자자들도 여전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책 환경에서도 콘텐츠산업정책 이니셔티브에 대한 입장이 20년 동안 치열하게 이어져 왔습니다.

이는 그만큼 디지털 문명전환기 융합을
 기저로 축적해온 문화콘텐츠 핵심가치에 대한
 잠재력을 인정한다는 반증에 다름아닙니다.

초창기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캐릭터는 미국 미키마우스, 일본 포켓몬,
출판 영화 분야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게임 분야 역시 EA 닌텐도 등
 글로벌 기업에 비교 자체가 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류 드라마는 높은 수준의 영상 스토리를 기반으로 대장금,겨울연가 등 킬러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산업 생태 환경도 개선되고 학계에서도 적극적인 부응과 환영, 격려를 주셨습니다.

초창기부터 함께 해주신
 산업계 기업가 분들,
전문가 분들,
정책 고위 분들..
특히 학계 석학 선생님들께 깊이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제가 미력하여
 페북을 통해 인사를 올리는 것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어느 순간 부터인지
 그러한 한류 문화콘텐츠 성장의 토대가
 정체를 띄게 됩니다.

대강 그 시점을 저는 짐작합니다.

하나님께 매달리고
 저의 잘못에 대한 눈물의 회개와 기도를
 처절하게 해온 것도 그 시점부터로 기억합니다.

디지털 문명전환기
 국가IMF의 절체절명의 위기,
인터넷벤처버블 위기라는
 심대한 위기국면에서
 우리를 구해내시고 살리신 분은..

20년 여 전에 누구도 상상하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한류 열품의 축복을 통해

선진 강국의 문턱에 가까이 인도하신 분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0726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 문화콘텐츠와 석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니엘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0) 2018.08.24
2018년 815를 지나며  (0) 2018.08.16
문화콘텐츠와 감사  (0) 2018.07.26
한국경제와 생명의 빛  (0) 2018.07.22
디지털문명전환기 문화콘텐츠학   (0) 2018.07.20
지식체계  (0) 2018.07.20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대 초반, 한국문화 세계화의 미션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였음을
고백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은

IMF위기상황에서
콘텐츠 창조대안으로 표출되었으며,

한류문화콘텐츠로 꽃피웠습니다.

대기업조차
갈길 몰라 헤메이던 당시

위기를 기회로
헤처 나아갈 길을
지혜로 부어주셨습니다.

한국경제는 생기를 회복하기 시작 하였으며,

생명의 빛은
한류로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그후 20년 동안
다시 올 한국경제의 산업생태계의
위기를 예견하고

이를 대비한
문화콘텐츠학으로 완성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22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PS.
20년 이상 산업생태계의
위기 구조를 통찰하고 대안을 모색해온
분야가 있어 왔다면,
그 분야가 단연 희망의 대안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제목: [특강] 제 3 회 세계가 인정한 명장 마스터클래스

서울뮤직센터(대표 이보선)는 오는 2018년 8월 4일, 11일 오후 5시, 양일간에 걸쳐 제 3 회 세계가 인정한 명장 이승일 교수를 지도교수로 하는 마스터클라스를 개최한다.

이번 제 3 회 특강은 지난해 1, 2차에 걸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미국의 명문 맨하탄 음대, 칼아츠, 신시네티 주립대 전액 장학금 입학의 성과를 소개하고 특히 예고 외에도 미국 명문 음대에 도전하고자 하는 지방 소도시 학생들도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하는 영예를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본 명장 마스터클래스 지도교수는 한국인 최초 미국 피츠버그 심포니 악장을 역임한 이승일 교수(소개 하단 참고)이다.
서울뮤직센터 이보선대표는 버클리음대 4년 장학 졸업, 풀러대학원 졸업한 챌리스트로서 대한민국의 클래식 대중화에 헌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제목: 제3회 세계가 인정한 명장 마스터클래스
2.지도: 이승일교수님
3.주관: SMC 서울뮤직센터 (대표 이보선)
4.일시: 2018.8.4./11(토) 오후 5시
5.장소: SMC서울뮤직센터
6.대상: 해외 명문음대 유학 희망생
7.찾아오시는길:
SMC 서울뮤직센터 강남구 논현동 12-1 (신사역 1번 출구)

주소: 강남구 논현동 12-1 서울뮤직센터
070-4212-1004, 010-7159-9046
<참고1> 제 3 회 세계가 인정한 명장 마스터클래스

지도: 이승일 교수

줄리어드 음대, 메네스 음대 대학원 전액 장학금 졸업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아시어 최초 최연소 입상
워싱턴 국제 콩쿠르, 바하무반주콩쿠르, 중리아클럼키 오렌지카운티 콩쿠르 대상 수상

한국인 최초 미국 피츠버그 심포니 악장, 로체스터 필하모닉, 그랜드래피츠 악장 역임
전설적인 거장인 Leonard Kogan, Joseph Gingold, Jascha Heifetz, Gregor Piatigorsky앞에서 연주 경력 및 극찬.카네기홀,LA뮤직센터등에서 다수의 리사이틀뉴욕타임스,LA타임즈,피츠버그프레스등 언론과 평단의 극찬.

한국인 최초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 미션임파서블, 킹콩, 쥬라기월드 등 500여편 영화 음악 OST 녹음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11년 고려대 융합기술관에서 개최된 바 있는 3개 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한국문화산업학회,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공동 학술대회에서

 “디지털문명전환기 문화콘텐츠학의 태동과 지식체계의 생태적 분석과 정책적 함의” 주제로 진행된 논문 발표는 한없이 미약하고 부족한 저로서는 너무나 영광된 자리였습니다.

저는 본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 하나님께 참으로 절실한 간구기도를 드렸습니다.

