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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클라우드2010.05.17 11:07

업계 무시한 널뛰기 정책 모든 것은 ‘T생각대로?’

- 신규 BP 등록기준 9개월 만에 다시 바꿔 ‘논란’ … 업계에 귀 기울이려는 노력 절실 ‘한 목소리’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의 잦은 BP(Business Partner) 정책 변경으로 모바일게임사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해 9월 SK텔레콤은 게임사업의 신규 BP 등록 기준을 새롭게 공표했지만 불과 9개월만인 올 4월 초 또 다시 이를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올 초에도 7월부터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응하지 않는 모바일게임은 킬러 타이틀(네이트 게임메뉴 내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게임) 제안을 할 수 없다는 정책을 발표해 중·소개발사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의 이 같은 행보가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해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KT나 LG텔레콤과 달리 SK텔레콤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은 최근 SK텔레콤이 KT에 빼앗긴 오픈마켓 시장 탈환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잦은 정책 변화로 인해 중·소 게임사들은 물론 대형 모바일게임사에까지 심각한 타격이 예상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 필수 대응책에 이어 최근 SK텔레콤은 신규 BP 등록기준을 새롭게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제안 시점에서 최근 1년 동안 SK텔레콤에서 서비스 중인 BP를 통해 3개 이상 퍼블리싱을 하지 않으면 신규로 게임을 서비스할 수 없었던 제한을 전면 폐지했다.

이는 창의적인 신규 개발사의 시장 참여 확대를 통한 모바일게임 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고 공표됐다. 하지만 모바일게임 업계에서는 잦은 기준안 변경으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 해 왔다.


▲ SK텔레콤의 파트너사 포털 ‘파트너 온’

[창의적 BP 확보 ‘노림수’]
SK텔레콤의 기준안 변경은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 환경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폰의 급격한 보급으로 인한 오픈마켓 시장 활성화로 지난해 말부터 소규모 신생 모바일게임사들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BP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신규 등록안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오래 전부터 SK텔레콤은 지나치게 많은 BP로 인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때문에 끊임없이 효율적인 BP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내부적으로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마켓 시장의 활성화로   중·소 개발사에 유리한 시장   환경이 조성되면서 기존보다 더 많은 신규 중·소 모바일게임사들이 생겨나면서 관리에 더욱 어려움을 느낀 SK텔레콤 측은 지난해 9월 새로운 기준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올 초 발표한 안드로이드 마켓 필수 대응책을 비롯해 SK텔레콤이 창의적인 중·소 개발사 양성에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이어지면서 다급하게 정책을 선회한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여기에 자사의 오픈마켓인 티스토어가 지속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함에 따라 오픈마켓 콘텐츠 프로바이더를 보다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지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실제로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폰인 모토로이를 앞세워 안드로이드 마켓 활성화에 사활을 걸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올 5월부터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을 대거 출시할 계획인 만큼 대량의 콘텐츠 확보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변경된 기준안이 사실상 효율적인 BP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해 또 다시 정책을 변경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티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의 지속적인 콘텐츠 확보를 위해 창의적인 BP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 안드로이드 필수 대응책에 이어 SK텔레콤이 수시로 정책을 바꾸고 있어 모바일게임사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모바일게임사 혼란 가중]
SK텔레콤의 잦은 정책 변경으로 모바일게임 업계는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모바일게임 시장의 절반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지나치게 오픈마켓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소위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정책’에 난색을 표하는 게임사들이 적지 않다.

이 같은 행보가 중소 게임사는 물론 대형 게임사에까지도 적지 않은 영향이 이어져 향후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중·소 게임사의 경우 지난해 9월 발표된 정책 변경안에 따라 자체 서비스를 할 수 없게 돼 컴투스나 게임빌 등 기존에 SK텔레콤의 BP로 참여해 왔던 게임사들과 속속 제휴를 맺어왔다.

