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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에 해당되는 글 62건

  1. 2012.01.14 인크로스 "디앱스 통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2. 2011.12.12 [CIO BIZ]교보문고 IT혁신, '지식 콘텐츠 유통 허브로 발돋움'발행일 2011.12.11
  3. 2011.10.22 MBC, 유튜브에 1만여 콘텐츠 공급
  4. 2011.07.12 지상파TV 콘텐츠 유통, 오프라인 티 벗는다
  5. 2011.07.08 NEC, 콘텐츠 유통 플랫폼 사업 개시
  6. 2011.06.24 FTA혜택 물건너가나… 개성공단 ‘뽀로로 날벼락’
  7. 2011.06.03 제조업체가 콘텐츠 유통에 뛰어든 이유
  8. 2011.02.26 코이마홀딩스, 메이킹닷컴과 문화콘텐츠 수출 MOU
  9. 2011.02.04 애플↔콘텐츠업계, 결제방식 갈등 조짐
  10. 2011.01.28 [SBS콘텐츠허브-콘텐츠 유통 비즈니스의 종결자]|
  11. 2010.12.21 ‘DVD 대여’ 넷플릭스, TV산업 위협하나 [2] - 시사점
  12. 2010.12.10 TV 대신 고릴라·곰TV로…콘텐츠 유통이 바뀐다
  13. 2010.10.07 KOTRA '드라마 외교' 선덕여왕, 헝가리 안방 납신다 (3)
  14. 2010.07.18 혹 떼려다 불지른 '스티브 잡스' (1)
  15. 2010.07.12 예스24 '아이폰으로 전국 영화관 예매하세요'
  16. 2010.07.09 ‘아이폰4’ 한국 판매 28일 유력
  17. 2010.07.05 삼성 ‘갤럭시S’ 글로벌 판매량 비공개 왜?
  18. 2010.07.05 국내 스마트폰 시장 '400만 시대'
  19. 2010.07.02 `스마트폰의 힘` 휴대폰시장 급성장
  20. 2010.07.01 아이폰4 결함 속출에 애타는 애플 (1)
  21. 2010.06.12 HTC 에보 4G, 인기 심상치 않다 (1)
  22. 2010.05.30 아이패드 글로벌 판매 시작..전세계 '환호'
  23. 2010.05.24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제 봇물
  24. 2010.05.23 아이폰 가입자 수 70만명 돌파…증가속도 빨라져
  25. 2010.05.19 "매일 2만명씩 증가" 스마트폰 열풍지속 200만 `눈앞`
  26. 2010.05.12 순위밖으로 밀려난 한국 스마트폰
  27. 2010.05.10 아이패드 기본형 日서 62만원…한국은 제외
  28. 2010.05.08 스마트폰 '디자이어' 'HD2'선보인 HTC
  29. 2010.05.04 이번엔 아이패드 돌풍..e세상 ‘애플 독주’?
  30. 2010.05.04 모나미 "국내생산 중단…유통기업 변신" (1)
서비스/유통 배급2012. 1. 14. 14:57

인크로스 "디앱스 통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정상길 본부장 "결제 툴, 현지화팀 앞세워 아시아·북미로 영역 확장"
2012.01.13. 금 14:45 입력

 

[박계현기자] "콘텐츠를 유통하는 측면에서 인크로스만한 역량을 가진 회사는 어디에도 없다고 봅니다."

인크로스는 콘텐츠가 유통되는 시작부터 끝까지 다양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업체다.

단말 및 서버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렇게 개발된 콘텐츠를 직접 유통하며 콘텐츠 유통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생기는 광고시장에 들어갈 광고까지 미디어렙사를 통해 직접 운영한다.

때문에 인크로스가 하는 업무영역을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인크로스는 지난 2010년 11월 모바일 솔루션 기업인 이노에이스와 합병을 통해 연 매출 약 900억원의 모바일 기반 종합 서비스 운영업체로 거듭났다.

지난 11일 서울대 연구공원 내 자리잡은 R&D센터에서 만난 인크로스 정상길 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은 "서버 플랫폼, 단말 솔루션, 광고 사업 등 인크로스의 모든 사업 역량이 마지막으로 귀결되는 곳이 콘텐츠 부문"이라며 "개발·마케팅·광고 조직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콘텐츠 사업부문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크로스는 티스토어를 중심으로 국내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 30개국 90여개 개발사에서 확보한 약 1천여종의 게임을 유통하고 있다.

정상길 본부장은 "실제로 의미 있는 매출을 내는 콘텐츠는 전체 마켓에서도 상위 10% 정도이기 때문에 외국 게임사들도 현지 퍼블리셔를 통한 현지화의 중요성을 점차 실감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컴퓨터하드웨어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의 게임 등이 인크로스를 통해 국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글로벌 안드로이드마켓은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등급분류 제도가 오픈마켓 게임에 한해서는 면제되도록 개정된 이후 지난 11월서야 문을 열었다. 게임법이 국내 콘텐츠 시장을 글로벌 시장에서 고립시켰다는 원성을 듣긴 했지만 그 사이 인크로스 같은 탄탄한 역량을 갖춘 콘텐츠 유통 기업이 시장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글로벌 안드로이드마켓을 빼고는 로컬에서 안드로이드마켓이 이 정도 규모로 성장한 지역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구글의 경우 현지화 관련 정책이 없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다운로드를 받더라도 이용자의 단말기에 최적화된 콘텐츠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콘텐츠를 올리는 과정에서 검수도 하지 않죠. 이용자 입장에선 콘텐츠를 찾기도 힘들고 찾아서 다운로드를 받더라도 실제 실행에 문제가 생기면 속은 듯한 느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현지화 과정 없이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직접 출시하는 게임과 인크로스 같은 현지 배급사를 거쳐 로컬 안드로이드마켓에 내놓는 게임 사이에는 매출면에서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정상길 본부장의 주장이다.

"개발사 입장에서도 한글화가 된 게임과 북미 쪽에서 바로 등록한 게임은 성과 자체가 다릅니다. 글로벌 마켓은 아직 티스토어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이미 티스토어 가입자가 1천만명이 넘었습니다. 개발사의 경우 비용 발생 대비 효과가 높은 곳을 찾아가기 때문에 글로벌보다 로컬 마켓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인크로스 콘텐츠 부문 매출은 90% 이상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나온다. 쏠림현상이 심한 편이다.

정상길 본부장은 "앱스토어의 경우 단말기가 단일화돼 최적화 과정이 필요없다"며 "OS별, 단말기별로 제각각 대응해야 하는 안드로이드마켓에서 퍼블리셔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큰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콘텐츠 개발사들은 비용 대비 효과를 따집니다. 애플 앱스토어는 대응해야 할 단말기 수도 적고 운영체제가 단말기에 최적화돼 있기 때문에 비용이 제일 적게 드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최적화 외에도 한글화, 부분유료화 수익설계, 결제수단, 게임서버 운영, 마케팅 등의 다양한 문제가 존재합니다. 또 안드로이드마켓과 앱스토어의 콘텐츠 유통사를 별도로 둘 경우 마케팅이나 가격 정책 단일화 문제도 발생할 수 있죠. 인크로스 입장에선 안드로이드마켓에서 확보한 기반을 바탕으로 앱스토어 매출도 늘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크로스가 합병한 이노에이스는 SK그룹 계열사였다. 정상길 본부장은 "SK텔레콤과의 관계를 부정할 수는 없다"며 "향후에도 SK플래닛과 안정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인크로스 콘텐츠 부문 매출 비율을 놓고 보면 아직 기업간 거래(B2B)가 소비자 대상 거래(B2C)보다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결국 승부는 B2C에서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원래 모바일 부문 강자에, 온라인 개발사까지 더해져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게임로프트, EA, 그루, 로비오 등 해외 개발사와 퍼블리셔까지 더해져 한국 시장은 전쟁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상길 본부장은 "국내 사업은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 핵심 콘텐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연내 일본·미국 시장에 진출해 인크로스를 콘텐츠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퍼블리셔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크로스가 내세우는 강점은 50여명으로 구성된 콘텐츠 부문 외 다른 부문과의 시너지 효과다.

"'B2C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선 먼저 킬러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건 똑같은 게임을 어느 회사가 잘 팔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지금같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선 게임을 잘 만드는 것보다 마케팅 역량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올리면 하루도 안 돼서 이용자들의 시야에서 멀어지는 게임이 부지기수입니다. 콘텐츠를 출시한 이후 어떻게 프로모션 할 것인지, 게임을 잘 팔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한 회사가 향후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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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1. 12. 12. 00:23

[CIO BIZ]교보문고 IT혁신, '지식 콘텐츠 유통 허브로 발돋움'

발행일 2011.12.11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설립 후 30여년간 오프라인 도서 시장 1위를 지켜 온 교보문고가 새로운 세대 서막을 열고 있다. '교보 e리더' '퍼플 서비스' 등 최근 e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교보문고 변신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것은 콘텐츠 유통과 플랫폼 비즈니스 입니다.” 이한우 교보문고 유통지원실 상무는 변화 중심에 있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세대를 선언했다. 기존 도서 시장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 유통의 허브로 발돋움할 참이다.

오프라인 도서 유통의 공룡, 교보문고가 1997년 국내 최초 온라인 서점 '인터넷 교보문고'를 만든 이래 또한번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선포한 것이다. 교보문고가 뛰어든 블루오션은 온라인, 모바일, e콘텐츠 등 2000년대 이후 도서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세 키워드를 융합한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유통 시장이다.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전사적 체질 혁신 노력도 이 같은 교보문고의 변신을 위해 이뤄진 것이다.

이른바 '차세대 통합유통관리시스템'으로 지난 15년간의 교보문고 프로세스 근간을 뒤흔든 프로젝트부터, 야심차게 새롭게 개발한 '디지털콘텐츠관리시스템(DCMS)'이 바로 그것이다. 오프라인 공간을 뛰어넘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유통 채널로서 모바일 시장을 향한 '모바일 교보문고' 프로젝트도 그 일환이다.

◇'지식 콘텐츠 유통 허브' 기반 마련=교보문고가 이달 오픈한 DCMS는 종이 책이 아닌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주력 비즈니스인 오프라인 도서 유통을 뛰어넘을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향해 돌진하는 기반인 셈이다.

DCMS는 전자책뿐 아니라 음악·동영상·교육물 등 다양한 지식 콘텐츠에 대한 유통이 이뤄지는 플랫폼이다. e북, 오디오북, 동영상북, 키즈북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서비스 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도 전자책 비즈니스를 위한 시스템을 운영해 왔지만 이번 개발을 통해 저작권은 보호되면서도 호환성이 강해졌다.

디지털 콘텐츠 공급·판매 과정에서 불법 복제 및 유통을 방지해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 디지털저작관리(DRM) 기술을 적용했다. 이 상무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표준 제공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저작권 가치를 높여 국내 디지털 산업의 새 전기를 연 것”이라고 평가했다. e서재, 전자책 뷰어도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새로 개발했다.

DCMS는 향후 교보문고의 디지털콘텐츠 사업을 지원할 기반을 마련하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가장 주목할 점은 교보문고가 이 시스템을 N스크린 기반 콘텐츠 허브로 키워나갈 계획이란 것이다. 모바일기기, PC, TV 등 어느 기기로도 끊김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최근 진행된 모바일 교보문고 프로젝트로 어떤 OS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동되는 모바일 지원 환경도 만들었다.

