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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아트페어2010.06.03 21:53

“예술은 사회성을, 교육은 창의성을”
[리뷰]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위지연 _ 문화체육관광부 전문위원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가 ‘예술은 사회성을, 교육은 창의성을’이라는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29개국, 약 2천여 명의 교육 및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는 문화예술교육의 사회·문화·경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가치의 구현을 위한 실천전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서울 대회는 2006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1차 대회에 이은 두 번째 행사이다.

2006 리스본 제1차 대회의 가장 큰 성과물은 '로드맵'이었다. 이 로드맵은 문화예술교육의 목적과 역할, 그리고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주체들에게 주는 권고안을 담고 있다. 로드맵의 부제는 “21세기 창의성 증진”으로, 예술교육의 목적, 개념정리, 핵심전략, 연구와 지식에 대한 공유, 권고안과 국가별 사례를 정리해 놓았다.


문화예술교육 다양한 인구층 포괄해야

이번 2차 대회에서는 1차 대회에서 발표된 로드맵이 각 국가에서 얼마나 잘 활용되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로드맵이 발표된 1년 후 유네스코는 193개 회원국의 실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광범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지난해 이 설문조사에 대한 응답률은 무려 49%에 이르렀다. 이 설문조사를 통해 모든 응답국들이 로드맵을 학교 밖의 대중에게 확산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합의하고 있다는 점이 입증되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로드맵이 다양한 인구층을 포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응답자 중 30%는 로드맵을 문화기관이나 교육기관, NGO, 예술단체 등 전문기관에까지 확산하는 것이 유용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정책 입안자로부터 거리가 먼 지역 공동체가 예술교육의 지역적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 수준에서 활용 가능한 로드맵 요약본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되었다.

한편, 이번 서울대회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연계한 청년포럼이 개최되었다. 청년포럼은 ‘삶을 흔드는 예술에 대한 꿈과 경험’을 주제로 하여 세계의 젊은이들이 예술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 전 세계 약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신 혹은 공동체의 경험 속에서 힘을 발휘하는 예술과 예술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이외에도, 이번 대회에 참가했던 콜롬비아는 제3차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개최 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유네스코의 예술교육에 대한 관심과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차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차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개최지 선정은 내년에 이루어지며, 이번 대회와 같이 2014년 제3차 대회에서도, 본 대회에서 발표된 ‘서울 선언’을 바탕으로 전 세계 문화예술교육의 결과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서울선언의 열 가지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 어린이와 청소년이 문화예술교육으로 인해 인지적, 감정적으로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게 한다.
• 학교 안과 밖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상호작용하여 통합된 교육을 한다.
• 문화예술교육 교사들에게 지속가능한 훈련을 제공한다.
• 평생 문화예술교육이 진행되게 한다.
• 문화예술교육이 사회문화적 치료기능을 발휘하게 한다.
• 문화예술이 사회 통합과 문화다양성에 기여하게 한다.
• 문화예술교육이 세계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게 한다.
• 문화예술교육을 정책적으로 옹호, 지지한다.
• 문화예술교육에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파트너십을 발휘하게 한다.
•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연구와 실천을 연계시킨다.


창의적 상상력을 촉발하는 생각의 도구

본 대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개막식에서 이루어진 루트번스타인 부부의 기조연설이었다. 루트번스타인 부부는 창조적 사고와 지식의 대통합을 주제로 한 『생각의 탄생』(Spark of Genius)의 공동 저자로서, 창조적 사고에는 과학, 예술, 인문학 그리고 공학기술 간의 연관성이 있음을 증명한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예술이 중심이다”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다음의 네 가지 명제를 논증하였다. 1) 예술과 공예(crafts)는 과학과 테크놀로지 혁신의 토대이다. 2) 과학자는 새로운 예술을 발명하고, 예술가는 새로운 과학을 발견한다. 3) 예술과 공예는 문학에서 비즈니스까지 모든 부분에서 창의성과 상호 관련성을 가진다. 4) 이 모든 이유는 예술가와 과학자가 창의적 과정과 ‘생각을 위한 도구’에 정통하기 때문이다. 종합해보면, 예술가와 장인(匠人)을 양성하기 위해서만 예술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한 생각의 도구가 우리를 미래로 이끄는 과학, 정치학, 문화의 혁신에 필수적인 창의적 상상력을 촉발시키기 때문에 예술이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필자소개
위지연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전문위원으로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부 및 교육부 장차관들이 모여 예술교육에 대해 논의하는 ‘장관 라운드테이블’을 기획∙진행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대학에서 국제회의와 국제교류를 강의하고 있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5.27 04:46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new

사캉.♡ 2010-05-26 21:45:29 주소복사
조회 19  스크랩 0

 

 

2010.5.25~5.28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가 코엑스에서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회의장 안에서 연사 도우미으로 참여합니다.만족

유네스코와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첫 회 리스본 이후로 두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행사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윙크

 

 

 

아직 사람들이 들어오기 전인 첫날 아침의 모습.