물론 이번에 또 다시 변경된 정책안에 따라 독자적으로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긍정적이라는 입장이지만 단기간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져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형 모바일게임사들 역시 지난해 9월 이후 퍼블리싱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해 왔지만 또 다시 변경된 정책안에 따라 새로운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한 신생 모바일게임사 대표는 “SK텔레콤의 정책 변경에 따라 이미 대형 모바일게임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업체의 경우 낭패를 보게 됐다”며 “이러한 행보가 계속된다면 모바일게임사들의 피처폰용 시장 참여는 더욱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게임사업 신규 BP 등록 기준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변경 목적
    창의적인 신규 개발사의 시장참여 확대를 통한 모바일게임 시장 활성화 도모

2. 변경내용
- 기존: 제안시점에서 최근 1년 동안 SKT 서비스 중인 BP를 통해 3개 이상 퍼블리싱
- 변경: 제한내용 없음

3. 신규 업체 서비스 제공 절차
     - 신규게임 제안 → 채택시 → 정식 BP 등록(partneron.sktelecom.com)
     → PLM 등록 → 서비스 등록

※ 정식 BP 등록을 위한 각종 서류 절차는 Partneron 참조
▲ SK텔레콤이 올 4월초‘파트너 온’을 통해 공지한 BP 등록 기준 변경안 전문


[장기적 안목으로 시장 관찰해야]
전문가들은 SK텔레콤이 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모바일 시장을 내다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자사에 포커싱이 맞춰진 정책 변화가 계속될 경우 모바일게임 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위해서는 모바일게임 업계의 목소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실질적인 업계의 니즈를 파악해 발 빠르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KT의 경우 그 동안 모바일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이들과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사업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 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KT가 스마트폰 시장에도 한 발 앞서 대응할 수 있었다는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SK텔레콤의 경우 상대적으로 자사에 포커싱이 맞춰진 일방적인 정책으로 업계의 의견에 특별히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때문에 업계에서 모바일게임 업계와 공조해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흘러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오픈마켓의 활성화로 이동통신사의 주도권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고 있다”며 “SK텔레콤이 자체 오픈마켓 활성화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우수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콘텐츠 생산자들의 의견에 보다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SK텔레콤은 자사의 오픈마켓인 티스토어의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게임 업계와의 적극적인 공조가 필요하다



하은영 기자   hey@khan.kr  <2010년 05월 14일 09:14:52>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콘텐츠/클라우드2010.04.26 16:47

아이폰 빼고, 국내외 모든 스마트폰 SKT로 총집결
상반기중 신제품 폭탄...KT-아이폰 대응 주목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이 2분기 중 스마트폰 10종 출시 계획을 밝히고 라인업을 26일 공개했다.

SK텔레콤이 선보이는 제품은 삼성전자 '갤럭시 A'·'갤럭시S', HTC '디자이어'·'HD2',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모토로라 '드로이드(북미출시명)'·'XT800W', 팬택 '시리우스', RIM '블랙베리 볼드9700', LG전자 'SU950' 등 총 10종이다.

이 중 8종은 개방성을 장점으로 한 구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하 안드로이드폰)으로 구성됐다.

또 9종이 SK텔레콤을 통해 단독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SK텔레콤의 스마트폰 단말기 라인업은 확실한 우위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 LG 「SU950」은 공용 모델)

SK텔레콤은 "1분기 중 출시한 2종을 포함, 상반기 중 공급할 스마트폰 기종 수(12종)가 지난 5년 간(2005~2009년) 출시한 스마트폰 기종 수(13종)와 대등하다"고 강조하면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가 열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SK텔레콤은 또 "상반기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폰 대부분이 안드로이드OS 2.1과 1Ghz 초고속 프로세서를 채택, 빠른 반응 속도·강력한 멀티태스킹 성능·직관적인 멀티터치UI,·최신 어플리케이션 호환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최신 기술에 민감한 스마트폰 주사용 계층의 요구를 반영하여 외산 스마트폰의 경우 해외출시버전과 동일한 모델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KT 2분기 출시 예정 스마트폰 라인업(SKT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A

4월 말부터 SK텔레콤 유통망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A'는 안드로이드폰 최초로 영상통화 기능을 구현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 외에도 T스토어 내 삼성 앱스에서 다양한 한국형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 가능한 강점이 있다.