이 외에도 교보문고의 디지털 콘텐츠의 신규 영업환경을 위한 IT 인프라 구축은 쉼없이 이뤄지고 있다.

이달 교보문고가 개발 중인 '신채널 영업관리시스템'은 임직원 대상 B2E 디지털콘텐츠 시장을 지원한다. 임직원 독서 교육 등이 가능하도록 도서 교육과 판매,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어떤 채널로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모든 고객에게 공급 가능한 상품을 채널의 제약 없이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차세대 통합 유통관리 시스템이라 불리며 교보문고를 바꿔놓은 도서 업계 최대 IT 프로젝트다.

◇물류·유통까지 혁신, '융합' 시장으로=지난해 1월 대대적 프로세스 혁신에 돌입한 교보문고는 8월에는 차세대 통합 유통관리 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 프로젝트를 이끈 것은 교보문고 유통지원실 IT인력과 현업 인력이 모인 드림팀이다. 교보문고 핵심 인력과 SK C&C 등 외부 협력 업체 인력을 포함해 총 400여명이 투입됐다.

모든 상품 및 정보 DB 표준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전사 업무 방식 표준을 새로 정했다. 도요타의 프로세스까지 벤치마킹할 만큼 업종을 뛰어넘은 선진 프로세스를 구현하기로 했다. 도서 발주와 입고, 매장 진열과 물류 프로세스를 백지 위에다 새롭게 그렸다.

이 상무는 “창립한지 30년이 지난 교보문고의 프로세스와 기준을 전반적으로 재정립한 것”이라면서 “온라인·모바일 등 다채널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유통관리 시스템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상품 정보를 표준화하고 모바일·오프라인 서점·온라인 등 어떤 채널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재고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서점에 재고가 없을 경우 기존처럼 출판사에 다시 발주를 넣는 대신, 다른 서점의 여분을 가져올 수 있도록 했다. 파주 소재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물류를 통합 관리하면서 전국 16개 점포에서 직발송할 수 있는 체제까지 갖췄다.

운영 효율성을 중점에 두고 정보 시스템 개발 및 운영 환경도 기존 CS 환경에서 모두 웹 환경으로 전환했다.

◇물류 리드타임 '48→24시간'=차세대 프로세스와 이를 시스템으로 구현하기 위한 드림팀의 노력 끝에 지난 7월 처음으로 교보문고 차세대 통합 유통관리 시스템을 가동했다. 3개월 안정화 기간 끝에 지난달부터 업무에 정식 적용됐다.

CEO의 전폭적 지원에도 전사 업무를 뒤흔들어야 했던 프로젝트 추진 과정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업무 개선 효과는 속속 나타났다. 인터넷 교보문고를 만들고 이끌었던 이 상무의 진두지휘 아래 철저히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구현이 이뤄진 덕이다.

드림팀도 놀란 가장 큰 효과는 도서 유통 시간의 획기적 단축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도서상품 이동과 정보 제공이 이뤄지면서 상품 공급 리드타임이 감소, 기존 48시간동안 이뤄지던 도서 공급 리드타임이 24시간으로 당겨졌다.

매입·매출·원가·발주 프로세스도 개선하고 가능한 자동화해 수작업을 줄여 약 60%의 작업 시간 절감을 이뤄낸 것으로 분석된다. 재고 회전율도 높이고 점간 이동이 가능한 효율적 재고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도서 입고 당시 원가 계산과 이를 접목한 판매 관리로 낭비를 제거했다는 점도 특효다. 도서 주문도 쉬워지고 주문 데이터와 입고 데이터의 실시간 관리, 일일 원가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 상무는 임직원들의 원활한 협업을 도와가며 교보문고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자신문 CIO BIZ+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IO포럼에서 수여하는 '2011년 올해의 CIO상'을 수상했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표> 최근 진행된 교보문고의 주요 IT 혁신

프로젝트명 기간 목적
디지털콘텐츠관리시스템 2010.12~2011.05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콘텐츠의 표준화된 플랫폼을 구축해 안정적 통합 서비스 제공
차세대 통합 유통지원 시스템 2010.08~2011.07 -고객, 상품, 채널의 융·복합 서비스 기반 확보로 적시·적소에 적량의 상품을 공급 가능한 신 유통 프로세스 정립
모바일 교보문고 구축 2011.04~2011.09 -교보문고의 서비스 플랫폼을 확장하고 모바일 고객 접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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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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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1. 10. 22. 05:38
MBC, 유튜브에 1만여 콘텐츠 공급
유튜브와 파트너십 구축, MBC의 다양한 방송콘텐츠 공급키로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l 2011-10-21 14:06: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싸이월드공감
구글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MBC의 콘텐츠가 정식으로 탑재된다.

MBC와 구글 코리아는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재철 MBC 사장 과 염동훈 구글 코리아 사장 등 양사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MBC-유튜브 콘텐츠 유통 파트너십 체결했다.

MBC는 이 계약에 따라 유튜브에 2005년 이전 방송된 약 1만시간의 드라마 및 예능 콘텐츠 등과 향후 방송되는 신작 콘텐츠를 조건별로 공급해 국내외 주요 국가에 유통하게 됐다. 2005년 이후 콘텐츠에 대해서는 양사의 논의를 더 거친 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튜브에 제공되는 MBC의 영상은 한 편의 콘텐츠가 한꺼번에 제공되는 것이 아닌 몇분 단위의 클립으로 나눠져서 제공되며 각 클립에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용자의 나라마다 다른 광고가 붙게 된다.

처음 시작되는 콘텐츠 서비스는 기술적인 검토와 트래픽 문제 등을 고려해 HD급 영상이 아닌 일반 화질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후 다양한 수요 및 요구를 반영해 소비지역 별로 퀄리티가 달라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유튜브에 국내 방송사가 1만시간 이상의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최초의 사례며 전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콘텐츠 수익 모델 문제로 난항을 겪은 양측 협상이 급 물살을 탄 것은 지난 8월 말 김재철 mbc 사장의 미국 구글 본사 방문 직후부터였다.

MBC 경영진의 구글 플랫폼 관심 표명과 글로벌 유통망 탑재에 한 의지를 확인한 구글 측에서 MBC 콘텐츠 가치를 적극적으로 재평가하며 장기적인 유통 공유를 합의함에 따라 빅딜이 성사됐다.

김재철 MBC 사장은 인사말에서 "MBC의 글로벌화 전략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확실히 하게 됐다. 올해 국내외 콘텐츠 수입이 생각지도 못한 2천억원 턱밑까지 왔다"며 “유튜브를 통해 한류를 더 활성화하고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을 알리겠다"고 자신했다.

염동훈 구글 코리아 사장 역시 "유튜브를 통해 우리가 갖은 좋은 문화 콘텐츠를 세계화 하는 역할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류 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MBC와의 협력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글 본사의 로버트 킨슬 수석 부사장도 MBC와 유튜브의 협력을 축하하는 영상을 보내며 양사의 파트너십 체결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EBN산업뉴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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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1. 7. 12. 23:27
지상파TV 콘텐츠 유통, 오프라인 티 벗는다
지면일자 2011.07.13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콘텐츠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가면서 국내 최대 콘텐츠 공급자인 지상파 방송사도 다양한 콘텐츠 유통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합병을 통해 덩치를 키워 영향력을 키우는 한편, 경쟁사 간 협력 방안도 모색되고 있다. 웹을 통한 콘텐츠 허브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간 합종연횡 이뤄지나=MBC와 SBS는 웹상에서 공통 플랫폼을 만들어서 콘텐츠를 유통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하고 있다. 양사 콘텐츠 유통 채널이 합쳐지면 ‘무한도전·나는 가수다’와 ‘강심장·런닝맨’을 함께 보유한 거대 콘텐츠 허브가 탄생하게 된다. SBS 관계자는 “이 같은 논의를 계속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계약이 진행되는 건 아니지만 유통 상황을 고려해서 전향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분야에서도 지상파끼리나 다른 콘텐츠 업체와의 협력도 고려해볼 수 있다. 각 방송사는 지금 각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서 배포하고 있지만 모바일TV(DMB) 분야에서는 서로 협력해서 ‘스마트DMB’ 앱을 출시한 선례가 있다.

◇스마트 시대, 탈 오프라인 바람=MBC는 올해 안에 오프라인 환경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콘텐츠 유통 구조를 개혁한다는 목표다.

인터넷 유통을 담당하는 iMBC, 케이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대상으로 하는 MBC프로덕션, 직접 유통을 하는 PP인 MBC플러스미디어, 권역별로 유통을 맡은 해외 지사 등 여러 갈래로 나뉜 유통 채널을 인터넷 유통 중심으로 고칠 계획이다.

MBC 관계자는 “방송 프로그램 외에 영화 등 제3콘텐츠를 공급할지, 어떤 플랫폼으로 만들지 시장 조사를 통해 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BS는 이달 1일부터 KBS미디어와 KBS인터넷을 합병한 KBS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온오프라인 조직을 하나로 묶었다. 수출 대행업, 투자 유치까지 한꺼번에 담당한다.

SBS 역시 SBS콘텐츠허브와 콘텐츠 유통 계약을 맺어서 디지털화한 콘텐츠를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 같은 스마트TV 제조사와는 직접 협력해 콘텐츠를 공급한다.

◇콘텐츠 유통 주도권 잡기=지상파 방송사들이 콘텐츠 유통 구조에 변화를 꾀하는 이유는 콘텐츠 시장에서도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양질의 콘텐츠를 많이 보유한 플랫폼이 살아남을 수밖에 없다.

지상파 방송이 사실상 무료로 제공되던 기존 방송 체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변화의 시기라는 점도 있다. 주문형비디오(VoD)로 판매되는 콘텐츠 수익의 일정 부분을 취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서 실시간 스트리밍, 지상파 방송 재송신에서 나오는 수익까지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규모를 키워야 콘텐츠 플랫폼 결정권도 방송사가 갖게 된다. MBC가 CJ헬로비전이 공급하는 실시간 및 VoD 방송서비스 ‘티빙(Tving)’에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CJ E&M같은 큰 콘텐츠 제작사가 등장하고, 디즈니채널인터내셔널, 소니픽처스 같은 글로벌 방송 콘텐츠 사업자가 국내에 입성하고 있는 점도 지상파들에는 부담이다. 여기에 한·미, 한·EU FTA 이후 글로벌 사업자들과 직접 경쟁을 벌여야 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etnews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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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1. 7. 8. 16:03

NEC, 콘텐츠 유통 플랫폼 사업 개시
 
음악·e북 등 콘텐츠 배포 서비스 지원
2011.07.07, 목 13:51 입력
 

[안희권기자] NEC가 음악과 e북 등을 배포하는 콘텐츠 배포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전했다.

