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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8] 전경련 경영닥터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성공모델로 정착
김한준 조사역 (hero39@fkilsc.or.kr) 2010-07-12 31

전경련 경영닥터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성공모델로 정착
-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2009년 제2기 경영닥터제 결과보고회’개최 -


  전직 대기업 대표들이 대기업 협력업체에 경영자문을 제공하는 경영닥터제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성공모델로 정착되고 있다.

  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 이사장 정병철)는 9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2009년 제2기 경영닥터제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9개월간 진행된 이번 경영닥터 프로그램에는 롯데건설, 삼성전자, 포스코, 한화건설 등 7개 대기업의 14개 협력업체가 참여했다. 전경련 경영자문단의 권재석 자문위원(前 신세계 I&C 대표이사), 김성덕 자문위원(前 연합철강 대표이사), 마규하 자문위원(前 기아정기 대표이사), 박명남 자문위원(前 한신공영 대표이사) 등 22인의 전직 대기업 CEO가 경영닥터가 되어 중장기 자문을 제공했다.
* 경영닥터제 : 대기업과 협력기업, 전경련 경영자문단이 삼각협력체제를 구축해 협력업체의 경영환경 개선, 경영애로 해소를 추진하는 상생협력 컨설팅 프로그램.‘07년 이후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KT 등 32개 대기업과 62개 협력업체 참여

  정병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볼 수 있듯이 세계시장의 경쟁 패러다임이 개별 기업 간 경쟁에서 통신단말기·유무선통신·컨텐츠업체가 하나로 묶인 기업 네트워크 간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경영닥터제가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영 역량을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동반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영닥터제에 참여한 협력업체 대표들은“이번에 경영닥터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경영노하우와 글로벌 마인드를 전수받았다”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시장개척을 위한 사내 인프라를 구축하는가 하면, 신규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전경련 경영닥터들은 중소기업 대표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으로 부실해진 사업계획 수립·점검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팀제를 본부장 책임경영 체제로 전환하도록 제안해 경영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편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인사 및 조직 관리에 대한 자문을 받은 한 협력업체는 체계적인 인사고과 및 성과보상 시스템 구축, 목표관리제 도입 체제 마련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일시 : 2010年 07月 09日(금) 16:00 ~ 19:00
  • 장소 :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 2층 무궁화홀
  • 주요 참석자 :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정병철 이사장, 유재준 소장, 권동열 위원장 등 자문위원 23人,
      롯데건설,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포스코, 포스데이타, 한전, 한화건설 등 7개사 구매담당(상생협력담당)
      부서 임원 및 담당직원 18人, 상기 대기업 협력업체 14社 대표 및 임원 등 24人
  •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