지난 10여 년 간 디지털 융합 환경, 문명전환기의 정책 환경의 역할, 너무나 중요하고
 국가공동체의 미래를 사실상 좌우하게 될 것을 인식하였으며 그래서 콘텐츠정책을 중심으로 매일 매일 뛰어 다니며 정책 담론과 질의와 토론, 발제를 실천하였던 것을 정책적 함의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1998년 – 2003년에 걸친 국가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치열한 실천적 노력과 당시 국면돌파의 과정에서 축적된 콘텐츠 지식기반과 경험

현재까지 뚜렷한 대안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2012년 현재 국가가 직면한 위기 경제의 심대한 국면을 돌파할 수 있는 창조대안으로서 의미가 적지 않은 것입니다.

'콘텐츠코리아 > 콘텐츠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류 4.0 시대 문화콘텐츠와 치유  (0) 2018.09.16
문화콘텐츠의 이해  (0) 2018.08.20
콘텐츠 지식기반   (0) 2018.07.20
질문고개  (0) 2018.07.08
디지털문명전환기   (0) 2018.07.03
한류의 문화원형  (0) 2018.07.03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구사회는 사상적 토대가 자산화되어 왔습니다.

철학 사상가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철학 사상가들은 시장에서 탄생되며,
미래학으로도 인사이트가 제시됩니다.

시장과 산업 생태계의 제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갈 지혜로 축적됩니다.

서구사회의 과학 발전은 이러한 축적된
인문적 인사이트에 도움을 받습니다.

동양 사회는 철학 사상가들의 시장에서의
성장 토대와 연결고리가 약한거 같습니다.

철학 사상계와 산업계는 유리되어 있습니다.
사농공상의 계급적 차별구조에 매여 있습니다.
그 현상과 관행은 우리의 경우 여전합니다.

한 시대의 변화 흐름을 개념화한 지식체계를 창안한 창시자의 노고를 인정하는 문화도 인색합니다.

동양권 문명사회를 이끄는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보다 실질을 강조하는데요.

우리의 경우,
디지털 문명시대를 대비하는 문화콘텐츠학을 통해
동서양의 사상과 과학, 테크놀로지의 융합과
실질에 대응해 왔습니다.

한류문화콘텐츠가 창조적 대안임을 강조드리는
근거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3(금)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전통문화와 첨단ICT의 창조적 융합'
'융합과 창조의 핵심가치'로
초창기 문화콘텐츠 개념 정의를 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문명전환기,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을
생각합니다.
 
디지털 융합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콘텐츠 엑셀러레이터의 필수 소양이자
역량임을 ~

스타트업과
기업의 당면한 문제해결의 해법임을
믿습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내달 8월, 중국 귀주성에서 고위공무원 및 지도층들이 단체로 ‘문화콘텐츠’ 연수를 한국에 오시는데요. 이번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1일 동안 "문화콘텐츠와 문화창의력" 주제로 강연을 하도록 공식 요청을 받았습니다. 저로서는 지난번과 같이 제가 강연을 하지만 오히려 많이 배우는 기현상을 이번에도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중국 고위 공무원 등 지도층 분들의 학습 열정은 놀랍기만 합니다.
2011.07.11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국제적 수준의 석학, 전문가 분들과
소통과 토론으로 보낸

지난 세월 20년 집중적 실천의 시간,

3천회 여에 달하는 문화콘텐츠 활동,

우리 사회의 멋진 지식자산으로,

열정의
콘텐츠 지혜의 보고로 축적되어 왔다 믿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낮은 자로서

우리 사회의 한류문화콘텐츠를
저변으로 확산하고 함께 하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7.09

전충헌 올림
콘텐츠코리아 회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학 창시자
#한류#문화콘텐츠#콘텐츠코리아#강콘#전충헌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96.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종합적인 법제정비를 생각합니다.

저는 창조경제시대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입법체계와 법제화의 기본원칙과 방향을 생각할 때, 특히 콘텐츠 창조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의 클러스터 경제, 성장 잠재력의 확충을 위해 매우 절실한 과제임을 인식합니다.

창조경제시대를 여는 입법체계와 법제화의 기본원칙으로는 우리의 산업구조를 창조산업으로 이끄는 비전과 전략을 담은 기본법 체계가 확립이 되고 이러한 창조산업의 핵심인 콘텐츠 클러스터 체계를 중심으로 하는 중심법 체계를 확립하는 기본 방안과 원칙에 대해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클러스터는 다 학제간, 산학연간 글로벌네트워크 기반의 창조적 소통 환경에서 콘텐츠 투자금융, 창작, R&D, 유통배급을 4대 축으로 하여 성장 발전하며 이는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 환경에 긴밀히 대응하면서 정책크리에이티브 리더쉽의 지원을 받아 발전 성장하는 구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입법체계를 일종의 빌딩 공사로 비유한다면 이는 기초 공사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고려해야 하며, 콘텐츠창조섹터를 중심으로 하는 장르간 네트워크화 전략 기반 체계 역시 반영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 창조경제는 무형의 가치가 중시되며 무형문화에 대한 가치, 안목과 통찰이 강조되는, 나아가 지식재산권과 콘텐츠의 중요성 증대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 트렌드 변화의 확대 등에 입법정책적 통찰과 철학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창조산업 클러스터의 유기적 관계 구조와 함께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지식문화창조국가의 이념과 원칙을 입법체계로 확립해 나가면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창발적인 활동을 해 나가도록 하는 창조산업 발전과 생태계의 토대를 확립하고자 하는 입법체계의 비전을 확립해야 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지난 10여 년에 걸친 관련 법제의 종합적인 체계확립과 정비를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즉, 종합적인 법제 정비는 미래 창조경제를 여는 입법정책체계와 법제화의 방향, 선진 문화창조국가의 비전 제시와 이를 통한 창조산업 클러스터 기반 확충, 지역의 창조도시 발전 전략 방안과 체제 확립을 반영해야 하며 콘텐츠 창조 산업의 시장 활성화와 양질의 콘텐츠 창출환경 및 콘텐츠 공공성, 투자의 선순환, 일자리창출, 지역 경제 연계 활성화 등의 비전체계를 고려하는 방향에서 기존 법제간의 상호간의 충돌과 중복, 갈등 관계 등을 해소하는 보다 효율적이고 지혜로운 입법정책의 방향이어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아흔 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87. 미래 창조경제 시대를 열어가는 서비스산업의 발전 전략에 대해 생각합니다.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산업의 발전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서비스 산업은 문화서비스, 교육서비스, 의료서비스, 법률서비스, IT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공공 서비스, 유통 금융 서비스 등등에서 창출될 수 있으며 발전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산업 발전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점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는 측면에서도 그 당위성이 적지 않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국책 연구기관과 학계 등을 통하여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까지의 서비스 산업정책은 사실상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비스산업 현황과 과제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의 서비스 산업을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보다 획기적이고 창조적인 서비스 산업 발전 전략과 정책 대안이 있다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여든 일곱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88. 미래 창조경제시대를 열어가는데 중요한 청소년 교육문화에서 고전읽기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합니다.