NEC가 공개한 '콘텐츠 배포 클라우드 서비스'는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PC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단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기반 유통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어 단말기나
콘텐츠의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NEC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전용앱이나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EC 콘텐츠 배포 서비스는 단말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와
기업내 사원들간 업무용 데이터나 작업 메뉴얼 등을 배포하는
서비스 등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일반 고객은 이달말부터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고객은
가을부터 도입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50만엔부터 시작되며, 단말기수나 콘텐츠 용량에
따라 비용이 늘어난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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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1. 6. 24. 08:41

FTA혜택 물건너가나… 개성공단 ‘뽀로로 날벼락’

美 “北부품-서비스-기술 들어간 제품 예외없이 수입심사”
업체들 “새 대북제재 지속되면 역외가공 인정 못받아”

동아일보 | 입력 2011.06.24 03:19 | 수정 2011.06.24 05:41 |

[동아일보]

최근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은 국산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미국 수입 규제와 관련된 보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미국 재무부가 새로운 대북제재 행정명령 13570호에 따라 북한의 부품, 서비스, 기술 등이 직간접적으로 들어간 제품은 예외 없이 수입 심사를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뽀로로가 미 대북제재의 적용을 받게 되면 개성공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한 기업 대표는 "당장 수출 중단이 문제가 아니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더라도 '역외가공' 적용을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역외가공 적용은 한국 상품의 원·부자재가 부가가치 기준으로 투입 비용의 60% 이상 사용됐을 때는 개성공단 등 역외 지역에서 만들어졌더라도 한국산으로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한미 양국은 FTA 협상 당시 개성공단의 역외가공 적용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FTA 발효 1년 뒤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개성공단 입주 업체들이 역외가공 문제에 주목하는 것은 사실상 개성공단의 명운이 달려 있어서다. 이임동 전 개성공단기업협회 사무국장은 "북한산이면 관세가 40∼150%가량 붙는데, 한국산이면 관세가 (FTA 발효 후) 없거나 20∼30% 정도"라며 "역외가공 허용에 대비해 미국, 일본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진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해동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역시 "개성공단이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미 FTA에서도 역외가공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 대북제재 조치가 지속될 경우 역외가공 인정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 미 의회조사국(CSR)은 "한미 FTA가 발효되더라도 개성공단 제품이 역외가공 혜택을 받아 미국으로 수입되는 일은 현행 대북제재 시스템이 가동되는 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반면 한국 정부는 아직까지 뚜렷한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발효 1년 되는 시점에 역외가공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되어 있을 뿐"이라며 "여기서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는 남북관계, 북핵문제 등을 고려해야 해 속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 김영식 기자 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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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1. 6. 3. 03:58

제조업체가 콘텐츠 유통에 뛰어든 이유

전자신문 | 입력 2011.06.02 09:01

[쇼핑저널 버즈] 애플 아이폰스마트폰의 시대를 알린 제품이라면 구글 안드로이드폰은 대중화를 앞당겼고 현재 두 플랫폼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애플과 구글이 모두 콘텐츠 유통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 여기에 스마트폰 제조사별로 별도의 콘텐츠 유통을 위한 플랫폼을 준비중이다.

■ 애플, 구글, 삼성 등이 독자 플랫폼 구현
구글은 지난 달 열린 구글개발자회의에서 안드로이드마켓에 영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4,000여 편에 달하는 영화를 편당 1.99달러부터 빌려볼 수 있다. 렌탈 기간은 30일이며 영화는 24시간 이내에 봐야 한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영화를 빌리거나 구입할 수 있다.

렌탈한 영화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PC나 태블릿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3.1 허니컴과 안드로이드 2.2 이상에서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지원된다.

애플도 독자적인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클라우드'라 서비스인데 이동통신사나 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업·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아직 정식으로 발표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지난 2009년 인수한 클라우드 스트리밍 업체인 랄라의 서비스를 아이튠즈와 결합해 스트리밍 음악 유통력을 강화할 가능성도 있다.

제조사에서도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을 통해 이른바 4대 허브라 불리는 리더스, 뮤직, 게임, 소셜허브를 패키지로 내세운바 있다. 이 가운데 리더스, 뮤직, 소셜허브는 국내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리더스허브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탭부터 탑재되기 시작했는데 일종의 전자책 유통 플랫폼이고 뮤직허브는 말 그대로 음악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한다. 다만 뮤직허브의 경우 스마트폰이 아닌 갤럭시 플레이어와 같은 PMP 형태의 다기능 디지털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이는 멜론, 도시락 등 이동통신사의 자체 콘텐츠 서비스와 무관치 않다.



삼성전자 리더스허브

게임허브의 경우 사전심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국내 게임 법으로 인해 서비스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는 애플 게임센터나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제공하는 게임도 마찬가지다.

■ 일관된 UI·UX 마련해야 경쟁력 갖출 수 있어
스마트폰 제조사인 HTC도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갖추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디지털 콘텐츠 공급업체인 '샤프론 디지털'을 인수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최신 영화와 TV쇼를 렌탈하거나 구입할 수 있는 'HTC 와치'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 단독 모델로 공급하고 있는 듀얼코어 스마트폰 '센세이션'에서 처음으로 탑재됐고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는 오는 8월부터 국내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TC는 미국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인 '온 라이브'를 인수하고 게임 사업 펼친 상태다. HTC 와치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를 이용해 별도의 설치나 로딩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는 8월 국내 서비스 예정인 HTC 와치

이처럼 제조사들이 콘텐츠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콘텐츠가 하드웨어 선택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어떤 콘텐츠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사용자가 구입할 제품이 나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태블릿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이패드의 경우 다른 태블릿과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분명한 경쟁력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하드웨어만 가지고 차별화를 꾀하기란 한계가 있으며 콘텐츠 확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으려는 전략"이라며 "단순히 콘텐츠의 양과 질을 늘리는 것 외에도 일관된 UI와 UX를 제공할 수 있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풀어 설명하면 클라우드를 통해 어떤 디지털 기기에서든지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못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의미다. 클라우드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TV 등이고 이를 하나로 묶어주는 것이 플랫폼이다.

당연하지만 콘텐츠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제품이 시장에서 인기가 높으리라는 점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다. HTC CEO 피터 쵸우는 "콘텐츠 사업 분야가 향후에도 HTC의 전체적 사업방향과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할 정도다.



[ 관련기사 ]
크롬북, 클라우드 종결자 혹은 허당?
공개 임박한 애플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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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무기 '클라우드', 대만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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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환 기자(shulee@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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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1. 2. 26. 02:54

코이마홀딩스, 메이킹닷컴과 문화콘텐츠 수출 MOU

2011-02-25 07:57

수입업협회의 100% 출자회사인 코이마홀딩스(KOIMA Holdings Co.,Ltdㆍ대표이사 오정만)는 24일 메이킹 닷컴(대표이사 이승택)과 ‘한국 문화콘텐츠 해외 수출 협력 및 마케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문화협력 증진 경험 공유를 위한 대표단 교환 ▷콘텐츠 정보 교환 ▷수출마케팅 프로모션 ▷인적자원 개발 및 훈련 ▷회원 기업서비스 질 제고 및 편리화 등 다양한 사업 협력증진을 위한 내용들로 이뤄져 있다.

코이마홀딩스는 올해 41주년을 맞이한 수입업협회의 100% 출자회사로, 정부의 지식사업에 적극 동참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메이킹 닷컴은 간접광고, PPL분야 및 마케팅 한국 선두기업으로 다양한 해외지역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통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이마홀딩스 관계자는 “문화콘텐츠 분야에서의 사업협력이 긴요해지는 시점에 체결된 이번 MOU는 지식 산업분야에서의 더욱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신지식 수출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오정만(오른쪽) 코이마홀딩스 대표가 메이킹 닷컴 이승택 대표와 ‘한국 문화콘텐츠 해외 수출 협력 및 마케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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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1. 2. 4. 22:59

애플↔콘텐츠업계, 결제방식 갈등 조짐

입력 : 2011.02.04, 금 02:26

클라우드에 관한 모든 것, Cloud Power! 스마트, 클라우드 & 소셜.. IT Market Insight 2011
애플과 아이튠스 앱스토어에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제공하는 사업자 사이에 갈등 조짐이 보인다.

애플이 책이나 정기간행물 등의 콘텐츠 결제방식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애플은 뉴스코퍼레이션의 아이패드 전용신문인 '더 데일리'
창간에 맞춰 새로운 '배급 및 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이를 계기
로 콘텐츠 통제를 더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콘텐츠 결제 방식에 대한
애플의 최근 움직임이 업계 핫이슈로 떠올랐다.

◆콘텐츠 결제 관한 애플의 최근 움직임들

이번주 초 애플은 소니 전자책 앱의
 앱스토어 등록을 거부했다.
딱부러지게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이 앱이 애플의 앱스토어
 밖에서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구성됐기 때문으로 판단되고
있다.

애플이 소니의 앱을 거부함에따라, 추후 아마존의 킨들 앱까지
제거하려는 거 아니냐는 확대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애플은 또 여러 콘텐츠 업체에게 비슷한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인쇄출판물의 디지털 버전 공급업체인 영국의 유두(YuDu)는
"아이튠스 스토어를 통해 결제를 하지 않는 신문과 잡지 앱은
3월31일부터 거부될 것이라는 통보를 최근 애플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리차드 시티븐슨 유두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회사는 모두
아이튠스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애플
앱스토어 밖에서 결제를 하게 되는 회사에는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콘텐츠 결제 갈등 무엇인 쟁점인가

갈등은 아이튠스 결제시스템을 통해 콘텐츠 판매가 이뤄질 때
애플에 30%의 수수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지난 2일 창간된 아이패드 전용신문 '더 데일리'도 이 규정에
따르고 있다.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은 "매출 1달러
당 70센트를 우리가 갖고 애플이 나머지 30센트를 가져간다"고
밝혔다.

이 규칙은 아이튠스의 전통적인 룰이다.
그러나 그 배분율이 많다고 생각하는 업체들은 지금까지 아이튠스
앱을 통해 소비자를 자사 사이트로 유인한 뒤 독자적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월스트리트저널과 이코노미스트의 경우 독자적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아이패드를 통해 자사 앱을 볼 권리를
판매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의 경우 이 가격이 1주일에 3.99달러다.
또 이코노미스트의 경우에는 분기에 29달러, 연간 110달러를 받고
있다. 독자 결제 시스템을 쓰기 때문에 애플에 수수료 30%를 내지
않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소니와 유두의 증언에서 보는 것처럼, 애플이 앞으로는
그런 결제 행위에 제재를 가하겠다는 것이어서 논란이 된다.

애플은 그러나 아이튠스 외부 판매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한다.
다만 조건이 있다. 외부에서 판매와 결제가 이루어지려면,
아이튠스 시스템을 통한 판매도 옵션으로 제공돼야만 한다는
것이다.

애플 에디 큐 부사장은 "그래야 아이튠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편리하게 각종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그렇게 될 경우 소비자는 당연히 구매절차가 더 간단한
(별도의 판매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 앱스토어를 빠져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애플의 아이튠스 시스템을 이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

글리처의 애널리스트인 브라이언 마샬은 이점 때문에 "애플은
분명하게 결제시스템을 통제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의 논쟁 요소는 아이튠스 시스템을 통해 결제가 이루어졌을
때 구매자에 대한 정보를 콘텐츠 제공업체가 얼마나 가질 수 있느냐
에 관한 것이다. 이 정보는 마케팅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애플 측은 이와 관련 새로운 배급 결제 시스템에서 소비자가 옵트인
 방식으로 자신의 정보를 콘텐츠 제공업체에게 넘겨도 좋은지에
대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콘텐츠 제공업체 입장에서보면 그것을 선택할 소비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데 갈등의 요소 있다.