첫날 영부인 오시고 유인촌 장관부터 이어령 선생님까지 오셔서 첫 개회식은

보안도 굉장히 철저하게 진행되었다.

 

 

 

 티셔츠로 로고에 있는 색깔에 맞춰서 회의장안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다.

딱딱한 회의장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지요!?

 

 

 

 

 

<초대글>

 

2007년 10월 제34차 유네스코 총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개최국으로 결정된 이래, 제2차 세계대회는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준비되어 왔습니다. 이번 대회의 목적은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향상하고 강화하는 데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이 갖는 중요성과 그 가치는 2006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제1 차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예술교육 로드맵”을 통해 이미 논의된 바 있습니다. 이제는 “로드맵”의 실천에 중점을 두어야 할 시기입니다. 이번 대회는 문화예술교육의 사회문화경제적 차원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와 사례 분석의 강화를 통해 새로운 개념과 연구방법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대회가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사, 예술가, 연구자, 협회, NGO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실천 사례를 개발하여 학교와 사회에서 차지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위치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평화의 정신과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국가, 공동체 그리고 모든 인류에게 문화예술교육이 차지하는 역할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입니다. 이러한 의지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이에 저희는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참여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FranÇise Riviere - Assistant Director-General for Culture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YU In-Chon -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Republic of Korea
 
 
 
 
<인사말>
 


2010년 신록이 우거지는 5월이 되면 우리 마음도 그렇게 푸르러질 것입니다. 제2차 유네스코 문화 예술교육 세계 대회로 190개 나라 2,000여 명의 반가운 손님들이 우리를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금융위기와 온난화의 기후변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황량한 지구에 희망의 새 잎이 피고 갈증을 채우는 이슬이 맺힐 것입니다.

사람들은 부국강병의 하드 파워의 시대에서 문화 예술을 지향하는 소프트 파워의 시대로 문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의 화두는 경제로 쏠려있고 그 시선은 무력의 패권경쟁으로 쏠려있습니다. 소프트 파워의 엔진 역할을 하는 예술의 상상력과 그 창조력을 키우는 교육이 아직도 산업시대의 낡은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탓입니다. 그리고 예술의 다양성과 상생(相生)의 새로운 교육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지 않으면 소프트 파워는 발을 디딜 곳이 없어집니다.

우리가 처음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웠던 것은 동화이고 노래이고 춤이고 그림을 그리는 일이었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유치원을 가는 것이 즐겁고 그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기쁘고 신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초등학교에 들어가 구구단을 외우고 해가 아니라 땅이 움직인다는 과학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어느새 노래와 춤을 잊기 시작합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고 몸에서 절로 솟아나던 신명은 억압되고 맙니다. 환상적인 동화는 가열한 현실의 이야기 속에서 숨을 멈춥니다. 노래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이야기책을 보면 어른들은 “놀지 말고 공부하라”고 말하지요. 그래서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예술은 소수자의 관심거리로 전락하고 맙니다. 더구나 상급학교로 올라가는 입시경쟁이 치열할수록 점수로 수량화 할 수 없는 상상력이나 창조력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사회로 진출한 뒤에도 예술은 패배와 낙오의 낙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예술에 사회성을 주고 교육이 창조성을 키우게 되면 세계의 물꼬는 분명 평화의 소프트 파워로 옮겨가게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 하나를 놓고 봐도 현실의 변화는 확실히 우리가 유치원 때 배웠던 그 감성과 상상력의 발걸음에서 나옵니다. 어떤 상품도 품질로만 경쟁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섰으며, 어떤 정치도 물리적 힘이나 관료 시스템만으로는 통치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과 매력, 그래서 와 ! (wow)소리가 입에서 나오지 않은 것들은 아무리 큰 힘을 가지고 있어도 공룡의 운명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의 큰 제전인 올림픽도 월드컵도 치렀습니다. 앞으로 G20 정상회의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옛날부터 국경이 없다던 예술과 백년대계의 그 교육을 논하기 위해서 세계의 지혜가 한 데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입니다. 큰 잔치를 치루는 옛날 우리의 할머니들은 이 날을 위해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장독을 열어 허뭅니다. 우리도 마음속에 간직해 왔던 온갖 지혜와 생각들을 이날을 위해 풀어놔야 할 것입니다.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이 역사적인 문화예술 창조의 날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높은 탑으로 쌓아 올릴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문명의 축이 서에서 동으로 서서히 옮아오고 경제의 축이 북에서 남으로 조금씩 이행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문화 역시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관심과 지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를 가시화하고 가속화하는 것이 이번 우리가 치르게 되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라는 것을 가슴속 깊이 새겨둬야 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 총 지휘를 맡으신 이어령 선생님 행사 리허설때 뵈었다+ㅇ+

근데 좀 심각한것 같으셔서 멀리서 찰칵.ㅋㅋ

 

 

 

 

3D 영상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연출해주신 이어령선생님.