미래 창조경제시대의 주역이 될 현재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고전 읽기에 대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전에는 문사철 등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각자 개인적으로 꿈꾸는 미래의 비전과 희망,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시기에 적합한 고전 읽기는 그 때가 아니면 시기를 놓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현재 청소년들에게 있어 이러한 귀중한 시간들이 입시 준비로 학원으로 가는 시간으로 대부분 할애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고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의 문제와도 직결될 수 있습니다.

일생에 걸쳐 각자의 분야에서 지혜롭게 살아가야할 청소년들에게는 창조적 문제해결 역량, 매니지먼트 역량 등은 고전을 통해 가능한 것이며 일생의 문제가 달린 중요한 사안이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창조대안에 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여든 여덟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문화콘텐츠, 문화콘텐츠 라는 이름이 누구에 의해 처음 유래 되었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국내에서 콘텐츠 산업이 태동한 시점을 정확하게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이상하다..

이렇게 모호하고 정확하지 않음에도 매년 수 천억원씩, 20년을
정책 예산을 쏟아 부었다는 것인데..

문화콘텐츠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정의해야,..
콘텐츠 산업의 태동의 시점 역시 정확히 특정해야,
진정한 콘텐츠 산업에 대한 분류체계와 전문 영역을 제대로 정의가
가능하고,

연구자들의 혼란을 막을 수 있으며,  
콘텐츠산업정책의 방향이 올바른 흐름을 타게 되며,
콘텐츠 전문가, 콘텐츠 Job creaion에 대한 정의도 가능한 것인데....

- 문화콘텐츠와 콘텐츠산업에 대해 그 유래와 시대 배경,

- 초창기 활동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와 토론이 진행되어야 하겠습니다.

- 누구에 의해 처음 유래 되었는지에 대해 밝혀져야
하겠습니다.

- 어떻게 국가경제 IMF위기, 인터넷벤처버블위기 상황에 대처했는지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조사하여 오늘날에도 유의미하게 혁신
 생태계에 적용 가능한지 규명해 내야 하겠습니다.

- 타성과 관성에 젖는 위험에서 벗어나 미래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6. 21(수)
전충헌 올림.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69. 문화콘텐츠와 융합과 창조 비전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합니다. 문화콘텐츠는 그 핵심 개념체계에 디지털과 융합이 본질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즉, 문화콘텐츠 개념체계, 지식체계의 핵심에 디지털과 융합이 포지셔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화콘텐츠에서 융합은 이미 개념적으로 내포되고 있는 것이며 이를 통한 창조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성장동력, 엔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콘텐츠 융합과 창조의 비전은 문화콘텐츠학의 정체성 확립에도 참고가 되겠습니다만, 5대 비전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과 창조의 비전입니다. 이는 지난 90년 대 디지털문명전환기 시장의 변동과 산업구조의 변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즉, 당시 모든 분야에서 아직은 개발도상국의 상품개발역량, 제조 능력, 서비스 마케팅 기반에 머물러 있던 흐름에 콘텐츠 비즈니스와 문화콘텐츠 전략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서 당시 우리 경제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데에도 기여하였으며 기업들의 경쟁력 기반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지식기반의 방향이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두번째는 전통문화와 첨단IT의 융합과 창조의 비전입니다. 이는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지난 90년 대 후반까지 사실상 우리 사회는 우리의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사회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문화콘텐츠의 개념체계에 전통문화와 IT의 융합 창조가치라는 내용을 포함시킴으로서 당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와 문화정체성의 중요성을 우리 사회에 새롭게 재인식시키고 문화원형 등에 대한 정책적인 기반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였으며, 그리고 한류 드라마, 게임, 영화 등에 우리의 전통문화기반의 독창성과 이야기가 세계에 통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 제작 기반을 보다 탄탄히 하는데 일조하였다고 하겠습니다. 세번째 문화콘텐츠 융합과 창조의 비전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 과학기술 통찰력과의 창조적 융합을 통한 가치창출의 비전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 인문학의 중요성과 지식기반의 중요성을 더욱 각인시키고, 과학기술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창조적 융합의 흐름에 대한 가치를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 인문학 공부 열풍을 일으키는데 일조하였다고 하겠으며 사실상 문화콘텐츠의 개념체계와 지식기반을 형성하는데 문사철, 인문학 지식기반은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네번째는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기반 융합과 창조의 비전입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콘텐츠 생태계의 이슈입니다만, 대한민국이 디지털문명전환기 보다 확고한 미래 비전,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거의 모든 농공상 산업분야에서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는 전략과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을 창출하고 주도하는 미래형 강조기업의 창출의 비전이 담겨 있다 하겠습니다. 다섯번째 문화콘텐츠 융합과 창조의 비전은 동서양 문화의 융합과 창조의 비전입니다. 이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의 융합을 통해 진정한 상생과 평화와 번영을 창조해 가야 하는 대한민국 문화선진국의 비전이 담겨 있다 하겠습니다. 이는 더 이상 동아시아를 전쟁의 위기와 갈등으로 치닫게 하는 흐름도, 동양평화를 해치고자 하는 어떠한 흐름도 문화콘텐츠 융합과 창조의 비전을 통해 실현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동서양의 문화의 창조적 상상력과 융합을 통해 문화콘텐츠로 수렴해 나가고자 하는 비전체계입니다. 이는 한국문화세계화의 비전체계와도 맞물려 있는 것이며, 그 동안 문화콘텐츠 융합과 창조의 비전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정책 현장과 학계와 산업 현장에 접목하고자 각고의 진력을 다해온 저로서는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고자 하시는 우리 사회의 산,학,연,정,관,언 각계의 지도자들께 이에 대한 견해를 여쭙고자 합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예순 아홉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2018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스마트시대 창의와 공감의 과학기술' 주제로
208.6.27(수) COEX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대회는 가히 세계적 수준의 고품격의 행사로써 손색이 없는 행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특별강연으로 페친이신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께서
Emanuel Pastreich