캘리포니아(미국)=이균성 특파원 gslee@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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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1. 1. 28. 09:17
[SBS콘텐츠허브-콘텐츠 유통 비즈니스의 종결자]|
개미대장 조회 38 |추천 0 | 2011.01.27. 17:26

지상파 SBS의 콘텐츠 유통 및 홈페이지 운영
동사는 SBS 지상파 방송의 콘텐츠를 국내 및 해외에 유통하는 CP(Contents Provider)사
업, SBS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VOD 수입 관리와 광고 대행 업무를 진행하는 웹에이젼시
사업, 인터넷 등을 통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광고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경쟁사들의 경우, 지상파 송출을 제외한 콘텐츠의 해외 수출, VOD 시장, IPTV 시
장 등의 유통 사업부분이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반면에, 동사는 콘텐츠 유통의 경로를 단
일화하여 중장기적으로 가격협상 측면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지니
고 있다.
콘텐츠 비즈니스의 종결자, 기획에서 유통까지
동사의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유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송, 영화, 음악 등 콘텐츠
전반적인 분야에 거쳐 투자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요 부분을 차지
하는 드라마의 경우, 더스토리웍스라는 자회사를 통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하고, 60억
원 가량을 출자한 투자조합에서 PF를 일으켜 제작에도 관여한다. 따라서 동사는 콘텐츠
판매수익과 더불어 드라마의 제작과 방영에서 나오는 수익까지 지분법을 통해 향유하고,
다시 이를 드라마 제작에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탄생한 첫 작품
이 ‘시크릿가든’이다.
또한 현재는 동사의 매출 중 CP를 통한 매출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사
업수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동사의 사업수익은 영
화 배급, 콘서트, 공연 등 문화행사 사업, 콘서트 실황 DVD제작 등을 통해 발생하는데,
한류열풍에 따른 국내외매출 증가로 2007년 전체 매출의 9% 수준에서 2009년 18% 수준
까지 성장하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지난해에는 2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예상
된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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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12. 21. 05:16



한국 스트리밍 동영상 시장의 현재


국내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는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본방 사수‘를 좇는 시청자만큼이나 유/무료 스트리밍 방식으로 재방송을 보는 시청자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각 방송사별 유료 스트리밍 방송은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훌루나 넷플릭스 모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상파 3사 연합으로 유료 서비스하는 Conting이 대표적이다. 케이블 동영상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T-ving도 최근 세를 크게 확장하고 있다.

콘 팅은 각사의 이해를 절충하지 못한 채 허브 역할만을 제공하고 있다는 단점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허브 속으로 들어가면 동일 UI를 제공하지만 각 사의 콘팅 사이트로 연결되면서 방송사별로 자유롭게 넘나들는 경로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일부 방송사 콘팅 사이트는 웹 표준조차 지키지 않는 후진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상파 3사의 ‘억지 타협’의 산물로 보인다.

반 면, Tving은 가입자 50만을 돌파하며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T-ving 은 60여 개의 고화질 방송채널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패드앱을 출시하며 더 많은 가입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TV 업계의 강력한 대항마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티빙은 1일 이용권(1,000원) 기간별 정액제(3,000원~3,500원), 성인채널 정액제(5,500원~6,000원) 등의 유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문 비즈니스에 주는 시사점

원칙 1 : 기존 비즈니스의 백지화를 전제로 해선 안된다
원칙 2 : 기존 비즈니스의 파괴를 두려워해선 안된다
원칙 3 : 브랜드 충성도가 성공의 핵심이다

스마트 디바이스의 보급, 이로 인한 구디바이스의 대체는 뒤집을 수 없는 흐름이다. 이 흐름을 역행하려는 움직임은 마이너 시장 공략 전략으로 이해될 수밖에 없다. 관건은 기존 비즈니스의 훼손 없이 자연스럽게 어떻게 스마트 플랫폼으로의 진입을 완료하느냐이다.

이를 위해선 당연한 소리처럼 드리겠지만 위 3가지 원칙을 유념해야 한다. 먼저 기존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전략은 스마트 디바이스 이행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오프라인에서 쌓은 명성과 브랜드 가치는 스마트 플랫폼으로의 재빠른 이행에 최소한의 기득권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측면에서 국내 신문사들이 태블릿PC 및 스마트폰 버전에서 지면보기를 전략적 구심적으로 삼는 방식은 충분히 평가를 받을 만하다. 하지만 여전히 1.0 접근법에 머물러 있는 것이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2.0 접근을 위해서는 최소한 다음의 몇 가지 서비스적 구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 넷플릭스의 사례 분석을 통해 유추해볼 수 있는 몇 가지 요소이다.

▲ 지면 그대로의 스크래핑 기능
▲ 스크랩 기사 데이터 기반의 추천 알고리즘 구성
▲ 시간대별 각 쇄 지면보기 제공
▲ 알람 연동 지면 예약 다운로드 기능
▲ 대형 스크린 화면 고려한 UI 구성
▲ 신문-스마트 플랫폼 연동 구독 상품 제공

알려져있다시피 넷플릭스는 우편 대여의 오프라인 모델을 스트리밍 모델로 전환하면서 기존의 사용자 경험을 최대한 재구현하면서 업그레이드 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 과정에 배송시스템과 온라인 대여 시스템이 완비됐고 현재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제공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특히 영화 추천 알고리즘 개발 및 제공은 그간 오프라인 및 온라인 대여 비즈니스의 노하우가 축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신문 구독자가 종이신문을 대상으로 행위해온 경험과 기대해온 경험을 온라인 특히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재구현하는 전략은 '이탈 없는 이행'에서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 6가지 요소는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으로 재구성한 것일 뿐이다.

종이신문을 오려 스크랩하고 이를 주제별로 인덱싱해 오려붙이거나 혹은 보고서로 작성해 제출하는 행위는 일반적인 경험 가운데 한 가지이다. 스마트 디바이스 플랫폼은 이러한 행위를 의외로 쉽고 간편하게 제공해줄 수 있다. 단순히 신문의 지면을 PDF로 제공하는 전략을 넘어, 모듈화된 개별 기사의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오프라인의 경험과 단절없이 제공하느냐가 무척 중요하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서비스되지 못한 데이터 기반의 추천 기사 알고리즘은 유료화를 기대하는 신문사들에겐 가장 기본적으로 적용해야 할 기술적 토대라고 할 수 있다. 스크랩 기사를 중심으로 선호할 만한 기사를 뽑아 지면 그대로의 형태로 추천하는 기능은 고도의 테크놀로지를 필요로 하기보단 누적된 분석 데이터와 노하우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필히 검토해야 할 대목이다.

최종 판이 찍혀나오기까지 각 쇄별 지면을 개판 즉시 제공하는 것 또한 신문 구독자들이 기대하는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일부 기사가 시간대별로 어떤 방식으로 변화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기에 뉴스룸이 특정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과 가치를 확인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웹 지면보기와 연동해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스크랩한 기사를 상호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가장 기본적으로 탑재해야 할 최소한의 기능이다.

자기 파괴 없는 스마트 전략 성공은 없을 것

결국 유료화는 콘텐츠 기반이 아니라 '독점적 콘텐츠+서비스의 혁신'이 플랫폼별 유기적 커넥팅을 바탕으로 제공될 때 작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넷플릭스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유료화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플랫폼 과도기 상황에서 오프라인 지불 예산을 온라인 지불 예산으로 거부감 없이 전용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신문은 종이신문 독자의 월 구독료를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오면서 구독자 수를 늘리는데 집중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를 위해선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혁신과 투자가 전제돼야 하며, 기존 비즈니스의 파괴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

더 큰 비즈니스를 향한 '자기 파괴' 없이는 성공적인 스마트 디바이스 비즈니스를 탄생시킬 수 없을 것이다. '종이신문 (비즈니스) 종말'은 부인할 수 없는 흐름이며 이를 새 플랫폼에 어떻게 옮겨담고 더 확장하느냐가 생존의 조건이라 할 것이다. 넷플릭스는 그런 깨달음과 교훈을 현재의 한국 신문들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DVD 대여’ 넷플릭스, TV산업 위협하나 [1] - 현황과 전략
오마이뉴스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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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12. 10. 04:44

TV 대신 고릴라·곰TV로…콘텐츠 유통이 바뀐다
<자이언트> 2만8천명이 시청 , <슈퍼스타K2> 동접자 3만5천명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생활 속에서 이미 웹TV가 방송프로그램을 보는 유통채널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미디어 업계에 따르면 <자이언트>나 <슈퍼스타K2>를 TV 단말기
로만 시청하는 게 아니라, '고릴라'나 '곰TV' 같은 웹TV로 시청하는
행태가 늘고 있다. 스마트TV의 성공 여부와는 무관하게, 일반
인터넷망을 이용한 방송콘텐츠 소비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다.

SBS콘텐츠허브는 9일 대하드라마 <자이언트>의 지난 7일 마지막
방송이 자체 최고 시청률인 40.1%(TNmS)을 기록했으며, 특히 SBS
고릴라를 통한 온라인 시청자도 2만8천명을 기록해 첫 방송대비 9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5월 10일 <자이언트> 첫방송의 SBS고릴라 시청자 수는 3천명이 채 되지
않았지만, 동시간대 TV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한 뒤부터 꾸준한 상승을
보이더니, 마지막 방송에서 2만 8천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한 것이다.



SBS콘텐츠허브측은 "TV 시청자가 SBS고릴라 시청자로 이동됐다기
보다는, 해외거주자들이나 야근으로 바쁜 직장인, 인터넷환경만 유지된
 가정 등이 유입됐다"면서 "특히 고릴라는 본방을 사수하면서 공감로그를
 통해 대화할 수 있어 DMB나 IPTV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SBS고릴라로 본방을 본 시청자 중 30% 이상은 공감로그를 통해 대화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이언트> 공감로그는 20만건에 다다른다.

SBS콘텐츠허브는 감사이벤트로 8일부터 19일까지를 '자이언트데이'로
정하고 고릴라를 통해 자이언트를 다시볼 수 있도록 매일 낮 12시부터
10시간 동안 5회분을 연속 반복 편성하기로 했다.

엠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역시 시청률 18.1%로
케이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곰TV 등 온라인을 통한 시청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던 사례다.

엠넷미디어 금기훈 디지털 미디어 본부장은 "'슈퍼스타K2'의 시청률이
18%를 넘었다고는 알려져 있지만, 이 프로그램의 온라인 페이지뷰가
1억을 넘고 결승전 동시접속자수가 3만5천명에 달했다는 건 잘 모른다"
면서 "스마트TV 시대가 되면, 이처럼 콘텐츠 유통 환경이 급변해
유료방송이 붕괴될 것"이라고 말했다.
 
inews24.com

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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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10. 7. 02:28

KOTRA '드라마 외교' 선덕여왕, 헝가리 안방 납신다

현지 우리 기업들과 함께 한류문화 수출 도와

박상준기자 buttonpr@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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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와 해외 진출 한국 기업들이 한류 문화 수출에 첨병으로 나서고 있다.

6일 KOTRA에 따르면 지난해 MBC에서 방영된 사극 '선덕여왕'이 15일부터 헝가리 국영방송 MTV의 M1채널을 통해 헝가리 시청자들을 만난다. 선덕여왕은 M1채널의 황금시간 대인 오후8시30분부터 매주 5회씩 방송될 예정이다. 선덕여왕은 2008년부터 헝가리에서 4차례나 방송되며 50%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한 대장금의 뒤를 있을 지 여부로 관심이다.