이건 개회식 전날 리허설 사진인데 리허설때 사진을 찍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개회식때의 여러 퍼포먼스는 정말 돈주고도 못볼정도의 어마어마한 퍼포먼스였다.

퍼포먼스를 보면서 눈물이 울컥했다는...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나라 문화와 선율에 감동하고

이제까지 관심 없었던 한국 전통 악기와 문화에 무한정 빠져드는 경험을 만들어 주셨음에!

나는 다행히도 메인 오리토리움을 배정 받아서 개회식을 볼 수 있었다는+ㅇ+ 

감동감동!!

사랑흑흑꺄악흐흐

 

 

 

이번 회의에서 가장 재밌고 감동받은 연사분Erin Narloch 큐레이터님 함께 찰칵  

워낙 강연과 Q&A가 깊이있게 다뤄져 회의 마치고 달려드는 인원들이 많아

 통역좀 도와 달라고 하셔서 도와 드렸더니 언니가 고맙다며 언니가 계신 박물관 책을 주셨다 +ㅇ+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을 제작하시고 그들이 박물관을 찾아

누구나 만지고 가지고 놀수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시각장애인도 예술품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오을 회의 진행하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다.

 

 

 

 

 

 

 

    

 

함께 일한 동료!!

무전기 때문에 머리가 띵~~~하다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기를!!

오렌지색 스카프가 포인트!!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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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문화예술교육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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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5.27 04:39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서울=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대 김희경 교수가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이틀째 행사에서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2010.5.26 << 유네스코대회조직위 >>

photo@yna.co.kr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5.27 04:35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서울=연합뉴스) 아프리카 브르키나파소의 장피에르 강가네 전 문화부장관이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이틀째 행사에서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2010.5.26 << 유네스코대회조직위 >>

photo@yna.co.kr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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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5.26 04:48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개막
   
 

문화예술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창조적 인재 양성 방안을 찾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엑스에서 개막했다.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4개 나라 문화예술교육담당 장관을 비롯해 학계, 비정부기구 대표 등 2000여명이 참가해 오는 28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칸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이창동 감독과 박찬욱, 홍상수 감독 등을 언급하면서 한국 영화가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어령 조직위원장과 황병기, 안숙선, 김덕수씨 등 우리 문화계의 거장들이 만들어낸 우리나라 최초의 4D 디지로그 아트공연이 부대 행사로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접목시킨 이 공연은 별도 안경 없이도 사물을 현실과 똑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재현하는 4D 홀로그램의 디지털 기술을 적용했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5.24 13:40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25일 개막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8일까지 계속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가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화부)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06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1차 대회에 이은 두 번째 세계대회다.

이번 행사에는 '예술은 사회성을, 교육은 창의성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120개국 2천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에는 유네스코 최초 여성 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 여사와 유인촌 문화부장관, 이어령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생각의 탄생'의 공동 저자 로버트&미셸 루트번스타인(Robert&Michele Root-Bernstein) 부부가 맡았다.

28일 대회 폐회식에서는 4일간의 논의 결과를 모아 193개 국가문화예술교육의 지침서가 될 '서울 어젠더 : 예술교육 발전목표'를 채택해 발표한다.

한편, 회의장 3층 오디토리엄에서는 세계 5개 권역을 상징하는 2010개의 티셔츠 전시 - 가슴과 가슴을 이어주는 'T셔츠 네트워크'(Heart to Heart T shirts Network) - 가 진행된다.

전시된 티셔츠들은 경매 방식으로 참석자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눠주며, 이 행사에서 발생된 수익금은 전액 유네스코를 통해 아이티 난민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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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24일 오전 10:24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5.04 15:26

  참석자 소개에 박수치는 이어령 조직위원장
    기사등록 일시 [2010-05-04 14:22:53]

【서울=뉴시스】이동원기자 =4일 오전 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열린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준비상황 보고회의에서 이어령 대회조직위원장(전 문화부장관)이 참석자 소개에 박수를 치고 있다.

dwlee@newsis.com
 
  2010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이어령 조직위원장
    기사등록 일시 [2010-05-04 14:22:45]

 

【서울=뉴시스】이동원기자 =4일 오전 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열린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준비상황 보고회의에서 이어령 대회조직위원장(전 문화부장관)이 참석자들과 대회 준비상황 관련 토의를 하고 있다.

dwlee@newsis.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