아시아인스티튜트 이사장
President, The Asia Institute
asia-institute.org

The New Importance of the Humanities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주제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적지 않아
내용 전재합니다.

The current crisis requires a return to the humanities for he fundamentals

The distingtion between science and technology

Humanities and the scientific method

Literature
History
Aesthetics (심미학, 미학)
Philosophy
The mistaken concept of blending humanities with technologies : Trapped in "Digital Humanites"
Inter-Korean relations and the issue of security

기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또 기술 의존 증가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기후를 파괴하는 악순환은 어떻게 끊을지에 대한 답은 안타깝게도 기술 자체에서는 찾을 수 없다.
기술 변화가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왜곡하는지도 기술은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는다.

이에 대한 답은 도덕적 행동(윤리학)과 존재의 본질 (형이상학), 지식과 이해의 본질 (인식론)에 대한 원칙을 신중히 고찰할 때에만 얻을 수 있다.

급격한 기술 발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지각 변동을 겪게 된 순간, 철학은 지적 세계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그렇기에 지금 상황은 특히 위험하다. 컴퓨터코드가 사회를 장악하고 우리 인생이 공허한 껍데기로 전락해 버린 상황을 제대로 설명할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검색엔진 때문에 우리가 가족 및 친구, 그리고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 어떻게 변질되고 있는지 설명해 줄 철학이 사라진 것이다.

세상에 대한 우리의 경험을 담은 인문학이 쇠퇴하고, 사회의 행동 주체였던 우리가 소비만 하는 수동적 존재로 전략하면서 지적 활동에 반감을 갖는 문화가 확산됐다. 그 결과 또 하나의 위험한 흐름이 만들어졌다. 과학과 기술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로 묶어 버리는 경향이다.

이는 광고업계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이제 미디어 생태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콘텐츠는 분석적 기사가 아니라 광고다. 광고는 우리에게 경이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기술의 마법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경우 기술은 우리를 즐겁게 하거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제시될 뿐, 진실 탐구와의 연결고리는 어디에도 없다. 기술에 대한 이해는 좌절되고, 오로지 신기함만이 남는다.

우리는 기술이 지배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신기술(혹은 과거기술의 새로운 조합)은 갈수록 늘어만 간다. 그러나 이건 기술의 시대일뿐, 과학의 시대로는 볼 수 없다. 과학과 기술을 ‘과학기술’이라는 한 단어로 대충 묶어 버리다 보니 별다른 고찰없이 서로 다른 두 학문을 하나로 받아들이는 사고의 흐름이 만들어졌다.

과학은 과학적 과정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비판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이다. 지금 상황을 보면 과학적 탐구를 이어가는 전문가가 있긴 하지만, 일반 대중은 물론 제도권 내에서도 과학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란 걸 알 수 있다.

폴 굿만(Paul Goodman)의 기고문 ‘기술이 인간미를 가질 수 있는가?’에서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했다.

“새로운 과학 연구 결과를 활용햇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기술은 과학이 아니라 윤리학의 한 갈래다.”

기술은 결국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이기에 윤리적 원칙에 따라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한다. 파괴적 기술을 개발하거나 활용하지 않겠다는 결심이 여기 포함된다. 반면에 과학은 가설과 끊임없는 체계적 검증을 통해 이루어지는 진실 탐구다. 이를 기술과 혼동해선 안된다.

진정한 과학탐구를 위한 과학적 과정에서 인문학은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과학적 관점은 무엇보다 강력한 상상력을 요구한다. 어떤 현상을 설명할 다양한 이론을 구상하려면 상상력을 통해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철저한 분석은 그 다음 문제다. 양질의 과학을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이 담보되어야 하지만, 과학적 탐구를 시작하려면 황당할지라도 다양한 이론을 상정해서 풀어내는 상상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경우 우주는 어떻게 작동할까, 사물 안에서 광자는 어떻게 움직일까 등을 상상했기에 일상적 현상을 독특하게 풀어내며 이론물리학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었다. 그의 논문을 보면 스토리텔링 혹은 소설과 닮은 면이 있다. 상상력에 기반한 사고를 했기 때문에 그는 일반적 관행에 사로잡혀 있던 이들이 보지 못했던 걸 발견할 수 있었다.

