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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더스포럼(회장 윤동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16 IT리더스포럼, 제2의 IT활황에 대비하자
  2. 2010.06.26 "스마트폰 핵심은 에코시스템" (1)
뉴스/세미나//피칭2010.07.16 20:01

IT리더스포럼, 제2의 IT활황에 대비하자

기사등록일 2010.07.16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제2의 IT활황을 대비하기 위해 한국은 소프트웨어 플랫폼 부문의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도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해 표준 IPR(지적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15일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은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IT리더스포럼(회장 윤동윤) 조찬 강연에서 “컴퓨터에 의한 제1의 IT 활황이 끝나고 모바일에 의한 제2의 IT 활황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범국가 차원의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원장은 미래의 IT의 진화방향을 서비스·디바이스·네트워크의 진화, 이용자 행태의 진화, IT 활용의 진전 등으로 규정했다.

전화의 음성 서비스가 이제는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로 넘어왔고 전화도 스마트폰으로 TV도 더 이상의 방송수신기가 아닌 통신의 수단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진단이다.

그는 “네트워크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던 차원을 넘어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연결시켜 주는 만물지능통신망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변화의 궤를 꿰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혁명이라는 설명이다.

이런 기술 환경적 변화에 맞춰 이용자들의 행태도 참여와 개방을 넘어 가치 부여의 차원으로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또 “IT활용도 이전에 IT가 단독으로 존재했다면 이제는 IT와 다른 산업과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에너지 문제에 IT를 접목한 ‘그린IT’가 대표적인 경우”라고 설명했다. 또 본인이 ETRI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단장 시절 진행했던 현대중공업 사례도 예로 들었다. 와이브로를 현장 접목이나 LNG선 등 선박에 사용되는 유선망을 무선으로 대체하기 위해 개발 중인 신기술(SAN:Ship Area Network) 등도 IT융합의 사례로 들었다.

그는 “이 같은 변화에 현대중공업은 선박 제조를 넘어 통신망을 이용해 원격지에서 선박의 모든 기기를 진단, 제어하고 각종 AS를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로 변신하겠다는 비전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최근 애플의 주가총액이 MS를 넘어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며 “이제 컴퓨터에 의해 주도됐던 제1의 IT활황이 가고 모바일이 주도하는 제2의 IT 활황이 시작됐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이 소니와 협력하고 애플이 대만 업체들과 협력하는 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한국도 삼성, LG와 같은 대기업은 물론 범국가 차원의 역량 결집을 통해 창의적인 ‘Only One Tech’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0.06.26 06:11

"스마트폰 핵심은 에코시스템"

기사등록일 2010.06.25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개인화된 에코시스템을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제공해 주는 서비스가 향후 모바일 산업의 메가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이는 수도꼭지를 설치해도 그 이면에 에코시스템이 갖춰있지 않으면 물이 나오지 않는 것처럼, 이용자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파악해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기업이 시장에서 승자가 될 것입니다.”

24일 이호수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부사장은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IT리더스포럼(회장 윤동윤) 조찬 강연에서 미래 모바일 산업은 단말기보다는 소프트웨어와 콘텐츠가 융합된 서비스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 2년간 모바일 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겪어왔고 그 중심에 애플 아이폰의 쇼크와 구글TV 등 구글의 영역확장이 있었다”며 “과거에는 한집에 한 대의 PC가 있었지만 지금은 PC가 축소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지털기기 확산으로 이를 활용할 서비스 요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사람들이 해외여행 때 비행기를 선택하는 것은 점보나 보잉 등 기종이 아닌 항공사 서비스를 보고 선택하는 것처럼 앞으로 휴대폰 시장은 하드웨어가 아닌 서비스 시대가 될 것”이라며 “플랫폼을 갖고 있다는 것은 결국은 엄청난 경쟁력으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전문 기관의 예측을 뛰어 넘어 스마트폰이 더욱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반 휴대폰이 연평균 8% 성장률을 보이는 반면 스마트폰은 26%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통사업자 역시 보조금의 80%를 스마트폰에 집중하면서 내년 전체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모바일 플랫폼은 에코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돼야 서비스 경쟁력이 발생한다”며 “지역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벗어나 범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장터로 인해 시장과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훨씬 빠른 속도로 더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삼성전자는 이통사, 콘텐츠 개발자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코시스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인터넷 서비스 분야의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독자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를 올해까지 전세계 80개국 개발자와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30억원을 투자해 인도, 미국, 호주 등 ‘글로벌 개발자데이’를 개최, 바다 플랫폼 앱개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