이번 수출은 그 동안 드라마를 로열티를 받고 일부 수정해서 수출했던 것과 달리 방송 내용을 재가공한 DVD 완제품 형태로 유럽에 수출하는 첫 사례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다페스트 KBC(한국무역관)에 따르면 대부분 문화 콘텐츠는 현지 소비자 가격의 12~15%를 로열티로 받지만 DVD 완제품 수출의 경우 약 50%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수출액은 6만5,000만 달러 수준. 이 방송사는 앞서 MBC의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도 수입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김종춘 부다페스트 KBC 관장은 "수출을 원하는 한국 관계자들이 현지 관계자를 찾아 다니며 수출 협상을 진행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꾸준히 수출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현지 관계자들이 한국 대중문화의 발전을 직접 보고 느끼게 해서 스스로 사가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LG전자, 한국타이어 등 헝가리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뒷받침도 컸다. 김 관장은 "2009년 한국에서 MTV측과 MBC가 선덕여왕 수출 계약을 맺었지만 경기가 나빠지자 MTV 측에서 수입이 어렵겠다고 했다"며 "그 때 현지 한국 기업들의 드라마 방영 때 광고를 하겠다고 협조하면서 계약이 무사히 끝났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드라마 더빙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했다.

KOTRA와 현지 기업의 수출 도우미 역할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해부터 뉴질랜드 2개 방송사의 5개 채널을 통해 잇따라 방송 중인 사극 '대장금'의 경우도 KOTRA는 현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한국 대중문화 상품 알리기에 나섰고 기아자동차와 오뚜기식품 등이 방송을 후원하고 있다.

KOTRA 관계자는 "현지 진출 기업은 인기 드라마 후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현지인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며 "KOTRA의 현지 네트워크 구축 능력과 현지 진출 기업의 후견인 역할이 어우러지면서 문화콘텐츠 수출의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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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떼려다 불지른 '스티브 잡스'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 입력 2010.07.18 11:48

[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RIM·모토로라·노키아, 즉각 반발... "애플의 전형적인 대처" 자조섞인 비난]

애플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 사진 )가 '안테나' 혹을 떼려다 오히려 불을 붙인 꼴이 됐다.





잡스 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안테나 수신 문제를 인정한 기자회견에서 블랙베리의 '볼드' HTC의 '드로이드 에이스' 삼성전자의 '옴니아2' 등 다른 스마트폰도 아이폰4와 마찬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며 경쟁사의 심기를 자극한 것.

CNN 머니 등에 따르면 주주와 소비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평가도 있지만 잡스가 비열한 방법을 선택했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더군다나 애플의 안테나 수신 불량 문제가 업계 전반의 문제로 확대되며 '안테나 게이트 제2라운드'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쟁업체 발끈=

이번 잡스의 기자회견으로 가만 앉아있다가 당한 경쟁 제조업체들은 발끈하고 나섰다.
리서치인모션(RIM)은 스티브 잡스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크게 반발하며 "애플 스스로 만든 장애에 RIM을 끌어들인 시도는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RIM의 제품에 대한 애플의 언급은 안테나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왜곡하고 애플이 처한 현재의 어려움을 모면하려는 시도"라고 밝혔다.

모토로라는 "모든 스마트폰이 그와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 것은 솔직하지 못한 일"이라면서 "자체 조사 결과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그렇게 쥐었을 경우 '드라이드 X'에서는 '아이폰4'와 같은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키아는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일반적으로 모바일 디바이스의 안테나 장애는 너무 꽉 쥐었을 때 발생한다"며 "이런 까닭에 우리는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경우에 대비해 스마트폰을 디자인한다"며 잡스의 주장에 반박했다.

이에 반해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가치평가 면에서는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다. 기자회견이 있기전 소수 견해지만 리콜이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가능성이 제기된데 반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파이퍼 자프레이스의 진 먼스터는 "애플이 아이폰4 구매자들에게 무상으로 보호 케이스를 제공하겠다는 결정은 회사를 위한 최선의 시나리오"라면서 "회사가 안테나 수신 문제가 업계 전반에 퍼진 문제라는 것을 적절하게 인정했으며 보호 케이스 무상제공은 애플의 비용을 최소화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모간스탠리는 이번 기자회견이 언론과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을 제한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대신 애플이 소프트웨어 수정 등과 같은 문제점을 남겨놨다고 밝혔으며 RBC 캐피탈도 소비자 불신과 비용발생 문제에 대해 비교적 균형을 잘 맞춘 기자회견이었다고 설명했다.

◇"애플, 전형적인 대처"=

일부 소비자 중에서는 아이폰4에 대한 전액환불 대책이 마련됐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지만 애플의 전형적인 대처를 확인했다는 자조적 반응도 나온다. 애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함으로써 애플의 이미지를 오히려 강화하려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잡스는 기자회견 초입에서 아이폰4는 애플이 지금껏 만든 제품중 가장 최고의 상품으로 3주만에 300만대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고 강조했다. 또 전체 아이폰4 사용자중 0.55%만이 안테나 문제를 경험했으며 이중 1.7%만이 새로운 휴대폰으로 교환했는데 이는 지난해 아이폰3의 교환율 6%와 비교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는 업계 전반에 대한 도전"이라며 애플만의 문제가 아님을 강조했다.
한편 수신불량을 이유로 아이폰4 구입을 권할 수 없다고 밝힌 미국의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는 "보호 게이스 무상제공은 훌륭한 첫번째 조치"라면서도 "애플이 장기적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폰4는 여전히 구입을 권할 수 없는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잡스 "안테나 결함, 아이폰4만의 문제 아냐"

'안테나 게이트'에 고개숙인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의 굴욕 "아이폰4, 무료케이스 제공"

잡스 "아이폰4 안테나, 빅이슈 될지 몰랐다"

잡스의 고집이 아이폰4 결함 문제 불러-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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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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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는 또 "이는 업계 전반에 대한 도전"이라며 애플만의 문제가 아님을 강조했다.

    2010.08.14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서비스/유통 배급2010. 7. 12. 20:25

예스24 '아이폰으로 전국 영화관 예매하세요'
전국 250개 영화관 예매 가능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예스24(대표 김진수)는 전국에서 상영중인 영화를 실시간으로 예매할 수 있는 아이폰 및 아이팟터치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예스24의 영화 예매 애플리케이션은 국내 5대 멀티플렉스 극장인 롯데시네마, 씨너스, 메가박스, 프리머스 등을 포함해 총 250여개 극장과 1천900여개의 영화 상영관의 영화 정보를 모두 보여준다.

예스24는 "그동안 나온 특정 극장 애플리케이션은 해당 극장에 한해서만 예매가 가능했다"며 "전국 극장 예매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예스24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예스24 영화예매 웹사이트와 연동돼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직접 영화 예매를 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현재 신한·롯데·현대·삼성카드 등의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간편좌석선택 서비스'가 있으며, 최신 개봉영화 포스터를 아이폰에 저장할 수 있는 영화 포스터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한다.

예스24는 다음 달 11일까지 애플 앱스토어에서 예스24 영화예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영화를 예매하는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팟 전용 스피커, 영화 예매권, 즉석카메라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예스 24의 김진수 대표는 "앞으로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활용한 가까운 극장 찾기, 영화 상세 정보, 동영상, 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도 확대해 편의성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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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7. 9. 13:53

‘아이폰4’ 한국 판매 28일 유력

한국경제 | 입력 2010.07.09 13:44

아이폰4의 2차 해외 판매 일정은 이 달 28일이 될 전망이다.

8일(현지시간) 애플 관련 블로그사이트인 '맥루머스'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아이폰4 공급을 맡게 될 이통사인 '무비스터'는 자사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4를 오는 28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확한 물량과 약정가격 등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무비스터는 덧붙였다.

한국은 스페인과 같이 2차 발매 대상국가에 포함됐기 때문에 국내 출시 일정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아이폰4를 국내에 공급하는 KT는 "7월 안으로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

KT 관계자는 "애플의 정책 상 출시 직전까지도 확답을 해주는 것이 없어 뭐라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물량 수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미 현지에서 일부 지적됐던 수신불량 이슈도 국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24일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5개국에서 1차적으로 아이폰4를 출시했고, 7월 중에 한국 외에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싱가포르, 홍콩 등 18개 국에서 추가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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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7. 5. 16:13

삼성 ‘갤럭시S’ 글로벌 판매량 비공개 왜?

한국경제 | 입력 2010.07.05 15:40 | 수정 2010.07.05 15:56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으로 내세운 '갤럭시S'의 세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업계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달 24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갤럭시S는 판매 5일 만에 10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일 평균 2만 대 이상 판매되며 10일 만인 지난 3일 판매량 2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 외에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7개 국가에 갤럭시S를 출시했다. 전 세계 100여 개 이통사에 갤럭시S를 공급할 계획이고, 7월 중에는 AT & T, T-모바일 등 4대 이통사를 통해 미국 시장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그러나 아직까지 갤럭시S의 세계 판매량은 밝히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외 출시된 국가에서 어느 정도 판매가 됐는지는 아직 집계된 것이 없다"며 "추후 의미 있는 숫자가 나올 때 판매량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가 국내 단일 단말기 판매로는 역대 최단 기간 기록을 세우고 있다며 강조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다만 지난 달 29일 갤럭시S의 미국 출시 행사에서 이 제품을 최단기간 내 1000만 대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이날 "갤럭시S가 이미 전 세계에서 출시 전 주문량이 월 100만 대를 넘어섰다"며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의 텐 밀리언셀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라이벌인 애플은 아이폰4를 출시한 지 3일 만인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17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1차 출시된 5개 국가의 판매량을 집계한 숫자다. 미 현지에서는 아이폰4의 판매량이 현재 200만대를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이폰4 이 같은 판매 속도는 이전 모델들과 비교해서도 두드러진다. 2007년 아이폰 첫 모델은 100만대 판매량을 돌파하는 데 72일이 걸렸고,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3GS는 3일 만에 100만대가 판매됐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도 "아이폰4는 애플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이룬 제품"이라며 "부족한 수량으로 인해 제품을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애플은 7월 중 한국을 포함한 18개 국가에서 아이폰4를 추가로 발매할 예정이어서 판매량은 급속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 1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25%의 점유율로 노키아(40.8%)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보다 점유율이 급격히 하락해 애플의 1/10분 수준인 2.5%로 5위에 머물렀다. 삼성전자는 그러나 유럽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는 29.3%의 점유율을 기록해 32.8%인 1위 사업자 노키아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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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시장 '400만 시대'
기사등록일 2010.07.05     이정환 기자 victolee@etnews.co.kr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하고 있다. 업계는 갤럭시S와 옵티머스Q·시리우스 등 우리 제품에 이어 아이폰4 등 해외 단말기 판매가 본격화되는 올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이 4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두자릿수에 오르며 세계시장 평균치와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일 본지가 휴대폰 제조사들과 이동통신사업자들을 통해 추산한 상반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이미 200만대를 훌쩍 넘은 230만대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라면 하반기 각 기업들의 주력모델이 쏟아지고, 마케팅이 이어지면서 올해 ‘과도한 목표’로 여겨졌던 400만대는 물론 500만대를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400만대 시대는 2년 넘게 뒤처졌던 한국 스마트폰 시장이 선진국과 동일한 수준으로 접근하는 것이자 본격적인 모바일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개발을 촉발하며 명실상부한 스마트폰 대중화가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전체 국내 휴대폰 판매 규모를 1114만4000대 수준으로 추산했다. 하반기까지 총 판매규모를 추정하면 올 한해 규모는 평년보다 증가한 23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400만대는 전체 휴대폰 시장의 16~17%에 달하는 비중이다. 40만~50만대 수준으로 2~3% 점유율에 그쳤던 지난해에 비하면 15%포인트 가량 늘었다. 세계 휴대폰 시장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약 16%. 하반기 국내 판매량이 360만대가 되면 세계 평균치 보급률에 도달하게 된다.