기술 및 상업적 소비문화에 대한 중독의 뿌리가 너무 깊기에 우리는 자신의 시야를 좁힌 사고과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점진적 파편화와 기술로 인한 환경파괴가 계속될 수 없기에 우리는 강제로라도 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번 위기에 대한 답은 반도체나 스마트폰 같은 익숙한 해결사에서 찾을 수 없다. 그 보다는 오랜 시간 외면해 온 옛 스승 ‘인문학’에서 다시 지혜를 구할 때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71. 지역문화콘텐츠에 대해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20여 년 동안 전국 지역을 다니면서 강연과 발제, 각종 다양한 심사 연수 활동을 통해 전국 지역문화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축적하여 왔습니다. 특히 전국 지역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콘텐츠 관련 심사활동에도 적극 참가하면서 지역문화콘텐츠, 지역 문화와 지역의 핵심인재,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의 전국 지역의 정도, 의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각 지역의 핵심적인 문화자원과 역량 기반을 보다 고도화하기 위한 자문 활동까지 하면서 지역마다 세부적으로는 어떠한 과제와 핵심 버틀넥이 눈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인사이트, 경험 지식을 축적해 왔다고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울과 중앙을 지향하는데 저는 한편 중앙에서 지역을 바라봐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지역문화콘텐츠는 한국경제의 미래 창조경제를 여는 핵심 거점이 시간과 공간 차원의 '지역'에 있다는 인식을 하게 됩니다. 이는 앞서의 지역문화 역시 콘텐츠창조섹터에 정책적 포커싱을 함으로서 그 지역 경제와의 연관 시너지와 기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겠습니다.  지역경제의 기대 성과는 지역의 자영업에서부터 지역의 중소기업, 지역 도시 경제 전반을 포괄하는 것이며 사실 문화콘텐츠의 진정한 사명은 지역경제와 만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즉, 문화콘텐츠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보다 본질적인 콘텐츠 정책전략의 목표와 비전이 설정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정책지원체계의 지혜로운 확립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문화콘텐츠의 저변을 성장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의 문화가치와 문화정체성, 문화원형에 대한 보다 깊은 융합 연구와 이해가 병행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문화축제와도 연계 되어야 합니다. 지역의 주요 광역 거점에 지역문화콘텐츠R&D센터, 즉 R&BD(Research & BIZ Development)의 비전과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체계 등이 확립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이는 중소기업 및 콘텐츠창조기업, 청년벤처스타트업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전략적 기반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는 철저히 지역과 현장에 기반하는 전문 연구 역량을 평가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체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물론 지역의 R&D 기반이 있으며 관련 연관 분야의 지원 체계가 있습니다만, 현재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핵심 강점으로서 지역문화콘텐츠를 보다 콘텐츠창조섹터 중심의 정책전략적으로 집중하여 키워 나가는 동시에 기존의 전국 광역권 및 지역의 산학연 국책 및 지역의 전문 역량을 어떻게 통합하고 유기적으로 네트워킹할 수 있는가가 또한 중요하다고 인식됩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현재 전국적으로 지역의 콘텐츠 관련 진흥기관도 청주, 대전, 부천, 고양, 성남, 충남, 광주, 대구, 제주, 서울, 강원, 경남, 부산, 경북, 전남, 전주 등 15개 내외로 확대되어 왔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역문화콘텐츠진흥기관의 확대와 그 동안의 노력의 성과도 적지 않은 것입니다. 그 동안의 노력의 기반과 현재의 현황과 과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비평하면서 보다 획기적인 발전 전략과 대안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차원의 다각적이고도 심층적인 지역문화콘텐츠지원정책이 확립될 필요가 있다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3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일흔 한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조건 – 기본으로 돌아가야

저는 최근 산업 발전 단계에 관한 소견을 댓글을 통해 올린 바 있습니다.

제 1 단계. 창조적 개인의 혁신적 발명과 기술 진보가 현장과 시장에서 일어나는 단계

 제 2 단계. 기술 발명이 상품화와 상업화로 나아가는 R&D와 시장 형성의 공진화 단계

제 3 단계. 기술 진보의 구체적 성과가 시장에서 형성되고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단계

제 4 단계. 핵심 기술의 대량생산 체계, 인재의 유입, 양성, 금융의 참여, 시장의 확산 단계

제 5 단계. 시장질서와 규제 정책 필요가 생성되고 이의 구현을 위한 법체계의 확립 단계

등으로 구분하여 부족하나마 소견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해서도 발전과 성장 과정에 대해 언급을 드렸는데요.

이 과정에는 “다양한 응용의 체계화”, “과학적 검증” 등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문화콘텐츠의 경우, 나름 그러한 과정을 거쳐 왔으며 특히 지난 2000년 대 전후 수 많은 콘텐츠 관련 학회와 포럼, 협단체의 설립과 이를 통한 지식기반 생태계의 조성이 자연스럽게 확산된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나아가 지난 10여 년 동안 집중된 “문화콘텐츠 지식체계 확립”의 과정은 글로벌 콘텐츠 지식 네트워크와 노마드 실천을 통해 확립되어 왔다 하겠습니다.

이미 페북을 통해서도 문화콘텐츠의 시대적 의미에 대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산업적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 가운데 하나로 당시 한국 사회가 추격형 경제, OEM 하청 이라는 전반적인 구조에 머물러 있던 산업을 창작과 창조 산업으로 구조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어 낸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콘텐츠산업은 이미 우리 사회에 창조경제를 구현하고 선도해 온..

대한민국이 발신국가인 창조산업 분야임에 틀림없다 하겠으며 아시아 글로벌 한류 역시 이러한 맥락과 흐름에서 본격화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 과정에는 시장과 산업 현장에서 초창기 개척단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수 많은 노력의 과정, 헌신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이러한 흐름은 사실 매우 미미한 수준인 것이며 산업 전반에 파급되고 경제 전반에 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야 진정한 창조경제의 실현이 가능하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3만불, 4만불..그 이상의 선진 경제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진정한 선진경제는 부의 양극화가 아닌 “달항아리 모형의 중산층 중심의 경제 구조”를 뜻합니다.

또한 이미 3만 불, 4만 불, 5만 불의 선진경제를 이루어 낸 모든 선진국가의 발전과 형성 과정에는 “다양한 응용의 체계화”, “과학적 검증” 등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는 과정을 100년, 200년, 그 이상의 역사적 시간대와 과정과 배경, 시행착오를 통해 이루어 온 것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우리로서는 이러한 선진 경제의 다양한 모델들을 빠른 추격형 경제, 모방형 경제를 추구하면서 발전을 이루어 온 셈인데요..