◇팬택 시리우스(Sirius)

역시 4월 말부터 구입할 수 있는 팬택 '시리우스'는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세련된 UI와 더불어 기본 탑재된 SNS(social Network Service) 기능이 돋보인다. '시리우스'는 일반 휴대폰과 같은 친숙한 사용환경를 제공하여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C 디자이어(Desire)

5월 북미(Verizon), 유럽(Vodafone)과 한국(SK텔레콤)에서 동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OS 기반 '디자이어'는 구글 넥서스원 제조사인 HTC사가 넥서스원 후속으로 공개한 주력 모델이다. '디자이어'는 넥서스원 이상의 하드웨어 성능에 스마트폰UI 중 가장 매력적이고 고객친화적이라고 평가 받는 'Sense UI'가 탑재돼, 빠른 구동환경과 PC수준의 무선인터넷 경험을 원하는 하이엔드 유저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

6월에 출시 추진 중인 삼성전자 '갤럭시S'는 지난 3월 'CTIA와이어리스2010'에서 처음 공개돼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빠른 반응속도, 4인치 슈퍼아몰레드 액정, 슬림한 디자인으로 해외 언론으로부터 다른 스마트폰을 압도한다는 호평을 받은 모델이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peria) X10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도 SK텔레콤을 통해 6월 국내에 선보인다. 일본에서 먼저 출시돼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엑스페리아 X10'은 1Ghz 프로세서, 810만 화소 카메라 등 최상급 하드웨어를 탑재하여 해외에서는 '몬스터폰'으로 불리는 기대작이다. 강력한 디지털카메라, MP3, SNS기능을 갖춰 사진·음악·동영상 등 콘텐츠 이용이 많은 이용자에게 적합한 모델로 평가 받는다.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2종

북미에서 '드로이드(Droid)'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된 모토로라의 새 안드로이드폰(국내명 미정)도 6월 출시될 예정이다. '드로이드'는 북미 출시 1주일 만에 25만대가 팔리며 안드로이드OS를 본격적으로 개척한 '선구자'로 평가 받았다. SK텔레콤은 해외출시사양 그대로 출시할 예정이며, 판매가도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토로라의 또 다른 안드로이드폰 'XT800W'도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 SU950

SK텔레콤은 LG전자의 안드로이드OS 2.1 탑재폰 'SU950'도 6월 출시를 추진 중이다. 'SU950'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2010 iF디자인Award'를 수상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돋보인다.

◇블랙베리 볼드(Blackberry Bold) 9700]

스마트폰 판매량 세계 2위 RIM(Research In Motion)사는 지난 21일 '블랙베리 볼드 9700' 런칭쇼를 갖고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오바마 美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유명인사들이 쓰는 스마트폰으로도 유명한 블랙베리는 강력한 Push E-mail 기능과 입력이 편리한 쿼티자판, 트랙패드를 탑재하여 기업 업무처리에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HTC HD2

5월 중에 출시될 HTC의 'HD2'는 윈도모바일 6.5를 탑재하여 MS오피스파일 열람·편집, 아웃룩 주소록·일정 연동 기능 등 강력한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며 윈도모바일 OS최초로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고, 반응속도·이용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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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뉴스/세미나/2010.04.21 11:43

SKT, 아시아 최우수 융합서비스 업체로 선정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아시아 지역 통신 전문 매체 텔레콤아시아가 선정하는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최우수 컨버전스 서비스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가장 성공적으로 통신 서비스와 비(非) 통신 서비스를 접합하여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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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21일 오전 11:32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