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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세미나//피칭2010.08.24 05:56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국제방송영상견본시 ITS CON BCWW 2010(이하 BCWW 2010)이 열린다.

ITS CON은 국제 콘텐츠 거래를 위한 쇼(International Trade Show for Content)의 축약어로 2010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10)과 2010 국제콘텐츠컨퍼런스(DICON 2010)의 통합 명칭.

내달 1일 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BCWW 2010'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55개국의 220여개 전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4사를 비롯해 초록뱀미디어, 그룹에이트, 삼화네트웍스 등 주요 제작사들이 전시사로 참가하며 해외에서도 BBC, NHK, CCTV는 물론 엔데몰(Endemol), AETN 인터내셔널(internatinal), ITV 스튜디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Studio Global Entertainment) 등 유럽의 제작사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드라마, 다큐멘터리, 방송 포맷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3D 입체영상 특별관 운영 및 국제 친선 도모의 자리가 마련되며, 포맷 판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에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BCWW는 전 세계 방송영상 콘텐츠가 한 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다"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 유수의 제작사와 방송사, 유통 배급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유통허브로 자리 잡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AR VR2009.09.13 02:35

[아츠뉴스] BCWW, 아시아 넘어 세계적 행사 발돋움
09-09-11 4
   http://artsnews.media.paran.com/news/39455 (0)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방송영상콘텐츠 관련 행사로 자리 잡은 국제방송영상견본시 및 포럼(BCWW) 2009년 행사가 1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이재웅) 주관으로 9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KBS, MBC, SBS, EBS 등 국내 지상파 4사는 물론 NHK, BBC, Al Jazeera 등 전 세계 44개국 주요 미디어 및 바이어 5,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해외 유명 미디어 관련 마켓의 참가업체가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이번 BCWW에는 지난해 160개에 비해 25%나 급증한 206개 업체가 전시사로 나서 BCWW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다.


코엑스 홀D(옛 컨벤션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하금열 SBS 사장,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정선언 한국독립제작사협회 회장,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정국록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등 국내 방송계 인사는 물론 비크람 찬나(Vikram Channa) 디스커버리아시아 부사장, 기타무라 히데키 포니캐년 총국장 등 해외 방송관계자들도 참석해 행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KOCCA 이재웅 원장은 개막 인사에서 “상상력에 기반 한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로 변화시켜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콘텐츠 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장르, 더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날 수 있는 행사로 BCWW를 키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대기 차관은 축사를 통해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힘입어 세계 각국은 콘텐츠 산업을 국가 전략적 자원이자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하고 “한국 정부도 2012년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진입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BCWW 2009는 △방송영상콘텐츠의 국제교류를 증진하는 견본시 △영상 콘텐츠 시장의 최신 트렌드 및 급속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미디어 산업의 변화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미디어포럼 등 크게 두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 세계 주요 방송사 바이어들에게 꼭 참가해야 할 행사로 주목받으며 지난 8년간 한류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해온 견본시는 “Color Your Content”라는 주제 아래 특화된 지역 및 콘텐츠의 대표 미디어 업체들이 참가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콘텐츠 판매의 ‘블루 오션’으로 부상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참가자들이 공동관(Pavilion)을 구성했다. 지난해 참가했던 스페인은 올해도 자국 내 카탈란어 사용지역의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Catalan & TV 파빌리온’을 세워 참가했다.


또 세계적인 마켓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필리핀과 이란의 애니메이션도 다른 국내외 메이저 업체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됐다. 중국과 주변 중국어권 국가들로 이뤄진 ‘중국 파빌리온’은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됐으며, ‘Next Stop Korea Premiere Screenings’에서는 지금까지 아시아에 소개된 적 없는 유럽의 최신 드라마, 영화 및 다큐멘터리 100여편이 공개됐다.


'Brighten Up Your Business Opportunity'라는 주제로 홀E(옛 장보고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미디어포럼은 융합콘텐츠, 포맷, 국제공동제작, 피칭 등 전문적이면서도 방송산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째날 '크로스 미디어 크로스 플랫폼‘ 트랙에서는 △진화하는 TV: 서비스 융합을 통한 생존전략 △크로스미디어, 크로스플랫폼 시대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Social TV: TV와 소셜미디어의 만남 등 디지털 빅뱅이 가져온 새로운 사업기회들과, 이를 이용해 더 많은 수익을 얻으려는 업체들의 전략을 업계 전문가들이 생생한 목소리로 전했다.


‘마켓 전략’ 트랙에선 우리 콘텐츠 업계 입장에서 볼 때 최대의 신규시장인 미국시장과 14억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시장에 관한 생생한 정보와 공략법을 교포 사업가, 현지 사업가, 언론인 등이 연사로 등장해 전해줬다.


글로벌미디어포럼 둘째날 세션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국․대만․일본 등 3개국 <꽃보다 남자> 제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3개국 제작자와 함께하는 <꽃보다 남자> 이야기.’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대만과 일본, 한국에서 각각 제작․방영된 드라마 <꽃남>은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 성공을 거뒀고 주인공 F4 캐릭터는 아시아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 세션에서는 송병준(한국), 유순 차이(Yueh Shun Tsai․대만), 이시이 야스하루(Ishii Yasuhanru) 등 3국의 제작자 및 감독들이 기획배경과 제작 에피소드, 원작과의 차이점 등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재밌는 일화를 들려줄 예정이다.


BCWW 2009를 주관하고 있는 KOCCA의 권윤 방송영상본부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는 물론 콘텐츠 판매의 새로운 ‘블루 오션’으로 부상한 중동 및 아프리카 바이어들이 방송되지 않은 한국 드라마를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선판매’ 시장으로 자리 잡도록 기획했다”면서 “이를 통해 한류 콘텐츠 판로의 다양화를 꾀해 한류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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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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