문제는 이러한 추격형 모방형 경제 체제로는 더 이상 2만불 트렙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자각과 성찰 속에 이번 박근혜 정부에서 창조경제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이제부터라도 우리도 진정한 선진경제로 나아가고, 위기경제를 창조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조경제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매우 절실한 과제라 하겠습니다.

또한 선진국가들이 많은 노력을 통해 실현해 온 과정에는 다양한 응용의 체계화, 과학적 검증 등 독창적인 고유의 개념 체계, 지식체계의 확립이 이루어져 왔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하겠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개념의 창시자, 지식의 창안자가 많은 연유가 그러하며 그러한 풍성한 지식 생태계 기반에서 창조적인 상품과 기업이 다양하게 출현하며 노벨상 수상자도 배출되는 연관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로서는 선진국의 석학 전문가들을 우리가 초청해서 학습하고 배우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온 셈인데요.

즉, 우리도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선진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조건으로 이러한 독창적인 고유의 개념 체계, 응용체계, 지식체계의 창안과 체계의 확립이 시장과 산업 현장과 연계되어 실험되고 구현되며 크리에이터들이 존중되고 인정되는 환경이 속히 실현돼야 할 것입니다.

독창적인 고유의 개념 체계, 응용체계, 지식체계의 창안과 확립이 실험되고 구현되며...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배출되고 존중되고 인정되는 환경 조건...

선진국과 같이 보다 다양한 개념체계와 지식체계가 창안되고 시장에서 실험되며 과학적으로도 활발히 검증되는 생태 환경의 선순환 구현....

우리 경제가 창조경제로 나아가는 기본 조건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울은 경제입니다.

'동북아 경제수도 서울',

서울은 '제 2 한강의 기적'의 잠재력을 축적해 왔습니다.

제 2 한강의 기적, 서울은 '동북아 한류 문화콘텐츠 투자의 허브'입니다.

"경제수도 서울"의 '동북아 한류문화콘텐츠 투자의 허브 실현',

자유와 창의, 굳건한 안보에서 비롯됩니다.

2018.05.05
전충헌 올림
콘텐츠 코리아 회장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한류문화콘텐츠의 꽃'

사시사철 피고지고

영원한 생명수
생명의 빛 받아

알찬 열매 맺으며

지속성장하는 건강한 나무
건강한 일자리 열매 맺는

울창한 숲 으로
퍼져 나가길..

2018.07.02

전 충 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83. 창의자본에 대해 다시 생각합니다.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 나간다는 일은 우리 사회에 창의자본이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의자본은 빌 게이츠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빌은 지구상에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문화메세나, 사회적기업에의 지원이라는 관점에서 창의자본을 보다 인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인식하는 창의자본은 이러한 관점을 포함하면서도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가고 힘있게 지탱해 나가도록 하는 쪽에 좀더 무게 중심이 있습니다.

즉, 창조적인 기업과 기업가,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과학기술자, 발명가 등을 위해 운영되는 양질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펀드를 보다 더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C&IP(Contents & Intellectual Property ), 지식재산권 기반의 창조경제 체제의 지속 성장과 발전 역시 중시합니다.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 나가는데 있어 콘텐츠 저작권과 특허, 상표, 실용신안 등 지재권에 대한 인식이 보다 더 확산되도록 하는 일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최근 애플과 삼성의 지재권 분쟁을 고려한다면 그러하며 다국적 농업기업 몬산토의 종자 지재권의 글로벌 지배 확대의 문제점 등을 생각해도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창의자본 형성과 C&IP 창조경제 기반 생태계를 마켓 중심으로 형성해 나가고 마켓 인에이블러,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주도하도록 하며 이들이 시장을 창출하고 선순환을 이루어 나가도록 민관 거버넌스의 산업 정책을 포지셔닝 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CIP 창조경제 기반의 산학연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작동되고 콘텐츠 창조기업과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창의자본이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창조적으로 투자되도록 하는 창의자본의 투자 생태계와 운영체계의 확립, 콘텐츠 공공성과 철학에 기반하며 글로벌 시장 환경에 지혜롭게 대응하는 민관 거버넌스 협력 모델의 창출이 또한 긴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2013 체제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를 열어갈 문화대통령을 대망하며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아흔 아홉 개의 질문 가운데 여든 세 번째 질문입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전략2018.07.03 11:53
82. 협업, 콜레보레이션 collaboration의 의미를 다시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문화벤처인가를 다시 생각합니다. 어떻게 문화벤처를 활성화할 수 있는가를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경제를 극복하고 빠져나올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무엇일까를 생각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문화벤처의 활성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적지 않으며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협업 문화의 기반 조성과 정착을 생각합니다. 즉, 문화벤처의 모델은 먼저 협업 모델이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문화의 핵심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문화정체성을 깊이 통찰하는 모델이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이러한 특성과 가치를 지향하는 문화벤처 모델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일은 어쩌면 콘텐츠공공성과 철학을 공유하는데에서 먼저 이루어지는 것이 타당하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먼저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서 선도적으로 이러한 일을 하여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즉, “1 공공기관(공기업) 1 문화벤처 투자”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인센티브 평가하는 일입니다. 또한 이는 현재 정책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엔젤투자매칭펀드 지원제도와 엔젤클럽으로도 풀어갈 수 있겠습니다. 더 많은 창조적 투자 모델 사례가 있다면 문화벤처기업의 성공의 기준을 마련하여 기관 평가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문화벤처모델의 글로벌 서비스화, 전략화, R&D에서 발굴과 기획의 업무를 이 분야 전문가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협업과 콜레보레이션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문화벤처기업 창출을 공공기관과 공기업에서 먼저 선도적으로 해 주시고 공공기관의 엔젤스타트업투자클럽 결성을 적극 권장하시고 현재 중기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엔젤지원매칭펀드지원을 적극 반영해 나간다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콘텐츠공공성과 철학에 입각한, 공공정책에서부터 한국적 문화벤처모델을 다수 발굴하여 창출하고 선도적으로 해 나가신다면 민간 부문에서도 호응을 하실 것이며 학계에서도 적극 함께 하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콜레보레이션, 협력 투자의 모델창출과 시장 활성화에 불을 공공섹터에서부터 당기며 이끌어 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견해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서비스/아트페어2010.04.14 03:08