 상반기까지 단일 품목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스마트폰은 ‘아이폰3GS’로 지난해 12월 마지막날 20만대를 넘어선데 이어 올들어 지난 4월 누적판매량 50만대를 돌파한 이후 5월 70만대, 지난달 80만대를 넘어섰다.

아이폰과 함께 국내 스마트폰 시장규모를 키운 것은 단연 삼성전자의 ‘옴니아2 시리즈’(T옴니아·오즈옴니아 등)로 상반기 중 80만대 가량 판매되면 토종 스마트폰의 힘을 보여줬다. 바통을 넘겨받은 ‘갤럭시A’는 출시 두 달 만에 22만대가 팔렸고,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S’는 출시 열흘 만에 20만번째 가입자가 탄생하는 등 급격한 수직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팬택이 지난 4월 내놓은 첫 스마트폰(안드로이드 기반) ‘시리우스’도 꾸준한 하루 개통량을 보이며 11만대가 공급됐고, HTC의 ‘디자이어’ 역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의 두 번째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Q’는 출시 한 달 만에 5만대 가량 판매됐다.

 올해 초 출시된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10만대), LG전자의 ‘안드로1’(5만대) 등도 상반기 중 스마트폰 확산 보급에 기여했다.

 업계는 여기에 블랙베리9700(리서치인모션)·엑스페리아X10(소니에릭슨)·HD2(HTC) 등 최근 출시작과 KT가 온라인 예약판매에 나선 구글의 브랜드폰 ‘넥서스원’까지 포함하면 이미 230만대 수준을 넘었다고 평가했다.

 400만대 돌파 시점은 이르면 10월, 늦어도 12월 초순에 돌파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하반기 들어 갤럭시S의 본격적인 확산이 이뤄지고 아이폰4 출시까지 이어지면서 또 한차례 급격한 상승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일선 대리점을 중심으로 개인 판매가 중심이 되고 있는 갤럭시S는 이미 상당수 예판이 진행된 기업(법인) 수요까지 대기 중이어서 연내 100만대 돌파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또 가격인하 카드를 통해 막판 세몰이에 나선 아이폰3GS도 아이폰4 출시 전 100만대 돌파 여부가 주목된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표> 2010년 상반기 주요 스마트폰 판매량(각사 추산치 집계)

구 분 아이폰3GS 옴니아2 갤럭시A 갤럭시S 시리우스 모토로이 옵티머스Q 전체
판 매 량 60만 80만 22만 21만 11만 10만 5만 230만대
출시시기 2009년11월 2009년10월 2010년 4월 2010년 6월 2010년 4월 2010년 2월 2010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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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7. 2. 09:07
`스마트폰의 힘` 휴대폰시장 급성장

6월 비수기 불구 시장규모 220만대로… 갤럭시S가 '주도'

갤럭시S가 일주일만에 21만대 이상 팔려 나가는 등 스마트폰 열풍에 힘입어 지난달 휴대폰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폰 영향으로 휴대폰 시장의 전통적인 의미의 비수기와 성수기 개념이 바뀌고 있다.

1일 삼성전자LG전자 등 휴대폰 제조사들은 6월 휴대폰 시장규모를 전월 197만대에서 23만대 성장한 220만대 규모로 추정했다. 전통적인 성수기ㆍ비수기 개념이 `스마트폰 효과'로 인해 사라졌다는 분석이다.

SK텔레콤의 관계자는 "휴대폰 시장의 성수기는 가정의 달인 5월로 예년에는 6월 판매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꾸준히 보여왔다"고 말했다. KT의 관계자 역시 "6월은 성수기가 아님에도, 스마트폰 출시와 각종 정부 정책 변화 등으로 전통적인 비수기ㆍ성수기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휴대폰 시장의 성장을 이끈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의 영향이 가장 컸다는 분석이다. 갤럭시S는 판매 5일만에 누적가입자수 10만명을 돌파했으며, 21만대를 공급했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갤럭시S의 선전을 바탕으로 6월 동안 121만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5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열풍의 첫 주자인 아이폰 또한, 아이폰4 출시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다. KT는 6월 아이폰 판매량이 개통수 기준으로 8만대 가량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역시 유일한 통합LG텔레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옵티머스Q 출시 후 1개월 만에 누적 5만대를 공급했다. 세그먼트(세분화) 마케팅 전략으로 출시한 아이리버 뮤직폰은 출시 2주만에 3만대를 공급하는 등 46만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21%를 기록했다.

팬택 역시 6월 한달간 시리우스를 4만대 가량 공급하며 전체 27만대를 판매해 14% 점유율을 기록했다. 7월에는 KT와 통합LG텔레콤용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에 점유율 15%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7, 8월은 휴가시즌으로 전통적인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시를 앞두며 시장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전통적인 개념을 뒤업고 7,8월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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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7. 1. 09:05

아이폰4 결함 속출에 애타는 애플
기사등록일 2010.07.01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화려하게 등장한 애플 ‘아이폰4’가 속속 불거진 기술적 결함과 공급 부족 사태 등을 야기하면서 소비자 불만에 직면했다. 일각에선 아이폰4의 제품 불량 문제를 집단 소송으로 몰고 갈 움직임마저 감지됐다. 애플이 이 같은 문제점들을 조기 진화하지 못할 경우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할 공산이 크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시장 경쟁 구도에서 아이폰의 아성도 무너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심상치 않은 결함=수신감도와 스크린 얼룩 문제로 비난받는 아이폰4의 또 다른 결함들이 속속 보고됐다. 머큐리뉴스는 30일 아이폰4 사용자들이 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 ‘페이스타임’과 관련한 카메라 시스템의 문제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용자들은 애플 웹사이트 게시판과 다양한 블로그에 페이스타임을 작동시키자마자 멈춰,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기기를 껐다 켜면 해결되지만 일부는 휴대폰을 리세트해야 했다. 또 페이스타임을 이용할 때 자신의 모습을 상대방에게 보내지 못해 상대방이 빈 화면만 보는 문제도 발견했다. 이 밖에 아이폰4의 스크린이 다른 물체와 가까워질 때 화면을 닫도록 해주는 근접센서 기능에 오류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소비자 불만이 고조되자 미국의 한 로펌은 안테나 수신불량 문제를 집단 소송으로 몰고 갈 움직임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 인터넷판은 로펌 KC&R가 최근 광고를 통해 “아이폰4 구매 고객 중 수신 상태 불량이나 통화 두절 등을 경험한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알려 달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KC&R는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IT 기업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벌이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최근 부당 요금 청구 문제 등과 관련해 페이스북과 온라인 게임 업체인 징가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공급망관리(SCM) 역량도 도마에=소비자 주문이 폭주한 것에 제때 대응하지 못한 애플의 SCM 체계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마저 아이폰4 출시 직후 “아직 구매하지 못하고 기다리는 소비자에게 죄송하다”며 사과까지 했다. 특히 애플은 과거처럼 온라인으로 선주문한 제품의 출하 시기를 이번에도 연기하는 식의 대응을 되풀이했다. 세계 최고 IT 기업으로 부상한 애플의 위상을 감안하면 실망스럽다는 평가는 이런 이유에서다. 시장조사 업체인 아이서플라이 티나 텡 수석애널리스트는 “쇄도하는 아이폰4 주문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애플의 SCM 체계에 의문을 제기한다”면서 “올해 전체 판매량에는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소비자의 실망감은 애플 브랜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도=아이폰4의 이 같은 문제점에 실망한 소비자가 다른 경쟁 스마트폰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특히 취약한 SCM 체계를 조기 해결하지 못할 경우, 올해부터 본격 개화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아이서플라이는 노키아와 대만 HTC, 한국의 삼성전자를 유력한 대안으로 꼽았다.

노키아는 ‘N8’ 스마트폰을 최대 야심작으로 내세웠다. N8는 3세대(G) 이동통신망에서 실시간 비디오 콘퍼런싱과 고선명멀티미디어접속(HDMI), 교체형 배터리, 32GB의 측면 마이크로 SD카드 등을 내장했다. 더욱이 아이폰으로는 불가능한 어도비 플래시 기능을 구현한다. HTC의 ‘4G(세대) EVO’ 모델도 주목 대상이다. 4G EVO는 북미 시장에서 AT&T와 스프린트넥스텔 등이 선보이는 전략 모델이다. 음성 트래픽이 없을 때 총 여덟 가지 단말기를 지원하는 와이파이 라우터를 내장했다. 아이폰4에는 없는 기능이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갤럭시S’ 스마트폰도 빼놓을 수 없는 대항마라고 아이서플라이는 지적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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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verrave

    Samsung Al Ba~

    2010.07.01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서비스/유통 배급2010. 6. 12. 03:20

HTC 에보 4G, 인기 심상치 않다

전자신문 | 입력 2010.06.11 13:12 |

 

[쇼핑저널 버즈] 스프린트를 통해 지난주 4일 금요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한 HTC의 와이맥스 안드로이드폰인 에보(Evo) 4G 인기가 심상치 않다. 상당수 스프린트 매장에서는 출시 후 곧바로 매진되는 일이 생기고 있다.

에보 4G는 109.2mm(4.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에 미국 내에서 스프린트만 제공하고 있는 4세대 이동통신인 와이맥스(WiMAX)를 지원하는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당초 지난 3월 제품이 공개되었을 때 올 여름에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졌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에 출시되었다. 아무래도 AT & T와 애플의 아이폰4 발표에 맞불을 놓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와이맥스 네트워크 확장이 한창인데 그간 와이맥스를 직접 지원하는 휴대폰은 없었다. 동글 형태의 제품과 전용수신기 제품은 나왔지만 음성통화를 지원하는 휴대폰 형태는 에보 4G가 처음이다.

에보 4G는 109.2mm 대형 디스플레이도 인상적이지만 800만 화소 카메라와 영상통화를 위한 130만 화소 전면 서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후면 카메라는 720p HD급 동영상 촬영(25 fps)이 가능하여 금주 출시된 아이폰4(30fps)와 비교할 수 있다.

와이맥스 신호를 무선랜 신호로 변환시켜 최대 8대까지 다른 무선기기의 인터넷 연결을 지원하는 핫스팟 기능도 유용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FM 라디오 기능도 있으며 HDMI 출력도 지원한다.

제품가격도 경쟁사의 전략 스마트폰 가격과 동일하다. 2년 약정에 199달러(약 25만 2,000원)에 판매한다. 단 이가격은 100달러 메일-인 리베이트(Mail-in Rebate) 후 가격이다. 에보 4G는 현재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는 하지 않고 있다.

와이어드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들은 아이폰4 발표 후 에보 4G와의 비교를 내놓고 있다. 쟁쟁한 두 회사의 제품을 기능과 스펙별로 비교해놨는데 대부분 비슷하지만 크기와 두께, 무게 등에서 아이폰이 유리하고 카메라 해상도는 에보 4G가 높다.

다만 720p HD 비디오 촬영에서는 아이폰4가 초당 프레임 처리능력이 낫다. 영상통화 기능에서 애플은 당장 무선랜에서만 가능하지만 에보 4G는 3G, 4G 네트워크에서 가능하다는 점도 에보 4G가 조금 더 유리하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역시 에보 4G는 이름 그대로 4G 와이맥스 네트워크를 이용한다는 점인데 상대적으로 빠른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가 3G에 비해 유리하다. 다만 4G 와이맥스 커버리지가 일부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은 아직 3G에 비해 큰 장점이 되지 못하고 있다. 무선 핫스팟 기능 역시 아이폰4보다는 에보 4G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다.

전반적인 면에서 에보 4G와 아이폰4를 비교하면 서로의 장단점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아이폰4가 조금 더 나아보이고 서비스와 이동통신 네트워크면에서는 에보 4G가 조금 더 나아 보인다.

스프린트는 에보 4G의 첫날 판매 실적이 앞서 판매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 인스팅트와 팜 프리 첫날 판매치의 3배를 넘었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는데 이는 잘못된 수치임을 다시 밝혔다.

스프린트가 발매한 휴대폰 중에서 첫날 판매 신기록은 인스팅트와 프리가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번에 내놓은 에보 4G도 상당 수량이 판매되었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보였다. 일부 언론에서는 판매 첫주 3일 동안 15만대 가량이 판매된 것으로 보도했다.

국내에도 HTC 제품이 본격적으로 공급되고 있는데 디자이어와 HD2 제품이 SKT를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 각각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을 채택한 제품인데 에보 4G에 대한 국내 판매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Wireless, Wi-Fi, WiMAX의 3W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폰으로는 세계 최초인 HTC 에보 4G의 경우 국내 최초 3W폰인 삼성전자의 SPH-M8400(일명 쇼옴니아)와 비교될 수 있다. 따라서 와이맥스와 동일한 기술인 와이브로를 지원하는 에보 4G 제품의 KT 출시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와이브로에 대해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SKT보다는 더 적극적인 KT가 더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HTC 에보 4G의 판매량 및 성공 여부는 아이폰4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이달 말이 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재 일일 판매량에서 스프린트에게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정확한 집계는 밝히지 않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에보 4G 품귀현상을 보이는 것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분야에서 모토로라와 함께 HTC의 부상은 우리 기업들에게는 상당히 경계해야 할 요소다. HTC는 결코 만만치 않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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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근 버즈리포터(cus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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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수Style= "font-size:14px;" > are you to tell me the best love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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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8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서비스/유통 배급2010. 5. 30. 07:21

아이패드 글로벌 판매 시작..전세계 '환호'

아시아경제 | 강미현 | 입력 2010.05.29 17:20 |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이미 미국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애플의 휴대용 멀티미디어 태블릿 기기 아이패드가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애플은 28일 호주와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스위스, 영국에서 아이패드를 일제히 공개했다. 전세계 애플 매장은 아이패드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붐볐고 일부 지역에서는 몰려드는 사람들의 요구로 매장 문을 평소보다 일찍 열었다.

일본에서는 도쿄 중심지의 애플매장과 주요 전자상가들 앞에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호주와 일본에서는 사람들이 평균 40시간을 줄 서 기다린 끝에 아이패드를 손에 넣었다.

영국의 유명 배우 스티븐 프라이도 줄을 선 사람들 가운데 하나. '애플 매니아'이자 IT 블로거로 요명한 그는 "런던 애플 매장의 열기가 엄청났다"고 그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알렸다.

지난 4월3일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아이패드는 첫 달 한 달 동안 100만개 가량 팔려나가며 물량이 동이 났다. 일본 등에서도 사전 주문이 조기 매진되며 인기를 과시했다. 퍼시픽 크레스트 증권은 "애플은 아이패드를 내놓는데로 모두 팔 수 있을 것"이라며 공급부족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파이퍼제프리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역시 "아이패드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미국 유통매장들은 물량 확보에 진을 뺐다"고 전했다.

미국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의 영국 매장에서는 한 가계당 제품 하나로 판매량을 제한했다. 한 사람이 아이패드를 싹쓸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영국 소비자들은 아이패드를 손에 넣기 위해 웃돈까지 지급했다. 애플의 영국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이패드 가격은 429파운드(624달러)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499달러부터 시작하는 미국에서의 가격을 웃돈다.

판매 전망도 밝다. RBC 캐피탈 마켓츠의 마이크 아브람스키 애널리스트는 최근 "애플이 한 주에 20만개의 아이패드를 팔고 있다"며 올해 아이패드 판매 전망치를 기존 500만개에서 800만개로 상향조정했다. 이 가운데 해외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43%, 350만개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미국이 470만개를 판매하는 가장 큰 시장이고, 그 다음은 프랑스(80만5000개)와 영국(58만5000개)이 뒤를 이을 전망이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도 애플이 올해 800만개의 아이패드를 판매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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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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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5. 24. 15:09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제 봇물

당월 잔여 데이터 이월서비스, PC·노트북에 연결 이용 가능

이동통신업계에서 스마트폰 데이터요금제를 둘러싸고 한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사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하는 경쟁 마케팅이다. 이통사마다 마련한 각종 서비스제도는 사용자에게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통통신업계는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확대로 전체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기에, 모두에게 환영받는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KT는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최초로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는 6종의 ‘i형 정액요금제’ 가입자에게 적용된다. 가입자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요금 부담 없이 당월에 쓰다 남은 데이터를 다음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이월 데이터는 100~3000MB이다. 청소년 전용 ‘i-teen 요금제’ 가입자는 음성, 문자, 데이터를 이미 조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폰 가입자도 i형 정액요금제에 가입하면 이용 가능하다.

‘테더링 요금제’는 이미 KT·SKT·통합LG텔레콤 등 3대 이통사 모두가 시행하고 있다. 테더링은 별도의 모뎀 없이 스마트폰을 PC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사용자가 가입한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무료 데이터 용량을 초과할 경우 1MB당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KT는 지난 4월에 도입,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나의 데이터요금제에 가입해 다양한 기기에서 이동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는 원퍼슨멀티디바이스(OPMD) 서비스 도입에 대해서도 이통사 모두가 적극적이다. 테더링 서비스가 데이터 용량에 제한이 없다면 OPMD는 정해진 데이터 용량 범위에서 여러 단말기를 별도의 기본료 없이 하나의 요금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KT는 지난 14일부터 ‘i-요금제’와 ‘3G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쇼스마트쉐어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SK텔레콤은 최근 ‘T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용약관 승인을 신청했다. 월정액 3000원을 추가하면 스마트폰 이외에도 태블릿PC나 T로그인 등 3G 기기나 와이브로 통신모듈이 탑재된 디지털 기기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통합LG텔레콤은 도입을 검토 중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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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5. 23. 18:01

아이폰 가입자 수 70만명 돌파…증가속도 빨라져
아이폰의 인기가 수그러들 줄 모르고 거세지고 있다.

23일 KT에 따르면 아이폰 가입자 수는 22일 자로 7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4월 27일 60만명을 기록한 이후 10만명 증가에 25일이 걸린 것이다. 50만명에서 60만명이 될 때 27일 걸린 것에 비하면 가입자 증가속도는 더 빨라졌다.

하루 평균 아이폰 가입자 수는 4천명으로 지난 17일에는 7천명 선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만간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 4.0`에 대한 대기 수요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위세가 장기화하고 있는 셈이다.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보강된 아이폰 4.0은 오는 6월 7일 애플의 개발자 콘퍼런스 이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KT 관계자는 "아이폰 판매 촉진을 위한 영업 정책이 없는데도 가입자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아이폰을 보유한 고객이 새 고객을 몰고 오는 `입소문 마케팅`에 힘입어 가입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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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08:14:04 입력, 최종수정 2010.05.23 17: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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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5. 19. 11:27
"매일 2만명씩 증가" 스마트폰 열풍지속 200만 `눈앞`

가입자 매일 2만명씩 증가… 토종ㆍ외산 단말경쟁 시장확대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아이폰 출시를 전후로 한 `스마트폰 열풍`이 낳은 결과로,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 400만명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19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95만명, KT가 92만명으로 기록했으며 통합LG텔레콤이 10만명으로 추산된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75만명에 불과했으나, 아이폰 확산과 안드로이드폰의 잇따른 출시에 힘입어 본격적인 성장세를 거듭, 올 2월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었다. 특히 최근 다양한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가입자가 매일 2만명 꼴로 늘어나고 있어 빠르면 이번 주 중으로 2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장조사업체들의 전망치도 대대적인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지난해 주요 시장조사업체들은 올해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많아야 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로아그룹이 지난해 국내 IT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올해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응답한 비율이 22%로 집계되기도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도 지난해 9월 발표한 자료에서 2013년경에나 4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처럼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급증한 것은 아이폰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폰은 지난해 11월 28일 국내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KT는 아이폰 열풍에 힘입어 스마트폰 가입자수에서 줄곧 1위를 지켜온 SK텔레콤을 한때 근소한 차이로 추격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도 아이폰 판매에 돌입한 지 1년 만에 50만대를 돌파한 국가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등 7개 국가에 불과하다. 누적판매 대수를 감안해도 한국은 전체 판매량에서 10위권에 들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추세라면 현재 67만명 수준인 아이폰 가입자가 올 연말 100만명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휴대폰 제조사의 발빠른 스마트폰 출시도 가입자 확대를 이끌었다.

팬택은 지난달 국내 휴대폰 제조사 최초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시리우스`를 출시하고 국산 스마트폰의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삼성전자도 지난달 안드로이드폰 `갤럭시A`를 출시한 데 이어 다음달에는 `갤럭시S`를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 역시 이달 말 LG텔레콤을 통해 고성능 스마트폰 `옵티머스Q`를 출시, 외산 스마트폰과의 한판 대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국산 스마트폰과 외산 스마트폰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하면서 본격적인 성장세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올 연말에 전체 휴대폰 가입자의 8% 수준인 400만명 돌파도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단말기당 20만원 수준으로 휴대폰 보조금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스마트폰 확산과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적지 않은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지성기자 ez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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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5. 12. 02:44

순위밖으로 밀려난 한국 스마트폰
노키아 1위ㆍ림 2위ㆍ애플 3위…삼성 6위ㆍLG는 10위도 못들어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올해 1분기 글로벌시장 점유율 5위 바깥으로 확 밀려났다. 반면 노키아, 리서치인모션(RIM), 애플, HTC, 모토롤라는 `톱 5`로서의 아성을 굳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점유율 3.7%로 5위였으나 올해 1분기 모토롤라에 밀려 5위 밖으로 밀려났다. LG전자는 지난해든 올해든 아예 등수에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이는 IDC와 휴대폰 분야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평가받는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등 2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의 분석에 따른 것이다.

10일(현지시간) IDC에 따르면 노키아는 지난 1분기 판매량 2150만대로 스마트폰시장 점유율(39.3%) 1위를 지켰다. 업무용 `블랙베리`를 주력으로 하는 RIM은 1060만대로 점유율 19.4%를 기록하면서 2위를 유지했다.

이어 애플이 880만대로 3위(16.1%), 대만의 HTC가 260만대로 4위(4.8%), 모토롤라가 230만대로 5위(4.2%)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선두 5개사는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량이 늘어났다. 노키아가 56%, RIM이 45% 증가했고, 애플은 131%, HTC는 73%, 모토롤라는 91% 증가했다.

SA에 따르면 노키아는 △심비안 OS(운영체제) △터치스크린 △입력이 편한 쿼티자판을 특징으로 하는 전략 스마트폰 제품들을 1분기에 2150만대 팔았다. 이는 지난해 동기 판매량 1370만대에 비해 57% 늘어난 것이다. 중국, 남미, 아프리카ㆍ중동시장을 중심으로 `5230`과 `E63` 모델이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SA는 분석했다. 노키아는 이제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일 정도로 강력한 스마트폰 판매 구조를 구축중이다.