4월 24일, 도자기를 중심으로 가능한 한 모든 분야 간 접목, 융합, 매칭, 그리고 협업을 통한 상생과 가치의 극대 효과를 확인하게 될 행사가 열린다.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모든 예술 장르를 다루는 Mix up-遊幸(유행)전이다.

에디터 | 이영진(yjlee@jungle.co.kr)
자료제공 | 한국도자재단 (www.kocef.org)



‘Mix up - 遊幸(유행)’ 전은 도자기와 패션이라는 서로 다른 여러 장르가 만나 교류하면서 충돌하면서 얘기치 못한 또 다른 감흥을 주는 이색전시다. 느림의 미학을 대표하는 ‘도자 예술’에서부터 조각, 회화, 장신구, 나무, 철, 섬유공예와 영상, 사진예술, 그리고 시대를 앞서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패션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로 다른 장르들은 어울리고 충돌하면서 엉뚱한 상상을 자극하여 새로운 발상을 떠올리도록 도와줄 것이다. 고리타분하게만 인식됐던 ‘도자’ 분야의 한계를 극복하고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 전시는 최근 문화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 되는 일종의 ‘Collaboration’이다. ‘나만의 것, 나만의 경험’, ‘하나 밖에 없는 것’ 바로, ‘명품’에 열광하는 현대 소비 트랜드를 적극 반영한 의도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 내 패션계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진태옥과 한혜자를 비롯하여 인기 디자이너 김동순이 참여한다. 그리고 향후 후속 전시에는 이미 회화, 조각, 한글, 그리고 도자를 모티브로 새로운 형태의 패션예술을 모색해온 ‘이상봉’ 작가도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각 작품들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일상의 공간을 제안하는 과감한 전시 연출을 시도한다.



‘Mix up - 遊幸(유행)’ 展은 총 다섯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도입부의 ‘Ceramic Runway'는 도자로 만든 패션소품 및 타 장르 예술품, 그리고 도자조형 작품들이 한 데 어우러져 한 덩어리의 설치미술로 보여지는 코너이다. 개개의 작품들이 전혀 다른 의미의 작품들과 조응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작품으로 만들어진다. 각각의 작품으로 존재하던 작품들은 타 장르의 예술이 갖는 장점들을 서로 취하면서 각 작품 고유영역 이상의 가치를 취하게 된다. 도자로 만든 삼백 켤레의 구두 속에 철로 만든 구두가 대비되고 한 쪽에 염색 공예작품이 늘어진다. 그리고 200개의 도자브로치 옆에는 도자로 만든 드레스가 놓이고 그 옆엔 조명을 머금은 철망과 도자조형물이 전시된다. 서로 다른 재료와 형태의 작품들이 어울리면서 보여주는 느낌은 기존의 전시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감흥을 전해줄 것이다.



두 번째 섹션 ‘Show Window' 에서는 도자, 섬유, 금속, 유리, 장신구, 목칠 등 각 공예작품들이 서로 비교와 대조를 이루면서 전시가 이뤄진다. 비슷한 형태라 할지라도 각 장르의 본질적 물성에 따라 상이한 차이점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섹션으로 꾸며진다. 유리로 만든 가방, 목칠 그릇과 금속 용기들이 나란히 벽장에 놓여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도자 전시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공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세 번재 섹션은 슬로프공간에 마련된 ‘Walking Bridge ' 공간이다. 도자 설치 작품과 패션 영상, 그리고 음향이 조화되면서 이 전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20m의 벽면에 패션사진 작품이 전시되어 길고 좁은 터널을 지나면서 전시를 관람하는 기분을 갖게 한다. 오픈날에는 이 공간에서 모델이 워킹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모델과 함께 걷게 되는 상황이 연출되는데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공간에 설치된 영상모니터에는 참여 패션디자이너들의 패션쇼영상이 소개된다.



네 번째 섹션은 ‘Fashion & Passion'이다. 전시장 내에 국내 정상급 패션 디자이너들이 꾸미는 감성적인 패션작품과 도예가들의 감각이 빚어놓은 명품 이상의 도자 작품들이 어우러져 패션예술의 고급한 가치와 도자예술의 격조를 함께 보여준다. 흰 벽면을 배경으로 미니멀한 느낌을 주고 바닥에 흙을 깔아 도자의 본질을 설명하며, 그 위에 패션과 도자를 전시하게 된다. 깨진 도자기가 오브제로 활용되기도 하며, 커다란 항아리가 패션작품과 어울리기도 한다. 시대의 문명을 앞서 제시하는 패션과 인류의 역사를 담아온 도자의 설레는 만남이 연출된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섹션으로는 이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Contingency - 우연의 공간’으로 여러 공예가 접목되어 각각의 특징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일상공간과 오브제의 공간, 가구와 패브릭, 패션, 도자 등 공예작품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각각의 예술품들의 새로운 느낌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가구공예가 대규모 전시되면서 공간성을 강조하게 된다. 특정 연출 기법적 요소를 도입하지 않고 작품과 작품이 서로 어울리면서 서로의 작품을 돋보이게 한다. 도자 조명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다른 조각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가 하면, 가구 작품 위에 도자작품이 놓여 지기도 한다. 서로 희생하면서 서로 도움을 받는, 진정한 의미의 'Collaboration' 의 의미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또한 개관일인 4월 24일 저녁 7시 30분부터 도자와 패션의 만남을 주제로 한 ‘패션퍼포먼스’가 열린다. 전시 참여 패션디자이너가 도자를 해석한 컨셉의 패션작품을 현대무용을 통해 퍼포먼스와 움직이는 전시를 엮어낸다. 이러한 전시와 퍼포먼스는 도자공예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행사다. 이 패션퍼포먼스의 전체기획과 연출은 SBS국제패션컬렉션을 기획 한 바 있는 패션전문 기획자 ‘유용범’ 연출 감독이 맡아서 진행한다.