RIM은 1분기 106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지난해 1분기 730만대에 비해 45% 늘었다. RIM은 3분기 멀티 터치스크린과 클라우드 바탕 웹키트 브라우저를 탑재한 `블랙베리 OS 6.0`을 선보이면서 애플과 격차를 더욱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애플은 지난해 1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880만대의 스마트폰을 올해 1분기에 팔았다.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11%에서 올해 1분기 16%로 늘었다.

이에 따라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늑장 대응`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 지난해 하반기에 삼성, LG 모두 제품 라인업이 거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국내 업체들이 OS와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경쟁 업체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도 위기 요인으로 지목된다. 소프트웨어가 휴대폰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자 삼성전자는 별도 조직으로 미디어솔루션센터를, LG전자는 MC사업본부 콘텐츠서비스(C&S)그룹을 통해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삼성전자가 미들웨어에 가까운 플랫폼 `바다`를 선보인 것 외에는 아직 주목할 만한 성과가 없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거의 2년간 시장 대응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올해까지는 의미 있는 숫자를 보여주기 힘들 것으로 보이나 안드로이드 OS가 정착되면 내년쯤에는 점유율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올해 해외시장에만 40여 종의 신규 스마트폰을 내놓을 계획이다. 삼성의 바다 OS를 탑재한 `웨이브`와 오는 6월 국내시장을 비롯해 대부분 해외시장에 출시되는 `갤럭시S`가 전략 제품이다. 김환 삼성전자 상무는 지난달 말 IR 콘퍼런스콜에서 "바다 웨이브와 갤럭시 등 2분기 이후 출시되는 스마트폰 라인업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LG전자 스마트폰은 2분기부터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의 2분기 판매량은 1분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가 목표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부사장은 "올 하반기에 기능 및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스마트폰 5종을 추가 출시해 국내 스마트폰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톱5뿐만 아니다. 국내 업체들은 ZTE, 화웨이 등 스마트폰을 오래 준비해온 중국 업체들의 도전도 받아들여야 한다. ZTE는 지난해 3550만대, 화웨이는 2990만대를 팔았다. 점유율은 각각 3.1%, 2.6%. 특히 이들은 중국, 동남아, 중남미에서 선전하고 있어 올해 점유율이 이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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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17:29:31 입력, 최종수정 2010.05.11 2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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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5. 10. 01:53

아이패드 기본형 日서 62만원…한국은 제외
애플 아이패드 기본 모델이 일본에서는 535달러(61만69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아이폰을 독점 판매하고 있는 소프트뱅크는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 16MB 아이패드 기본모델가격을 4만8960엔으로 책정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판매될 아이패드의 예약주문을 10일부터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장 저렴한 아이패드 3G 모델 가격은 5만8320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지난달 3일 미국에서 아이패드를 처음 출시한 이후 28일(4주)만에 100만대가 팔렸고 매장마다 품절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 애플은 `아이패드` 추가 출시국가에서 한국을 제외시켰다. 애플은 오는 7월 오스트리아, 벨기에, 홍콩,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멕시코,네덜란드, 뉴질랜드, 홍콩 등 9개국에서 아이패드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앞서 일본을 비롯해 아이패드 출시가 확정된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영국 등 9개국에서는 5월 28일부터 판매 개시한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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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5. 8. 09:33
스마트폰 '디자이어' 'HD2'선보인 HTC
기사등록일 2010.05.07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HTC스마트폰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HTC 디자이어`와 `HTC HD2`를 소개하고 있다.
대만 HTC가 하이엔드 전략 스마트폰인 ‘디자이어(Desire)’와 ‘HD2’로 한국 시장을 정조준했다. 두 제품은 각각 구글 안드로이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모바일 운용체계(OS)를 탑재했다. 최고급 기능을 갖춰 삼성 갤럭시폰을 비롯한 국산 제품과의 한판 대결을 예고했다. 그러나 DMB 기능이 없으며, 안드로이드앱 이외에 자체 앱스토어가 없다는 점과 90만원대를 호가하는 가격이 약점으로 꼽힌다. HTC는 애플 아이폰과 구글 넥서스원을 잇따라 생산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업계에 ‘다크 호스’로 떠오른 업체다.

이 회사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디자이어’와 ‘HD2’를 공개하고 각각 오는 10일과 이달 중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OS 2.1 버전을 적용한 디자이어는 퀄컴 1㎓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에 3.7인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화면을 탑재했다. HTC만의 사용자경험(UX)인 ‘센스’를 적용했다. 트위터·페이스북·플리커 등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한눈에 보고 이용할 수 있는 ‘프렌드스트림’ 기능을 비롯해 7개 화면을 섬네일 형식으로 손쉽게 이동하는 ‘리프’ 기능을 제공한다. 피터 초우 HTC 최고경영자(CEO)는 “디자이어와 HD2는 센스UX를 통해 사용자 개개인에게 독창적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갤럭시A와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대동소이하다. 다만 국내 소비자들의 주요 구매 포인트인 DMB·영상통화 기능이 없으며, 안드로이드마켓 외에 자체 앱스토어가 없다는 점이 약점이다. 출고가도 90만원대로 높은 편이다. SK텔레콤을 통한 간접 애프터서비스(AS)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도 문제다.

국내 안드로이드폰 시장은 ‘국내 처음’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와 ‘첫 국산’인 LG전자의 ‘안드로-1’이 출시됐으나 붐을 크게 일으키지 못했다. 따라서 최근 나온 삼성의 갤럭시폰과 HTC의 디자이어가 국내 안드로이드폰 시장의 실질적인 가늠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HD2에는 윈도모바일 6.5를 적용했다. 1㎓ 스냅드래곤, 현존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4.3인치의 화면을 자랑한다.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윈도모바일폰 최초의 정전식 터치폰이다. 현 윈도모바일폰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그렇지만 최근 스마트폰 생태계에서 밀린 윈도모바일 진영의 상황을 감안할 때 일부 얼리 어답터들을 중심으로 틈새 시장을 형성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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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5. 4. 11:49

이번엔 아이패드 돌풍..e세상 ‘애플 독주’?
기사입력 : 2010-05-04 08:39      

-100만대 판매 28일만에 돌파..아이폰은 74일

애플 아이패드(iPad)가 출시 28일만에 판매대수 100만대를 돌파했다. 아이폰이 100만대 팔리는데 74일이 걸렸다는 점에서 아이패드의 초반 돌풍은 눈여겨 볼만하다.

애플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기준, 애플의 100만번째 아이패드가 팔려나갔다고 지난3일(현지시간) 자료를 내고 공식 밝혔다. 애플은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1200만번의 앱스토어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고, 아이북스토어에서는 1500만권의 책이 다운로드 됐다고 덧붙였다.

스티브 잡스는 “100만번째 아이패드가 팔려나가는 데 걸린 28일은 아이폰 100만대 판매에 걸렸던 74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간이다”며 “수요 과잉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마술같은 제품을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은 또 멀티터치와 대형 스크린에 맞는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숫자가 5000개를 넘어섰으며, 앱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 숫자는 모두 20만개를 넘는다고 밝혔다.

애플이 운영하고 있는 전자책 콘텐츠는 150만권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파이낸셜타임즈(FT)는 전자책 판매량을 볼 때 아이패드가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을 위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아이패드가 올해 안에 500만대 규모의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보수적인 전망을 내놓은 포레스터 리서치도 올 아이패드 판매 대수를 300만대로 예측했다.

애플은 지난달 30일 오후부터 3세대(3G) 망을 사용하는 모델을 629달러(약70만원)에 내놓으면서 아이패드 판매 대수 증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월트 모스버그 칼럼니스트는 아이패드를 “노트북 킬러”라고 표현하며, “터치스크린을 갖춘 이 아름다운 기기가 휴대용 컴퓨터의 잠재력을 근원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며, 노트북의 우월성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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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유통 배급2010. 5. 4. 07:09

모나미 "국내생산 중단…유통기업 변신"

한국경제 | 입력 2010.05.03 18:31 |

안산공장 매각…태국서 OEM생산
해외 영업망 늘려 중기 제품 수출


문구 전문업체인 모나미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유통 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국내 공장을 매각하고 아웃소싱과 해외 생산 비중을 늘릴 방침이다.

이 회사가 국내 생산을 전면 중단한 것은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모나미는 지난달 국내 유일의 생상라인이었던 경기도 안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고 공장을 매각키로 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하던 제품 중 볼펜 잉크와 팁 등 주요 부품과 수출용 제품은 지난해 태국에 설립한 2만4750㎡(7500평) 규모의 아마타 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 기존 태국의 나바나콘 공장은 그대로 운영한다. 또 국내 판매용 제품은 계열사인 플라맥스(충북 음성군)와 휴렉스(대전 대화동)에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생산하게 된다.

유통서비스를 위한 물류센터 확보에도 적극 나섰다. 송하경 모나미 사장은 "지난달 말 경기도 용인시의 조달청 품질관리단 부지(13554.8㎡) 입찰에 참여해 낙찰받았다"며 "오는 10일께 정식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해 인수가 확정되면 이 부지를 물류센터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직 정식 계약을 맺지 않아 인수대금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 회사는 수출을 늘리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송 사장은 "현재 미주 유럽 아시아 중동지역 등 10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데 앞으로 3년 안에 수출지역을 120여개국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 중국 태국 폴란드 등 4개국에 5개 해외법인을 두고 있다.

모나미는 이 같은 수출망을 바탕으로 계열사에서 생산한 제품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의 문구류를 함께 수출할 방침이다. 송 사장은 "품질은 좋지만 수출망이 빈약한 중소기업의 문구류를 소싱해 수출하겠다"며 "모나미 직원을 해당사에 파견해 품질과 디자인 등도 지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7년 말 처음 선보여 14개 매장을 운영 중인 사무용품 유통 · 서비스 프랜차이즈 '모나미 스테이션'은 5년 내 85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오피스 디포'와 비슷한 형태로 문구류와 음료 등을 판매하고 출력 및 디자인 서비스,PC 이용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디자인 프린팅 서비스인 '디자인 팩토리'도 현재 경기도 수지 본사와 서울 역삼동에 있는 2개 점포 외에 내년 말까지 8개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출판물,학습지 등 책자부터 카탈로그,직접우편(DM) 등 각종 전단을 제작해주며 매장 내 전문 디자이너가 기획부터 출력까지 도와준다. 이 밖에 모나미는 애견용품 전문 쇼핑몰인 '모나미 펫'을 운영 중이며,HP총판을 맡고 있다.

모나미는 또 1963년 선보여 지금까지 34억5000만개를 판매한 '153볼펜'에 이어 오는 6월께 신제품 'FX제타'를 내놓는다. 볼 크기는 0.7㎜로 점도(액체의 끈끈한 정도)를 기존 잉크보다 열 배 이상 낮춘 유성 잉크 'F5잉크'를 사용한다. 중성펜처럼 잉크 찌꺼기가 없으면서도 유성펜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태국 아마타 공장에서 주요 부품을 제조한 뒤 국내 계열사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생산한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2176억원)보다 8.8% 늘어난 2368억원으로 잡았으며,2015년엔 1조원의 매출을 올려 아시아 대표 유통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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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충헌 전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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