2010-04-12 오후 6:12:20
  
저작권자 ⓒ 정글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공지사항2009.02.08 17:01

 
콘텐츠 코리아 블로그 개설 취지문

문화콘텐츠는 우리 사회가  지난 1990년대 후반 디지털 융합이 본격화되고 " 창조적 상상력 "이 가장 역동적으로 펼쳐지던 시기에 창안되었습니다. 

문화콘텐츠는 디지털 융합과 창조라는  창조 경제 시대의 핵심 개념으로  창조산업 클러스터에서도 창조섹터에 위치합니다.

이후 문화콘텐츠는 지난 10여 년 동안 지식체계 확립에 이어 학문 분류 체계가 정립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저는 문화콘텐츠 창안 이래 우리 사회 최초로 문화콘텐츠 대학 순회강연 수행, 최초의 콘텐츠 관련 학회 주도적 설립에의 참여와 20여 개 관련 학회 단체 포럼 활동을 통해 산학연 콘텐츠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왔습니다.

지난 2003년에는 문화콘텐츠 인력양성 종합계획(문화부 공식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1년 동안 연구프로젝트 기획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 해 대학원 강연을 통해 문화콘텐츠 대학원 과정 최초 설립에도 기여하였으며, 2007년에는 대학원 콜로키움 발제를 통해 문화콘텐츠학의 지식 분류 체계에 대한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이제 문화콘텐츠는 문화콘텐츠학문 체계로 지식 체계가 확립되고 고도화,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학은 해외에서도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학진(현재 한국연구재단)에 콘텐츠학 학문체계로 공식 채택되었습니다.  

문화콘텐츠학은 디지털 융합, 디지털 삶(LIFE), 감성, 문화, 창조, 통합, 협업, 글로벌, 스토리텔링,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테크놀로지 등  지식 창조 시대의 융합 창조 지식 체계, 학문 체계이며 인문학, 미디어, 아트, 테크놀로지, 매니지먼트 창조경영의 다 학제적 융복합학이자 융합 창조학이라 하겠습니다.  

즉, 문화콘텐츠 지식 체계는 본질적으로 제조업이 획정하는 산업화 패러다임과 IT가 내재화 하고 있는 기술중심 패러다임을 융합 포용하면서도, 디지털 융합이 몰고온 사회 현상을 규명하고 21세기 지식 기반 서비스 경제, 창조경제 시대로 나아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독창적인 지식 체계로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 지식체계의 주목해야 할 가장 큰 의미는 바로 디지털융합이 가장 먼저 일어난 한국사회에서 미국, 영국, 일본 등 글로벌 선진 문화와 과학기술, 지식의 적극적이고도 폭넓은 수용과 이의 창조적 융합을 통하여 독창적 지식체계로 창조되고 진화 발전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라 하겠니다.

문화콘텐츠 지식 체계의 핵심 기술 개념으로서 콘텐츠 테크놀로지는 디지털 융합, 디지털 삶(LIFE), 예술적 감성, 디자인크리에이티브, 인문학적 상상력과 스토리텔링, 과학기술 소프트웨어, 매니지먼트  창조경영 등의 총합적 기술체계, 융합 지식 네트워크 방법 체계로서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통찰, 플랫폼 네트워크 서비스 기반에서 진화하는 IT(정보기술)과 지식(Knowledge), 창조경제시대의 문화콘텐츠 전략 고도화를 목표로 하는 테크놀로지 인사이트 체계입니다.

전충헌의 콘텐츠 코리아는 이러한 지식 창조 시대가 요구하는 문화콘텐츠 지식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식 네트워크와 함께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콘텐츠 코리아의 궁극적 비전과 목표는 진정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문가들이 글로벌 문화콘텐츠를 창출하고 글로벌 미디어 기업 등 글로벌 강소기업을 다수 창출 함으로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미디어 허브, 문화콘텐츠 중심 국가가 되도록 하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콘텐츠 클러스터, 트러스트, 지식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체계로 이루어 지는 문화콘텐츠 지식 체계를 통해 한국경제의 선진화, 양극화해소, 일자리 창출,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 함으로서 현재의 난관을 돌파하는 대안을 다수 창출할 수 있다는 확신과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아울러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각 분야의 콘텐츠 현장 전문가, 다학제적 산학연관 지식 네트워크가 함께 문화콘텐츠 R&BD, 기획, 제작,상품화, 마케팅, 유통배급, 관리 등 콘텐츠 가치사슬 파이프라인 네트워크를 창출하며 BM(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젝트의 완성리스크와 흥행리스크, 투자리스크에 대응하여  “함께 협업”을 통한 콘텐츠 생태계의 선 순환 체계를 실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충헌 Dream 코리아디지털콘텐츠연합 회장,  코리아디지털콘텐츠 대표이사, 문화콘텐츠 창시자, 전충헌의 콘텐츠 코리아 칼럼니스트 www.inews24.com/칼럼 문화콘텐츠전략기획론 저자 (글누림출판사) www.kodic.com  www.contentskorea.or.kr  인문콘텐츠학회 감사 한국문화산업학회 이사 전국문화콘텐츠학과협의회 부회장  kodic@kodic.com  

2010년 3월 16일 업데이트 ^.^

'공지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콘텐츠 코리아 블로그 개설 취지문  (2) 2009.02.08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